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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 성료 2024-07-15 09:35:31
선수와 캐디 휴게 공간인 '플레이어스 앤드 캐디스 카페'를 이전보다 확대 운영했다.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은 유럽 최고 권위를 가진 골프대회 중 하나로, DP 월드투어(옛 유러피언프로골프투어) 최상위 5개 대회를 일컫는 '롤렉스 시리즈'에 속한다. gogo213@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유럽 최고 권위' 2024 제네시스스코티시오픈 개막 2024-07-11 18:07:20
163대를 지원하고, 선수와 캐디를 위한 전용 휴게공간인 플레이어스&캐디스 카페를 지난해보다 확대 운영한다. 송민규 제네시스사업본부장(부사장)은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최고 기량을 뽐낼 수 있도록 최상의 코스 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세심하게 살피고 있다”며 “대회 관람객이 매년 늘고 있으며, 올해는 신규 홀인원...
한여름의 스키장…겨울보다 핫하다 2024-07-11 17:35:41
달린 태블릿PC는 남은 거리를 비교적 정확하게 알려준다. 캐디가 없어도 골프 치는 데 크게 무리가 없다. 평일에는 그린피가 1인당 9000엔(약 7만6500원) 이하다. 이 밖에도 묘코CC, 묘코선샤인CC 등 리조트에서 차로 30분 이내에 갈 수 있는 골프장이 여럿 있다. 애주가들은 사케 전통 양조장에 방문하는 것을 추천한다....
‘유럽 최고 권위 대회’ 2024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 개막 2024-07-11 12:30:33
차량 163대를 지원하고, 선수와 캐디를 위한 전용 휴게 공간인 ‘플레이어스 앤드 캐디스 카페’를 지난해보다 확대 운영한다. 제네시스사업본부장 송민규 부사장은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뽐낼 수 있도록 최상의 코스 환경과 세심한 케어를 지원하고 있다”며 “대회를 찾아주시는 관람객 수도 매년 늘고...
[포토] 김수지, '캐디로 나선 이시우와 환한 미소' 2024-07-04 17:21:11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롯데 오픈’ 1라운드 경기가 4일 인천 서구 베어즈베스트 청라(파72, 6655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김수지가 10번 홀에서 캐디로 나선 이시우와 포즈를 취하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포토] 박민지-박지영-김효주-정연주, '즐거운 미소~' 2024-07-04 10:06:29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롯데오픈’ 1라운드 경기가 4일 인천 서구 베어즈베스트 청라(파72, 6655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박민지, 박지영, 김효주와 캐디로 나선 정연주가 10번 홀에서 티샷을 한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포토] 박민지-박지영-김효주-정연주, '즐거운 수다' 2024-07-04 10:01:10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롯데오픈’ 1라운드 경기가 4일 인천 서구 베어즈베스트 청라(파72, 6655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박민지, 박지영, 김효주와 캐디로 나선 정연주가 10번 홀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양희영 "메이저 우승 감격 아직 생생…포기하지 않는 골퍼 되겠다" 2024-07-01 18:00:37
확정된 뒤 캐디에게 “내가 골프가 싫다고 하면 거짓말인 줄 아세요”라고 말한 것도 그 때문이다. “내년에는 다른 모자 쓰고파”파리 올림픽 출전권은 이번 우승으로 따낸 ‘깜짝 선물’이다. KPMG 위민스 PGA챔피언십 우승으로 양희영은 세계 랭킹을 25위에서 5위로 끌어올리며 출전권을 얻어냈다. 그는 “정말 원하던...
허인회, 저녁 메뉴 고민 중 연장 끝에 우승 2024-06-30 19:54:38
쳐서 공격적인 모습을 보이는 게 저다운 플레이가 아닌가 싶었다. 재밌는 퍼포먼스가 나온 것 같아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이날 우승으로 허인회는 통산 6승을 기록했다. 그는 2021년 5월 GS칼텍스 매경오픈 우승 땐 당시 캐디였던 아내 육은채 씨에게 공을 돌렸고, 작년 9월 iMBank 오픈에서 5승째를 수확한 뒤엔...
'포천퀸' 이어 '평창퀸'…박현경, 대세 중의 대세 됐다 2024-06-30 18:09:44
18번홀(파5)에서 열린 연장 1차전. 박현경(24)이 캐디인 아버지 박세수 프로(55)와 의견을 나눈 뒤 숨을 고르고 퍼터를 잡았다. 공에서 홀까지 거리는 약 5m. 박현경은 침착하게 스트로크했고 공이 자로 잰 듯 홀로 정확히 빨려 들어갔다. 살 떨리는 연장 승부를 끝내는 버디 퍼트였다. 2주 연속 우승이자 시즌 3승을 쌓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