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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2년간 20억 '통 큰' 기부…JYP 가수들도 동참 2024-04-19 17:17:08
세이브더칠드런의 3000만원 이상 후원 회원 '아너스클럽' 멤버이자, 유니세프 1억원 이상 기부 회원 '아너스클럽'의 역대 최연소 및 올해 첫 멤버이기도 하다. 이 밖에 멤버 리노, 창빈, 현진도 고액 기부에 동참했다. 또 트와이스의 나연은 최근 수도권에 비해 열악한 환경으로 제대로 치료받지 못하는...
20억 기부한 박진영...소속 가수도 고액 쾌척 2024-04-19 16:22:59
그는 세이브더칠드런의 3천만원 이상 후원 회원 '아너스클럽' 멤버이자, 유니세프 1억원 이상 기부 회원 '아너스클럽'의 역대 최연소 및 올해 첫 멤버이기도 하다. 다른 멤버 리노, 창빈, 현진도 고액 기부에 동참했다. 스트레이 키즈는 "필요한 곳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된다면 그것만으로도 감사하다....
지엔엠라이프, ‘2024 서울시 복지상’ 우수상 수상 영예 2024-04-18 09:10:00
어린이재단, 굿네이버스, 세이브더칠드런, 한국해비타트, 밀알복지재단에 기부하고 있다. 또한 산불 피해로 고통 받는 수해민, 생계가 어려운 예술단체, 노인 복지관 및 사회 복지관에도 후원하여 경제적 자립을 돕고 있으며, 푸드뱅크 등에 건강기능식품을 제공하고 있다. 장애인 및 국내외 아동의 인권 증진에 앞장서며...
'잊힌 전쟁' 수단 내전 1년…국제사회 3조원 지원 약속(종합) 2024-04-16 01:48:16
국제아동권리 비정부기구(NGO) 세이브더칠드런은 5년 전 이날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에 불이 났을 때 전 세계 기부자의 행렬이 이어진 것과 1천400만명의 수단 어린이가 생존 위기에 몰린 상황을 비교하며 국제사회가 이들을 위해 인도주의적 지원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노르웨이 난민위원회의 수단 담당자인 윌 카터도...
'잊힌 전쟁' 수단 내전 1년…국제사회 1조원 지원 약속 2024-04-15 23:22:43
국제아동권리 비정부기구(NGO) 세이브더칠드런은 5년 전 이날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에 불이 났을 때 전 세계 기부자의 행렬이 이어진 것과 1천400만명의 수단 어린이가 생존 위기에 몰린 상황을 비교하며 국제사회가 이들을 위해 인도주의적 지원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노르웨이 난민위원회의 수단 담당자인 윌 카터도...
출구없는 수단 내전 1년…1만5천명 죽고 피란민만 850만명 2024-04-14 08:30:00
비정부기구(NGO) 세이브더칠드런도 최근 수단에서 1천만명 이상의 아동이 폭력적 상황에 노출돼 있다며 국제사회의 관심과 지원을 촉구했다. 이에 15일 프랑스 파리에서는 수단의 인도적 지원을 위한 국제회의가 열리고 18일에는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서 휴전 협상이 재개될 전망이다. 특히 이번 휴전 협상에는 기존의...
"지중해서 올해 1월 이민자 최소 125명 사망·256명 실종" 2024-04-09 11:39:53
구호단체 세이브더칠드런은 2019년 이후 북아프리카에서 50만명이 지중해를 건너 유럽으로 가려고 시도했고 이 가운데 8천468명이 지중해에서 숨지거나 실종됐다고 앞서 발표했다. 어렵게 유럽행 보트에 오르더라도 리비아 해안경비대 측 단속으로 중도 체포되거나 선박 전복 등 각종 사고로 목숨을 잃는 경우가 많다....
"이스라엘 구호요원 폭격, 단발성 실수 아냐…수개월간 공격" 2024-04-07 18:10:07
다른 국제구호단체인 프로젝트 호프, 세이브더칠드런 등도 이번 전쟁에서 직원들을 잃었다. 특히 유엔 팔레스타인 난민구호기구(UNRWA)의 경우 작년 10월 7일 가자 전쟁 발발 이후 이스라엘의 공격으로 직원 179명이 사망해 가장 많은 희생자를 냈다. 전쟁 지역에서 활동할 때 구호 요원들에 대한 의도치 않은 공격을...
유엔 회의장도 '흔들'…'맨해튼서 65㎞' 지진, 빅애플이 떨었다(종합) 2024-04-06 11:54:20
시작했다. 아동권리 비정부기구(NGO)인 세이브더칠드런의 얀티 소에립토 미국지표 대표는 "계속할까요?"라고 물은 뒤 브리핑을 지속했다. 하지만 몇초 뒤 다시 한번 진동이 왔고 발언은 다시 잠시 중단됐다. 이날 오전 미국 최대 인구 밀집 지역이자 대표적 관광 도시이기도 한 뉴욕시 부근에서 규모 4.8의 지진이 발생한 ...
뉴욕일대 지진에 유엔 회의장도 '진동'…뉴요커들 "가구 흔들려" 2024-04-06 03:31:29
아동권리 비정부기구(NGO)인 세이브더칠드런의 얀티 소에립토 미국지표 대표가 가자지구 아동들이 처한 인도주의적 위기 상황을 브리핑하던 중 회의를 중계하던 유엔방송 화면이 흔들리기 시작했다. 진동이 10초 넘게 지속되자 회의장이 술렁였고, 참석자들은 통역용 이어폰을 벗고 주변을 둘러보기 시작했다. 소에립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