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제원(ONE), 첫 예능 ‘짠내투어’ 특별출연...마성의 반전매력 2018-02-28 12:13:02

김생민에게 스스럼없이 다가가고 큰누나 뻘인 박나래를 엄마(?)라 부르며 잘 따랐다고 한다. 또 닮은 점이 많은 정준영과는 마성의 브로맨스로 짠내투어의 귀여운 막내 노릇을 톡톡히 했다는 후문이다.    이날 정제원은 여행을 떠나기 전 짠내투어 멤버들에게 “내성적인 집돌이에요”, “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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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제원ONE 첫 #정제원 #여행 #김생민 #박명수

정제원(ONE), 첫 리얼예능 ‘짠내투어’ 특별출연…마성의 반전매력 공개 2018-02-28 09:14:11

큰 형님 박명수, 김생민에게 스스럼없이 다가가고 큰누나 뻘인 박나래를 엄마(?)라 부르며 잘 따랐다고 한다. 또 닮은 점이 많은 정준영과는 마성의 브로맨스로 짠내투어의 귀여운 막내 노릇을 톡톡히 했다는 후문이다. 정제원은 여행을 떠나기 전 짠내투어 멤버들에게 “내성적인 집돌이에요”, “죽지 않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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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제원ONE 첫 #정제원 #여행 #싱가포르 #설계자

'동치미' 최홍림 "의절했던 친형, 신장 이식해준다더니…" 솔직 고백 2018-02-09 15:09:55

주겠다며 돌연 연락을 끊었다. 미국에서 귀국한 큰누나도 검사 후 힘들다는 이유로 수술을 포기했다"라고 형에 이어 큰누나까지 신장이식을 거부했던 안타까운 상황을 밝혔다. 최홍림은 "이 소식을 들은 둘째 누나가 결국 신장을 주겠다고 나섰다. 오랜 기간 시어머니와 치매 걸린 어머니를 모시며 힘들게 살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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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치미 최홍림 #수술 #최홍림 #신장 #신장이식

'MB 집사' 김백준, '국정원 자금 수수에 MB 관여' 진술(종합) 2018-02-01 21:25:24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검찰은 최근 이 전 대통령 큰누나의 아들인 김동혁씨를 소환해 2010년 숨진 어머니로부터 물려받은 경기도 부천시 소재 공장용지 3천여㎡ 등 부동산이 이 전 대통령의 차명 재산이라는 취지의 진술을 확보하고 진위 파악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ch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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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순례표 '리틀 포레스트'가 전하는 작지만 확실한 행복 2018-02-01 12:28:35

달랐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임순례 감독에 대해선 "큰누나 같은 스타일"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무서울 줄 알았는데 괜히 그랬다. 현장에서 모두가 좋아하는, 넉넉한 감독님이셨다"라고 칭찬했다. 진기주는 '리틀 포레스트'가 영화 데뷔작이 됐다. 임 감독은 "김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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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순례표 리틀 #김태리 #영화 #사계절 #리틀 #포레스트 #감독 #류준열 #혜원

'리틀포레스트' 류준열 "임순례 감독, 큰누나 스타일" 2018-02-01 11:36:50

임순례 감독에 대해선 "큰누나 같은 스타일"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무서울 줄 알았는데 괜히 그랬다. 현장에서 모두가 좋아하는, 넉넉한 감독님이셨다"라고 칭찬했다. 임 감독은 류준열에 대해 "'글로리데이' 영화를 제작할 때 처음 봤다. 이렇게 건강하고 건전한 배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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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틀포레스트 류준열 #감독 #류준열 #임순례 #영화 #포레스트

"2층 간호사 병원 앞 노인회관 방치됐다가 숨졌다" 2018-01-26 16:17:25

큰누나(51)가 2층의 책임간호사로 일한다. 2층은 다수의 사망자가 나온 곳이다. 하지만 김 씨가 누나를 처음 발견한 장소는 세종병원이 아니라 병원에서 약 20m 떨어진 길 건너 노인회관 안이었다. 다른 환자 2∼3명과 함께 이곳에 이송돼 누워있는 상태였다. 허리에는 화상을 입었고, 손에는 피가 묻어있었다. 코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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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층 간호사 #누나 #병원 #노인회관

MB조카 "다스 140억원, '영감'이 이시형 통해 가져오라 요구" 2018-01-26 11:58:59

추측되는 취지의 언급을 한다. 김씨는 이 전 대통령의 큰누나 고(故) 이귀선씨의 아들로 다스 납품업체의 대표다. 녹취에서 김씨는 "140억이 이상○ 그리 갔잖아. 그래갖고 통장하고 도장…갖다 줬잖아. 140억 갖다 줬잖아. 지금 그래 갖고는…몇 년 전에 '영감'이 시형이보고 달라 그래 가지고 그렇게 된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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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조카 다스 #다스 #대통령 #140억 #관계자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