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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8-01-20 08:00:06
바하 칼리포르니아 수르 인근 해상서 규모 6.5 지진 180120-0024 외신-0019 01:48 푸지데몬 "카탈루냐 원격통치 할수있다"…스페인 "도망자" 비난 180120-0025 외신-0020 01:50 영국 부동산 소유 외국기업 실소유주 등록제 시행…세계 처음 180120-0026 외신-0021 02:01 평창 대표단, IOC와 북한 참가 방안 사전 회의(종합)...
멕시코 북서부 해상서 규모 6.3 지진…"피해보고 없어"(종합) 2018-01-20 02:33:40
= 멕시코 북서부 칼리포르니아 만에서 19일(현지시간) 오전 규모 6.3의 지진이 발생했으나 인적·물적 피해는 즉각 보고되지 않았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진앙은 태평양 상에 있는 반도인 바하 칼리포르니아 수르 주의 로레토에서 북북동 쪽으로 77㎞ 떨어진 해상이며, 진원의 깊이는 10㎞로 얕은 편이다. 바하...
멕시코 바하 칼리포르니아 수르 인근 해상서 규모 6.5 지진 2018-01-20 01:41:48
멕시코 바하 칼리포르니아 수르 인근 해상서 규모 6.5 지진 (멕시코시티=연합뉴스) 국기헌 특파원 = 멕시코 북서부에서 19일(현지시간) 오전 규모 6.5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미국 지질조사국(USGS)이 밝혔다. 진앙은 태평양 상에 있는 반도인 바하 칼리포르니아 수르 주의 로레토에서 북동쪽으로 69㎞ 떨어진 해상이며,...
캐나다, 멕시코 북서부 여행 주의 경보…"마약갱단 범죄 급증" 2018-01-09 07:08:01
카보스 등이 있는 바하 칼리포르니아 수르 주와 카리브 해 휴양지로 명성이 높은 캉쿤과 플라야 델 카르멘 등이 있는 킨타나로오 주에 대해서도 주의를 당부했다. 캐나다는 "두 지역은 범죄조직이 관광객을 표적으로 삼지 않지만 지난해 조직범죄와 연관된 폭력이 증가세를 보여 피해자가 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앞서...
멕시코 살인 20년 만에 최대…올해 11개월간 2만3천 건 2017-12-25 01:35:13
뒤를 바하 칼리포르니아(178건), 멕시코 주(172건), 베라크루스 주(138건), 치와와(137건) 등이 이었다. 정부는 살인사건 급증에 대해 경쟁 마약조직 간 세력다툼이 증가한 탓이라고 분석했다. 그러나 시민사회는 부정축재에 혈안이 된 일부 권력층과 부패하고 무능한 공권력이 치안을 제대로 확립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출근길 멕시코 인권위 직원 납치당해…금주 들어 2번째 공격 2017-11-25 06:25:59
납치 위협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바하 칼리포르니아 주에서도 지난 20일 실베스트레 데 라 토바 바하 칼리포르니아 수르 주 인권위원장과 그의 아들이 차를 몰고 가던 중 피살돼 국내외에서 철저한 수사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이어졌다. penpia21@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범죄 용의자 수색 멕시코 경찰 헬기 추락…2명 사망 2017-11-24 02:49:57
바하 칼리포르니아 주 검찰은 전날 경찰 헬기 추락으로 탑승하고 있던 경찰 지휘관과 조종사가 사망했다고 확인했다. 그러나 정확한 추락 원인은 확인되지 않고 있다. 추락 당시 헬기는 범죄 용의자를 수색하는 작전을 지원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누에보 레온 주 몬테레이 시에서는 전날 붕괴한 건물터와 접한 가옥...
멕시코 10월 살인사건 통계작성 이후 최다…올해 하루 69명 피살 2017-11-23 01:26:06
칼리포르니아 주, 멕시코 주, 베라크루스 주, 치와와 주가 그 뒤를 이었다. 특히 바하 칼리포르니아 주에서는 지난 20일 실베스트레 데 라 토바 바하 칼리포르니아 수르 주 인권위원장이 피살돼 국내외에서 철저한 수사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이어졌다. 로스 카보스 등 유명 휴양지가 있는 바하 칼리포르니아 수르 주는...
'국경 넘게 해줄게' 이민자 납치살해 멕시코 30대 '징역 335년' 2017-10-09 08:00:01
멕시코 30대 '징역 335년' 사법당국 "바하칼리포르니아주 사상 최장…멕시코 역대 두번째로 긴 형기" (멕시코시티=연합뉴스) 국기헌 특파원 = 멕시코의 한 30대 남성이 납치와 살인에 대한 유죄가 확정돼 '335년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8일(현지시간) 레포르마 등 현지언론에 따르면 바하칼리포르니아...
허리케인 '맥스' 멕시코 남부 상륙 임박…"생명위협 폭우 예상" 2017-09-15 01:37:40
세력을 확장하면서 리조트가 몰려 있는 바하칼리포르니아 반도 쪽으로 접근하고 있다. 노르마는 현재 바하칼리포르니아 남단에 있는 휴양도시 로스 카보스에서 남쪽으로 635㎞ 떨어진 해상에 있다. 평균 풍속은 시간당 65㎞이며 시속 7㎞의 속도로 북쪽으로 움직이고 있다. 노르마는 허리케인급으로 발달한 뒤 오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