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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근석 "드라마 '대박', 내 연기인생의 '대박'" 2016-05-20 14:20:54
그의 아우 연잉군(여진구 분/훗날 영조)이 목숨과 왕좌, 사랑을 놓고 벌이는 조선시대 투전판을 배경으로 한 드라마다. 매주 월화, 10시 방송.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옥중화' 배꼽 스틸러 3인방, 이봉원-정은표-쇼리 2016-05-12 14:52:17
선보였는데, 투전판에서 귀에 엽전을 꼽고 도박을 하는 등 사소한 장면도 웃음 코드를 가미하며 디테일한 연기를 선보여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마지막으로 마이티 마우스 출신의 가수 쇼리가 눈길을 끈다. 쇼리는 전옥서를 자기 집 안방마냥 들락날락하는 소매치기 천둥 역을 맡아 코믹 연기를 소화하고 있는데,...
[HEI 테레비] '대박' 장근석·여진구, 조선 투전판은 그대 손안에… 2016-05-04 11:43:02
sbs 월화드라마 ‘대박’의 장근석과 여진구가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이끌고 있다.혹독한 훈련을 마치고 투전방을 제패해나가기 시작한 장근석(백대길 역)이 내기의 신 조경훈(육귀신 역)을 상대로 통쾌한 역전승을 거둬 시청자들에게 짜릿함을 선사한 것.어제(3일) 방송된 12회...
[리뷰] ‘대박’, 장근석-여진구-임지연, 하룻강아지가 범이 되는 과정 2016-04-27 00:47:37
나오게 하는 재주와 함께 괄괄한 성격으로 투전판을 장악해 남다른 포스를 보였다. 세 명을 다 모으게 한 이인좌는 머지않아 자신의 가면인 백면서생을 쓰고 등장한 백대길과 마주했고, 그는 비릿하게 웃으며 “백대길, 이제 범이 되었냐”며 그의 복귀를 맞이했다. 이에 백대길은 “지금부터 내가 당신 팔다리를 다...
`대박` 장근석-여진구, 2인2색 카리스마로 전광렬 잡을까? `재미 쏠쏠` 2016-04-19 13:01:34
이날 방송에서 백대길은 이인좌를 투전판으로 유인했고 이인좌는 백대길이 파놓은 함정에 빠져 하마터면 손목이 잘릴 뻔했다. 하지만 연잉군이 투전패를 급습하자 이인좌는 가까스로 손목을 지킬 수 있었다. 연잉군은 즉시 이인좌를 체포했지만, 이인좌는 연잉군이 생각했던 것보다 뿌리깊은 권력과 인맥을 가지고 있었기에...
[리뷰] ‘대박’, 전광렬-장근석-여진구, 야망남들의 첫 도약이 시작되다 2016-04-19 00:58:48
다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투전판에서 대길과 함께 판을 벌이던 이인좌를 본 연잉군은 “모두 체포해라”고 외치며 불법 투전을 벌인 이인좌를 잡았다. 하지만 그는 “증좌가 아무리 많더라도 마음처럼 되지 않을 것”이라며 여유로운 미소를 지었다. 그의 비릿한 미소를 본 연잉군은 굳은 표정으로 “불법투전,...
[리뷰] ‘대박’ 장근석, 한국판 ‘레버넌트’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네 2016-04-12 23:56:32
자리에 앉았다. 그때, 이인좌와 담서(이인좌)가 투전판에 등장해 대길의 생존을 알게 된다. 이인좌는 다시 살아온 대길의 등장에 놀라운 표정을 짓고선 “이리 멀쩡한 얼굴로 대면을 하니 놀랍긴 하나 목숨을 구하자마자 투전판에 들다니”라고 감탄했다. 백대길은 “나 아냐. 알고 있는 걸 다 말해라”며 낮게 협박...
‘대박’ 장근석-여진구-임지연, 짧지만 강렬한 첫 등장 2016-04-05 13:24:00
투전판이 열린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개똥은 특유의 능청으로 산적들의 쌈짓돈 100냥을 훔쳐내 한양으로 향했다. 이 과정에서 개똥은 다리가 아프다 엄살 부려 말을 빌리고, 배 위에서 장난을 치다가 뱃사공을 물에 빠뜨려 돈은 물어줬다. 바닥을 구르고 뛰어다닌 장근석의 열연은 사고뭉치여도 밉지 않은 개똥이 그...
‘대박’, 믿어 의심치 않았던 장근석 여진구 임지연 ‘역시’ 2016-04-05 07:48:20
날것처럼 살아온 개똥. 그에게 한양에서 큰 투전판이 열린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개똥은 특유의 능청으로 산적들의 쌈짓돈 100냥을 훔쳐내 한양으로 향했다. 이 과정에서 개똥은 다리가 아프다 엄살 부려 말을 빌리고, 배 위에서 장난을 치다가 뱃사공을 물에 빠뜨려 돈은 물어줬다. 바닥을 구르고 뛰어다닌 장근석의 열연...
‘대박’ 장근석 오늘 첫 등장, 임지연-여진구 등 본격 스토리 시동 2016-04-04 15:49:40
중 왕자라는 신분임에도 투전판에 뛰어든 모습. 갓 아래로 날카롭게 빛나는 눈빛, 그의 앞에 놓인 수많은 엽전, 그를 둘러싸고 있는 기생들까지. ‘대박’을 통해 성인 연기의 시작을 알린 여진구의 활약이 기대된다. 마지막으로 담서 역의 임지연은 표정에 감정을 숨긴 채 차갑고도 매서운 모습이다. 화려하고 여성스러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