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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모를 최순실의 이권개입 욕심…미얀마 ODA까지 손댔나 2017-01-30 15:44:03
문체부의 스포츠클럽 사업의 거점으로 춘천 빙상장을 선정케 한 후 조카 장시호 씨가 이끄는 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가 운영권을 가져가는 방안을 추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KT에 스키단 창단을 제안하고 영재센터에 대행사를 맡기려 하거나, 공기업인 그랜드코리아레저(GKL)에 장애인 펜싱팀을 창단하게 한 후 더블루케이를...
전국 13개 스케이트장 25일 무료개방…'문화가 있는 날' 2017-01-20 10:20:28
전남 광양 부영국제빙상장, 충남 아산 이순신빙상장, 강원 춘천 의암빙상장 등이 참여한다. 대부분 아동·청소년만 무료지만, 올림픽공원 야외스케이트장, MBC스케이트장, 성남분당올림픽스포츠센터 스케이트장은 성인도 무료다. 스케이트장 이용을 희망하는 사람들은 사전에 입장 예약을 하면 당일 기다리는 불편을 줄일...
"장시호, 최순실 '대빵'이라 불러" 2017-01-17 14:10:58
강릉빙상장이 평창올림픽 이후 존치될 걸 아는 사람이 없는데 장시호는 버젓이 그 사실을 알고 있었다"고 설명했다.검찰은 해당 문건에 '춘천빙상장을 활용한 5대 거점 체육인재 육성사업'이란 내용도 담겼다고 설명했다.검찰은 "놀라운 사실은 춘천빙상장의 경영지원과 관리를 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가...
"장시호, 김종 前차관 통해 체육기밀 알아…'대빵'은 최순실" 2017-01-17 13:15:24
빙상장이 평창올림픽 이후 존치될 걸 아는 사람이 없다고 한다"며 "장시호는 버젓이 그 사실을 알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검찰은 해당 문건에 '춘천빙상장을 활용한 5대 거점 체육인재 육성사업'이란 내용도 담겼다고 설명했다. 검찰은 "놀라운 사실은 춘천빙상장의 경영지원과 관리를 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가...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1-08 15:00:04
08:17 [단독] 최순실, 평창올림픽 먹잇감 삼았다…춘천빙상장 '접수' 구상 170108-0157 체육-0005 08:23 '지루 결승골' 아스널, 프레스턴 제압…FA컵 32강행 170108-0159 체육-0006 08:24 레알 마드리드, 39경기 무패행진…'바르샤와 최다무패 타이' 170108-0161 체육-0007 08:25 -테니스- 조코비치,...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1-08 15:00:03
[단독] 최순실, 평창올림픽 먹잇감 삼았다…춘천빙상장 '접수' 구상 170108-0156 사회-0061 08:17 최순실 '한몫 챙기기' 끝은 어디…더블루K에서 빙상장까지 170108-0155 사회-0060 08:17 "과태료 얼마면 돼?"…장애인 구역 '뻔뻔 주차', 되레 호통 170108-0160 사회-0064 08:25 "문재인 때문에 징역"...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7-01-08 15:00:02
정치-0027 08:17 [단독] 최순실, 평창올림픽 먹잇감 삼았다…춘천빙상장 '접수' 구상 170108-0158 정치-0004 08:23 北, 새해 첫 난수방송…새로운 '지령' 170108-0174 정치-0033 08:50 <게시판> 동대문구 다문화합창단 '행복메아리' 단원 모집 170108-0179 정치-0035 09:00 민주硏 개헌보고서 파동에...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0:00 2017-01-08 10:00:02
■ 최순실, 평창올림픽 먹잇감 삼았다…춘천빙상장 '접수' 구상 '비선 실세' 최순실(61·구속기소)씨가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특수'를 노려 강원도 춘천의 빙상장 운영권을 가로채 이권을 챙기려 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8일 박영수 특별검사팀과 춘천시, 체육계의 말을 종합하면 최씨는 춘천빙상장을...
최순실 '한몫 챙기기' 끝은 어디…더블루K에서 빙상장까지 2017-01-08 08:17:03
'한몫 챙기기' 끝은 어디…더블루K에서 빙상장까지 체육시설·기업 스포츠단 접수해 운영권 독점 사유화 수법 (서울=연합뉴스) 이지헌 이보배 기자 = '비선 실세' 최순실(61·구속기소)씨가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특수 효과를 기대하고 가로채려 했던 춘천빙상장 운영권은 그가 노린 이권의 일각에 불과한...
[단독] 최순실, 평창올림픽 먹잇감 삼았다…춘천빙상장 '접수' 구상 2017-01-08 08:17:01
동계영재센터, 빙상장 활용계획 수립…운영권 획득 노림수 (서울=연합뉴스) 이지헌 이보배 기자 = '비선 실세' 최순실(61·구속기소)씨가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특수'를 노려 강원도 춘천의 빙상장 운영권을 가로채 이권을 챙기려 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최씨의 국정농단이 밝혀지지 않았더라면 전국 곳곳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