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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메시·호날두·케인부터 기성용까지…각국 주장들 2018-06-08 15:03:05
인정받았다는 뜻도 되기 때문에 각 팀의 에이스가 주장인 경우가 많다. 아르헨티나 대표팀의 주장은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이고, 포르투갈팀의 주장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다. 메시의 A매치 출전 횟수는 124회로, 143회인 하비에르 마스체라노(허베이) 다음이지만 독보적인 실력과 리더십으로 일찌감치...
최지만, 빅리그 복귀 후 첫 결장…밀워키, 애리조나 제압 2018-05-22 11:26:27
4타수 무안타에 두 차례 삼진으로 침묵했다. 밀워키는 에이스 잭 그레인키를 선발로 내세운 애리조나에 4-2로 역전승하고, 29승 19패로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선두를 지켰다. 0-1로 뒤진 1회말 트래비스 쇼의 중월 2점짜리 홈런으로 전세를 뒤집은 뒤 4회 도밍고 산타나, 6회 로엔조 케인이 차례로 솔로 아치를 그려 승리를...
[고침] 체육(골대신 도움으로 침묵 깬 손흥민…) 2018-05-10 08:15:43
손흥민으로선 충분히 도전해볼 법한 기록이다. 골이나 도움을 추가해 '30'이라는 수를 돌파한다면 길어진 골 침묵의 아쉬움을 달래고 상승 분위기 속에 시즌을 마칠 수 있다. 한국의 '에이스'인 그가 부상 없이, 이왕이면 뜻깊은 이정표와 함께 합류하는 건 대표팀에도 호재로 작용할 부분이다. songa@yna.co.kr...
골대신 도움으로 침묵 깬 손흥민…공격포인트 '30' 이룰까 2018-05-10 07:43:54
손흥민으로선 충분히 도전해볼 법한 기록이다. 골이나 도움을 추가해 '30'이라는 수를 돌파한다면 길어진 골 침묵의 아쉬움을 달래고 상승 분위기 속에 시즌을 마칠 수 있다. 한국의 '에이스'인 그가 부상 없이, 이왕이면 뜻깊은 이정표와 함께 합류하는 건 대표팀에도 호재로 작용할 부분이다. songa@yna.co.kr...
테임즈, 다르빗슈 상대 시즌 3호포…밀워키는 역전패(종합) 2018-04-08 08:39:27
3루에서 로렌조 케인의 희생플라이로 1점 다시 앞섰다. 그러나 밀워키는 마무리투수 코리 크네블이 햄스트링 부상으로 자리를 비운 사이 마지막 1이닝을 지키지 못해 2-5로 역전패했다. 9회초 투수 제이콥 반스가 흔들리고 3루수 트래비스 쇼의 실책까지 나오면서 컵스에 4점을 잃었다. 2-4로 뒤집힌 1사 만루에서 컵스의...
'12일 만에 7골' 손흥민의 뜨거운 3월…토트넘의 주포로 우뚝 2018-03-12 03:39:45
손흥민은 이날 원톱 공격수인 해리 케인 뒤에서 크리스티안 에릭센, 델리 알리와 나란히 2선 공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그러나 에이스 케인은 예기치 못한 부상으로 전반 35분 그라운드를 떠나야 했다. 케인 자리에 페르난도 요렌테를 투입하는 방법도 있었지만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은 손흥민을 케인 자리로 올리고...
'손흥민 9분 출전' 토트넘, 유럽 챔스서 유벤투스와 2-2 무승부 2018-02-14 07:54:45
케인의 추격골과 크리스티안 에릭센의 동점골에 힘입어 유벤투스와 2-2로 비겼다. 손흥민은 후반 38분 델레 알리 교체 선수로 투입돼 추가시간까지 9분을 뛰었지만 활약을 보여주기에는 시간이 부족했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은 원톱에 에이스 케인을 세우고 2선 공격진에 에릭센, 알리를 배치했다. 손흥민이 주로...
'북한 호날두' 한광성, 손흥민과 한솥밥 먹을 수 있을까 2018-01-17 09:53:32
먹을 가능성도 제기됐다. 현재 토트넘은 에이스 해리 케인이 맹활약하고 있지만, 꾸준히 빅클럽 이적설이 돌고 있다. 해리 케인 외에 스트라이커 역할을 맡을 만한 선수는 손흥민 정도다. 공격수 자원에 갈증을 느끼고 있는 토트넘이 한광성에게 눈독을 들일만하다. 특히 토트넘은 선수의 현재 가치보다 미래 가치를 중요...
신태용호, 손흥민·구자철·기성용 활약에 '월드컵 기대' 2018-01-14 07:54:11
중 월드컵 출전을 사실상 예약한 선수는 에이스 손흥민(26·토트넘)과 간판 미드필더 기성용(29·스완지시티), 구자철(29·아우크스부르크), 권창훈(25·디종), 황희찬(22·잘츠부르크) 등 5명이다. 석현준(27·트루아)은 손흥민 투톱 파트너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국내파 김신욱(30·전북) 등과 경쟁하고 있다. 반면...
손흥민, 윔블던전서 골대 맞혀…아깝게 놓친 '11호골' 2018-01-08 02:07:26
제외했다. 토트넘은 4-4-2전술을 활용했다. 에이스 해리 케인과 페르난도 요렌테에게 투톱을 맡겼고, 무사 시소코, 빅터 완야마, 무사 뎀벨레, 에릭 라멜라를 2선에 배치했다. 경기는 일방적이었다. 토트넘은 전반전에서 점유율 84%를 기록하며 압도적인 경기력을 뽐냈다. 슈팅(12개)도 윔블던(6개)의 두 배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