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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경제 2018-04-13 08:00:02
한국 국가신용등급 'A+'→'AA-' 상향 조정 180412-0923 경제-0230 16:38 풀무원 "풀무원식품, 김치 제조사업 분할" 180412-0935 경제-0231 16:48 삼성엔지 "살라만카 ULSD 프로젝트 중단 기간 추가 연장" 180412-0938 경제-0232 16:51 박춘섭 조달청장, 강원지역 의료기기업체 초청 간담회 180412-0939...
연세대 제외 주요大 '정시 확대, 수능최저기준 유지' 가닥 2018-04-06 12:47:44
합 4등급 이내로 하향 조정했다. 강삼모 동국대 입학처장은 “수험생 부담을 줄이고자 하는 노력”이라고 귀띔했다.정시 확대 사안의 관건은 ‘증가폭’이다. 교육부가 긴급 요구한 만큼 대학 측도 필요성은 인식하는 가운데 얼마나 늘릴지가 고민이란 얘기다. 개중 교육 당국의 ‘신호’가...
[ 사진 송고 LIST ] 2017-11-27 15:00:03
김인철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공판 출석 11/27 13:41 서울 김인철 이재용 '법정으로' 11/27 13:41 서울 최병길 김해시 원지리고분군 석실 내부 11/27 13:41 서울 최병길 김해시 원지리고분군 전경 11/27 13:41 서울 최병길 석실 내부에서 출토된 토기뚜껑 11/27 13:42 서울 김인철 법정 향하는...
가맹점 수수료 인하에 카드사 3분기 순익, 전년 대비 20%↓(종합) 2017-11-15 08:59:15
1.3%에서 0.8%로 0.5%포인트 인하했다. 카드업계에서는 이로 인해 연간 약 3천500억원 안팎의 수익이 줄어들 것으로 보고 있다. 누적실적도 지난해보다 좋아 보이지만 신한카드가 지난해 말 금융감독원으로부터 그룹 내부등급법 사용 승인을 받으면서 약 3천억원에 이르는 대손충당금이 순익으로 잡히는 등 일회성 요인이...
[고침] 경제(가맹점 수수료 인하에 카드사 3분기 순익…) 2017-11-15 08:51:39
1.3%에서 0.8%로 0.5%포인트 인하했다. 카드업계에서는 이로 인해 연간 약 3천500억 원 안팎의 수익이 줄어들 것으로 보고 있다. 누적실적도 지난해보다 좋아 보이지만 신한카드가 지난해 말 금융감독원으로부터 그룹 내부등급법 사용 승인을 받으면서 약 3천억 원에 이르는 대손충당금이 순익으로 잡히는 등 일회성 요인이...
가맹점 수수료 인하에 카드사 3분기 순익, 전년 대비 20%↓ 2017-11-15 06:21:01
1.3%에서 0.8%로 0.5%포인트 인하했다. 카드업계에서는 이로 인해 연간 약 3천500억원 안팎의 수익이 줄어들 것으로 보고 있다. 누적실적도 지난해보다 좋아 보이지만 신한카드가 지난해 말 금융감독원으로부터 그룹 내부등급법 사용 승인을 받으면서 약 3천억원에 이르는 대손충당금이 순익으로 잡히는 등 일회성 요인이...
신한금융 3분기 누적 순익 2조7천억…25.1%↑ 2017-10-30 15:44:45
신한카드 대손충당금 3천600억원이 환입된 덕분이다. 신한금융지주는 지난해 말 금융감독원으로부터 그룹 내부등급법 사용 승인을 받았고, 올해부터 신한카드 대손충당금 산출 때 이를 적용하면서 충당금 환입이 발생하게 됐다. 계열사별로 살펴보면 신한은행은 3분기까지 1조6천959억원 순익을 올려 전년 동기 대비 12.2%...
[도약하는 금융산업] 일회성 요인으로 실적 좋아진 카드사… 해외시장·핀테크 개척에 승부수 2017-10-10 17:15:59
많았다.신한카드는 1분기 내부등급법이 도입되면서 대손충당금이 환입됐다. 내부등급법은 신용등급별로 대손충당금을 다르게 쌓는 방식이다. 신용등급이 우량할수록 쌓아야 할 충당금이 적어진다. 내부등급법 도입으로 대손충당금 환급금 2758억원이 발생했다. 여기에 2분기에는 비자카드 주식을 매각해 800억원가량의...
카드사 순익 35% 증가했지만 일회성 요인 빼면 '지지부진' 2017-08-15 19:25:05
신한카드는 상반기에만 순익 6312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보다 2760억원 늘어난 수치지만, 이 중 2578억원은 일회성 수익이다. 지주사인 신한금융그룹이 지난해 말 금융감독원으로부터 그룹 내부등급법 사용 승인을 받은 데 따른 것이다. 회계기준에 변화가 생기면서 신한카드에 대규모 대손충당금 환입이 발생했고 이로...
카드사 상반기 순익 35% 늘었지만 일회성 요인 빼면 지지부진 2017-08-15 07:13:00
등 8개 전업계 카드사의 상반기 순이익은 총 1조4천192억원으로 지난해 상반기(1조497억원)보다 35.2%(3천695억원) 늘었다. 카드사들의 순익 증가는 일회성 요인의 영향이 크다. 업계 1위인 신한카드는 상반기에만 6천312억원의 순익을 올려 전년 동기 대비 2천760억원 늘었다. 그러나 이 중 2천758억원은 일회성 수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