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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송고 LIST ] 2018-09-20 10:00:02
1면 톱기사 09/20 08:11 지방 권준우 파업으로 멈춰선 버스 09/20 08:17 서울 사진부 오리온, 환경부 '녹색 인증' 획득 09/20 08:21 서울 사진부 [평양정상회담] '평화!번영!통일!' 09/20 08:21 서울 사진부 [평양정상회담] '꿈도 하나 소원도 하나' 09/20 08:22 서울 김주성...
[평양공동선언] 日언론 '조건부 폐기' 주목…군사긴장 완화 경계 2018-09-20 09:12:31
1면 톱기사에 '북한 핵시설 폐기 미국에 조건', 아사히신문은 '핵시설 폐기 미국의 대응이 조건'이라는 제목으로 공동선언 내용을 전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비핵화 또 조건부'라는 제목의 1면 톱기사에서 "북한이 미국이 요구하는 전제조건 없는 비핵화를 부정하고 체제보장과 경제협력 선행을...
[지역일자리대책] 울산 해상풍력 클러스터 등 혁신성장 주력(종합) 2018-08-30 14:38:30
11번째 발표자로 나섰다. 송 시장은 "최근 한 지역일간지 톱기사 제목이 '국가 예산 경남 만족, 울산 비상'이었다"라는 인사말로 발표를 시작해 문 대통령을 비롯한 참석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아직도 중앙에서는 '울산은 형편이 좋은 도시'라고 보고, 그 때문에 울산이 뒷순위로 밀리는 것 아닌가...
시진핑 이어 中매체도 결속 나서…"비바람도 우릴 막지 못해"(종합) 2018-08-08 14:47:30
1면 톱기사로 실은 평론에서 시 주석이 최근 요하네스버그 브릭스(BRICs·브라질, 러시아, 인도, 중국,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신흥 경제 5개국) 비즈니스 포럼에서 "어려움과 고생은 성공 요소가 된다"는 발언을 소개하며 중국은 어려움을 겪고 나서 큰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인민일보는 "중국은 건국 당시 국민총생산이...
시진핑 이어 中매체도 결속 나서…"비바람도 우릴 막지 못해" 2018-08-08 11:34:19
1면 톱기사로 실은 평론에서 시 주석이 최근 요하네스버그 브릭스(BRICs·브라질, 러시아, 인도, 중국,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신흥 경제 5개국) 비즈니스 포럼에서 "어려움과 고생은 성공 요소가 된다"는 발언을 소개하며 중국은 어려움을 겪고 나서 큰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인민일보는 "중국은 건국 당시 국민총생산이...
난타 당하는 트럼프…"치욕의 날" "항복회담" 전방위서 비난(종합2보) 2018-07-17 17:33:31
미 CNN방송은 홈페이지 톱기사로 올린 '트럼프 치욕의 날'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푸틴 대통령에게 보기 좋게 굴복했다"며 "역사가 트럼프 대통령을 기억하는 한, 치욕의 날이 될 것", "미러 관계에서 가장 악명높은 순간" 등으로 맹비난했다. CNN 앵커 앤더슨 쿠퍼는 현지 생방송을 진행하면서...
[한반도 해빙] 日신문들 "북미회담서 北비핵화 약속…대책 안 밝혀" 2018-06-13 08:34:13
열린 북미정상회담 소식을 일제히 1면 톱기사로 전하면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를 위한 약속을 재확인했다고 보도했다. 요미우리신문은 1면에 '북미 비핵화 확인'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공동성명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한의 안전보장을 제공하기로 약속했다고 전했다....
갈수록 높아지는 中리스크… "그래도 규제 지뢰밭 한국보단 낫다" 2018-06-04 17:40:16
7월26일자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의 1면 톱기사 제목이다. 일본 기업들이 상용화에 성공하지 못한 대형 oled 공장을 중국 광저우에 짓는 것은 일본 산업계에도 큰 충격이었다.당시 lg디스플레이로서는 불가피한 선택이었다. 첫 번째 이유는 공장 건설과 관련된 중국 지방정부의 파격적인 지원이다. 광저우시 정부는 oled...
트럼프 "최대한 압박 말하지 않는다" 말에 깜짝 놀란 日언론들(종합) 2018-06-02 20:43:54
압력(압박) 더 말하지 않는다"는 트럼프 대통령의 말을 1면 톱기사의 제목으로 뽑으며 관심을 보였다. 이 신문은 트럼프 대통령이 "'최대의 압박'(maximum pressure)이라는 말이 더는 사용되질 않길 바란다"고 말했다며 이에 대해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는 북한에 대한 압박 노선 유지를 강조했으며, 일본...
'위안부 첫 보도' 전직 일본인 기자 "나쁜 역사 반복 안 되게" 2018-05-15 19:35:43
1면 톱기사로 내보내는 영광을 안기도 했다"며 한국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우에무라 교수는 2016년부터 가톨릭대에서 초빙교수로 활동하고 있으며 자서전 '나는 날조기자가 아니다'를 출간했다. 석은 김용근 선생 기념사업회는 이같은 활동과 공로를 인정해 이날 광주학생문화회관에서 우에무라 교수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