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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파크원 승강기에 점자 스티커…권영수의 '엔톡 경영' 2023-09-30 11:10:00
입주한 서울 여의도 파크원의 승강기 터치패드에 점자 스티커가 붙었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이는 지난달 권영수 LG에너지솔루션 부회장이 임직원과 직접적인 소통을 위해 만든 채널 '엔톡'에 올라온 글에서 비롯됐다. 한 직원이 임직원의 헬스케어를 담당하는 시각장애인 안마사들이 엘리베이터를 타는 데...
김우민, 자유형 400m 금메달…한국선수단 첫 3관왕 등극 2023-09-29 21:43:50
남자 자유형 400m 결승에서 3분44초36으로 가장 먼저 터치패드를 찍었다. 김우민은 앞서 25일 남자 계영 800m에서 황선우, 양재훈, 이호준과 금메달을 합작했고, 28일 자유형 800m에서는 7분46초03의 대회 신기록을 세우며 2관왕에 올랐다. 이번 대회 수영 경영 마지막 날에도 김우민이 금메달을 추가하면서 한국 수영에...
김우민, 자유형 400m 금메달…한국 수영 AG 역대 세 번째 3관왕 2023-09-29 21:39:06
남자 자유형 400m 결승에서 3분44초36으로 가장 먼저 터치패드를 찍었다. 김우민은 25일 남자 계영 800m에서 황선우, 양재훈(이상 강원도청), 이호준(대구광역시청)과 금메달을 합작했고, 28일 자유형 800m에서는 7분46초03의 대회 신기록을 세우며 2관왕에 올랐다. 이번 대회 수영 경영 마지막 날에도 김우민이 금메...
1위 찍은 中 여자수영 실격에 '발칵'…한국 선수도 "안타깝다" 2023-09-29 19:52:27
티켓을 손에 넣었다. 중국이 가장 먼저 터치패드를 찍었지만, 첫 번째 영자인 왕쉐얼이 부정 출발을 해 실격 처리됐다. 강력한 금메달 후보로 꼽히는 중국이 탈락하면서 같은 날 오후 열릴 결선은 한국과 일본의 2파전이 될 전망이다. 중국에 이어 은메달을 목표로 했던 한국은 일본을 넘어 금메달을 노리는 것으로 목표를...
백인철, 접영 50m 깜짝 金…한국 수영 일냈다 2023-09-28 21:28:35
예선에서 백인철은 23초39에 터치 패드를 찍어 전체 1위에 올랐다. 23초39는 자신이 올해 3월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작성한 23초50의 한국 기록을 0.11초 단축한 한국 신기록이자, 스양(중국)이 2014년 인천에서 달성한 23초46를 0.07초 줄인 대회 신기록이었다. 결승에서 백인철은 22초대 진입에는 실패했지만, 금메달은...
백인철, 아시안게임 '신기록' 달성…남자 접영 50m 금메달 2023-09-28 21:02:09
종목 최고 성과를 냈다. 오전 예선에서는 23초39에 터치 패드를 찍어 전체 1위에 올랐다. 23초39는 자신이 올해 3월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작성한 23초50의 한국 기록을 0.11초 단축한 한국 신기록에 해당한다. 스양(중국)이 2014년 인천에서 달성한 23초46을 0.07초 줄인 대회 신기록이기도 하다. 한편 백인철이 금메달을...
백인철, 접영 50m 한국·대회 신기록 세우며 예선1위 2023-09-28 12:04:14
예선에서 23초39에 터치 패드를 찍었다. 올해 3월 자신이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작성한 23초50의 한국 기록을 0.11초 단축한 한국 신기록이자, 스양(중국)이 2014년 인천에서 달성한 종전 대회 기록 23초46도 0.07초 줄였다. 남자 접영 50m 예선에 출전한 40명 중 백인철보다 빨리 레이스를 마친 선수는 없었다. 백인철은...
'100만대 돌파' 제네시스…'고급스러운 탑승감' 어떻게 만드나 2023-09-28 08:15:00
폼패드 등이 G90에 적용됐다. 뒷좌석 암레스트에 추가로 수납 공간을 뒀고, 터치 디스플레이로 뒷좌석에서 공조, 시트, 마사지, 커튼, 조명 등을 조정하는 기능도 탑재했다. 공압 시스템으로 운전자와 뒷좌석 탑승자의 착좌감을 향상시키는 '에르고 모션 시트'도 현대트랜시스가 세계 최초로 개발해 제네시스에...
황선우, 아시아엔 적수가 없다…자유형 200m도 금메달 '2관왕' 2023-09-27 23:16:39
터치패드를 찍었다. 1분44초40은 황선우가 올해 7월 후쿠오카 세계선수권에서 3위를 차지하며 세운 1분44초42를 0.02초 줄인 한국 신기록이다. 박태환이 2010년 광저우에서 작성한 대회 신기록 1분44초80을 0.40초나 단축한 기록이다. ‘라이벌’ 판잔러가 1분45초28로 2위, 이호준이 1분45초56으로 3위에 올랐다. 단체전인...
황선우가 해냈다…자유형 200m 금메달로 대회 2관왕 2023-09-27 21:04:23
수영 경영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에서 1분44초40으로 가장 먼저 터치패드를 찍었다. '라이벌' 판잔러(19·중국)가 1분45초28으로 2위, 이호준(22)은 1분45초56으로 3위에 올랐다. 단체전인 남자 계영 800m에서 동료들과 함께 금빛 역영을 펼친 황선우는 개인 종목에서도 정상에 오르며 이번 대회 2관왕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