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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8-04-25 15:00:03
180425-0417 사회-0134 11:15 '3·1운동 진원지' 태화관 터에 독립선언 기념광장 만든다 180425-0420 사회-0136 11:15 [게시판] 서울시, 3단계 창업 육성 프로그램 운영 180425-0421 사회-0137 11:15 [게시판] 서울시, ICT분야 청년인턴 30명 모집 180425-0422 사회-0046 11:15 [게시판] 자치분권위, 강원 홍천서...
'3·1운동 진원지' 태화관 터에 독립선언 기념광장 만든다 2018-04-25 11:15:03
민족대표 33인은 당시 요릿집이었던 태화관에 모여 조선이 독립국임과 조선인이 자주민임을 선언하는 독립선언서를 낭독했다. 탑골공원에서 열린 만세운동을 시작으로 독립운동의 불씨는 전국 각지는 물론 해외로 퍼졌다. 태화관 터는 현재 태화빌딩과 부설 주차장(사유지), 종로구 공영주차장(시유지)으로 쓰이고 있다....
서울시, '3·1운동 무대' 삼일대로 역사 거리로 조성 2018-04-24 21:09:03
△태화관 터 △탑골공원 후문 광장 △낙원상가 5층 옥상이다.서울시는 각 거점에 시민들이 쉬어갈 수 있는 쉼터와 3·1운동 전개 과정을 시간순으로 재구성한 타임라인 바닥판 등을 설치하고, 거점을 연결하는 보도를 재정비할 계획이다.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 무료 주식...
'3·1 운동 무대' 서울 삼일대로, 시민공간으로 재탄생 2018-04-24 11:00:08
운동의 진원지인 태화관 터(현 종로구 공영주차장 등)는 그중 일부 1천500㎡를 독립운동 정신을 기리고 민족대표 33인을 기억하는 '독립선언 33인 광장'(가칭)으로 조성한다. 각계 시민이 모여 대한 독립만세를 외친 탑골공원 후문 광장은 3·1 운동 만세 물결을 상징하는 발자국 모양을 만들고, 인근 보행길을...
삼표에너지 부지에 29층 오피스빌딩 2018-04-19 17:11:10
최대한 보존할 방침이다. 돈화문로·태화관길 등 가로변과 접한 곳은 건물 높이를 5층(20m) 이하로 제한하기로 했다.도계위는 이날 마포구 복지시장 등 4개 시장의 도시계획시설(시장)을 폐지하는 안건도 통과시켰다. 복지시장과 광진구 워커힐아파트 상가, 서초구 삼호아파트 상가, 구로구 오류시장 등이 다른 ...
수색·DMC역 인근 고층개발…삼표에너지 부지에 29층 빌딩 2018-04-19 09:00:01
보존하고, 돈화문로·태화관길 등 가로변과 접한 곳에선 건물 높이를 5층(20m) 이하로 제한하기로 했다. 마포구 복지시장, 광진구 워커힐아파트 상가, 서초구 삼호아파트 상가, 구로구 오류시장은 '시장'이 아닌 다른 용도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이들 4개 시장의 도시계획시설(시장)을...
종로구 익선동 일대 '마지막 한옥마을' 지정 2018-03-29 17:28:22
최대한 보존한다. 돈화문로, 태화관길 등 가로변과 접한 곳은 건물 높이를 5층 이하로 제한한다. 한옥과 전통문화 관련 용품 판매업, 한옥체험업 등 권장 용도로 쓰이는 건물은 건폐율을 완화해주기로 했다. 프랜차이즈 업체와 대규모 상점은 들어설 수 없다. 익선동 고유의 풍경을 유지하기 위해 공동개발은 허용하지 않고...
종로 익선동, 서울 마지막 한옥마을로 지정 2018-03-29 09:00:05
기존 한옥은 최대한 보존하고, 돈화문로·태화관길 등 가로변과 접한 곳에선 건물 높이를 5층(20m) 이하로 제한한다. 한옥과 전통문화 관련 용품·한옥 체험업 등 권장 용도로 쓰이는 건물의 건폐율은 완화해준다. 프랜차이즈 업체와 대규모 상점은 익선동에 들어올 수 없게 됐다. 한옥이 다닥다닥 붙어있는 익선동...
'항일 전시관'으로 변신한 안국역…독립운동가 가면 쓰고 "만세" 2018-03-01 15:20:18
'시민 공간'으로 바꾸고, 3·1 운동의 진원지인 종로 태화관 일대에 기념광장도 조성할 계획을 하고 있다. 시는 올해 안국역 지하 4층 승강장에 이어 지하 2∼3층 공간도 독립운동과 임시정부 등을 주제로 한 전시·휴게 공간으로 꾸밀 예정이다. tsl@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민족대표 33인 중 6명 배출…충북 독립운동 산실 2018-03-01 08:12:45
모은다. 1919년 3월 1일 민족대표들은 서울 종로 음식점 태화관에서 독립 선언서를 낭독했다. 이는 3·1 운동을 일으키는 도화선이 됐다. 이 독립 선언서를 작성해 서명한 사람들이 손병희 등 천도교 측 15명, 이승훈·길선주 등 기독교 측 16명, 한용운 등 불교 측 2명으로 구성된 민족대표 33인이다. 당시 민족대표 33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