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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별, 제주도 가서 카페 차리더니…깜짝 근황 공개 2024-04-19 15:05:09
밝혔다. 옷정리, 행거대여, 가격표, 탈의실, 전신거울대여, 바자회 이름까지 박한별이 직접 준비했으며, 바자회에는 박한별 본인이 사용하던 제품들이 준비되어 있어, 팬들은 배우 박한별의 아이템들을 평생 소장할 기회도 있다. 박한별은 이번 행사로 모인 수익금을 소외된 이웃들에게 전달할 것이라고 전했다. 박한별은...
"1380원 빗에 머리카락 뽑혀"…100만원 배상하라는 손님 2024-04-19 11:36:22
주장에 대해서는 "목욕탕 탈의실에서는 대부분 벗고 계신 분이 옷을 입으신 분보다 더 많아 수치심을 느꼈다는 게 이해되지 않는다"고 반박했다. 그러면서 "당시 탈의실은 실내 난방을 하던 상태"라며 "20분간 방치된 이유로 몸살감기에 걸렸다는 주장도 납득할 수 없다"고 했다. 김세린 한경닷컴 기자 celine@hankyung.com...
10살 아들 수영장서 손가락 잘렸는데…"연고 발라라" 분노 2024-04-09 19:13:08
탈의실로 찾아갔다. 당시 아이는 혼자 손가락을 감싼 채 앉아있었고, 아이 아빠는 청소하는 어르신에게서 "애가 손가락을 베였다. 연고 바르면 괜찮을 것"이라는 말을 들었다고. 아빠는 아이와 함께 급하게 근처 응급실로 달려갔지만, 병원에서 "손가락이 어디 있느냐"는 말을 들었다. 알고 보니 단순히 베인 상처가 아니라...
남녀공학으로 바꾸는 서울 소재 중·고교에 3년간 6억 지원한다 2024-04-01 18:34:11
우선 운영비로 한 학교에 3년간 총 6억원을 지원한다. 학교는 지원금을 교육활동과 창의적 체험활동 등에 사용할 수 있다. 학생 상담을 위한 인력을 채용할 수 있도록 인건비 명목으로도 3개년간 총 9000만원을 지급한다. 기존에 지원하던 화장실 개선 사업비(탈의실·보건실 포함)도 유지한다. 이혜인 기자 hey@hankyung.com...
[손승우의 지식재산 통찰] 기술 협력으로 초격차 산업 경쟁력 확보해야 2024-03-31 17:51:08
같은 탈의실을 이용하도록 했는데, 이들이 탈의실에서 각자의 노하우와 경험을 공유하면서 수율이 개선됐다. 우리는 협업하고 있다고 으레 생각하지만, 과도한 내부 경쟁과 평가가 협업을 방해하는 때도 많다. 그런데 우리는 대학은 대학끼리, 연구기관은 연구기관끼리만 협업하는 문제가 있다. 또한 중소기업은 네트워크의...
실수로 여자 화장실 들어간 男…"급해서 그만" 해명 안 통한다 2024-03-27 09:57:45
아니라 목욕장·목욕실, 모유수유시설과 탈의실 같은 다중이용장소도 포함된다. 지난 24일엔 여장을 한 채 서울 송파구 올림픽수영장 내 여자 탈의실에 들어갔던 30대 남성이 발각되기도 했다. 그는 경찰 조사에서 “성적 목적으로 범행을 저질렀다”고 시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실수로 다른 성별의 화장실에 들어갔다가...
긴 생머리에 미니스커트…감쪽같은 '여장남자' 공포 [이슈+] 2024-03-26 07:57:04
여자 탈의실에 몰래 들어간 30대가 체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1월에는 긴 머리카락 가발, 스타킹과 굽이 높은 신발을 착용한 30대가 경기 성남 한 마트 여자 화장실에서 불법 촬영을 하다가 현행범 체포되는 일이 벌어졌다. 이들 모두 '여장을 한 남성들'이었다. 자신을 여자처럼 꾸미고 여자 화장실, 탈의실...
"입어볼게요" 탈의실서 옷 슬쩍…중국인 남녀 체포 2024-03-25 13:03:53
티셔츠 등을 입어보겠다며 탈의실에 들어가 일부를 외투 안에 몰래 넣고 나오는 방식으로 범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고를 받은 노형지구대는 빠르게 폐쇄회로(CC)TV를 확보해 용의자 인상착의를 확인하고 같은 날 오후 9시 12분께 이들을 긴급체포했다. 경찰은 추가 범행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하고 검문검색을 벌이던 중...
미니스커트도 입었다…女 탈의실 잠입한 여장 남자 '경악' 2024-03-24 22:14:19
여장을 하고 수영장 여성 탈의실에 침입했다가 붙잡힌 남성의 모습이 공개됐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24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성적 목적 다중이용장소 침입)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1시 50분께 여장한 후 송파구 올림픽수영장 여성 탈의실에 몰래...
가발에 치마까지 입었다…수영장 여자 탈의실 잠입한 男 2024-03-24 14:32:37
여성 탈의실에 들어갔다. 탈의실에 있던 여성이 "저 사람 붙잡아 달라"고 외쳤고, 이를 들은 수영장 강사가 도망치려는 A씨를 붙잡아 경찰에 넘겼다. 경찰은 A씨의 휴대전화 포렌식을 통해 탈의실 내부 불법 촬영물이 있는지 등을 파악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