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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ETF 시장마저 열어젖혔다 中 전기차와 빅테크 ETF 투자자 `두근두근` [한상춘의 지금세계는] 2022-07-05 08:20:41
파월, 트릴레마 대응에 중국이 더 안정적…혼란 - 연준, 인플레 잡기 위해 금리인상 등으로 대응 - 中 인민은행, 경기 부양시키기 위해 금리인하 - 바이든과 파월, ‘中 정책 따라가야 하나?’ 고민 Q. 중국의 안정적인 흐름에 한국도 피해갈 수없는데요. 최근 우리 증시에서 이탈한 자금이 중국으로 빠르게 들어가고 있지...
월가, 금리인상보다 금리인하설까지 나왔다, 충격! 美 경제, 얼마나 빨리 악화되길래? [한상춘의 지금 세계는] 2022-07-04 08:42:31
- 트릴레마 대응, 사회주의 국가 더 안정 ‘고민’ - 美와 친미 성향국 중앙은행, 금리인상으로 대응 - 中과 친중 성향 중앙은행, 금리인하로 경기부양 - 파월의 고민, 금리인상 중단하고 금리인하 추진? Q. 그렇다면 연준이 어떤 식으로 풀어가야 하는 것입니까? 지금까지 나올 수 있는 방안은 다 나왔지 않았습니까? -...
[한상춘의 국제경제 읽기] 불균형 이론으로 본 '美 증시 50% 폭락설' 점검 2022-07-03 17:11:52
상충관계인 트릴레마에 빠진 Fed가 물가를 잡기 위해 금리를 더 올리면 경기 침체가 심해지는 ‘에클스 실수(Eccles’s failure)’를, 경기 침체를 막기 위해 금리 인상을 주저하다간 물가가 더 치솟는 ‘파월의 실수(Powell’s failure)’를 반복할 수 있기 때문이다. Fed의 고민은 유럽중앙은행(ECB) 포럼에 참가한 제롬...
원달러환율 1300원 돌파…지금 달러 사면 `대박 or 쪽박?` [국제경제읽기 한상춘] 2022-06-27 09:34:44
간 상충관계인 트릴레마에 빠진 여건에서 미국과 친미 국가들은 물가를 잡기 위해 금리를 올리는 반면 중국과 친중 국가는 경기를 부양하기 위해 금리를 내려 이미 대발산이 시작되고 있기 때문이다. 달러 강세도 재현되고 있다. 인플레이션 논쟁이 처음 제기됐던 지난해 5월 이후 달러인덱스는 89대에서 최근에는 105대로...
추락만 하던 美 증시에 호재 터졌다…파월의 QT 규모 축소 발언, 韓 증시에 구세주되나? [한상춘의 지금 세계는] 2022-06-27 09:02:26
트릴레마’ 빠져 - 경기부양 목적, 기준금리 내리면 인플레 우려 - 물가안정 목적, 기준금리 올리면 경기 더욱 둔화 - FOMC 회의 결과, 제시한 것처럼 지켜지지 않아 - 5월 0.5%p 추가 인상, 6월 0.75%p 바로 인상 - 경제전망도 민간에서 예상치를 뛰어넘지 못해 - 6월 이후 인플레 peak out, 0.75%p 필요없어 - ‘샤워실의...
다우지수 3만·비트코인 2만 달러 `동반 붕괴`, 수축사회 진입한 韓·美 경기, 본격 침체? [한상춘의 지금 세계는] 2022-06-20 08:08:57
연준도 의식 - 작년 10월 ‘물가억제’에서 최근엔 ‘경기부양’도 - 트릴레마에 빠진 각국 중앙은행, 차별화 대응 뚜렷 - 美와 친미 국가, 물가 잡기 위해 기준금리 인상 - 中과 친중 국가, 경기 부양 위해 기준금리 인하 - ‘sacrifice ratio’ 논쟁, 잭슨홀 미팅 ‘최대 의제’ - 퍼먼, 인플레 1% 낮추기 위해 실업률 6%...
韓경제, 스테그플레이션 뛰어넘어 복합위기 우려된다…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국제경제읽기 한상춘] 2022-06-20 07:43:08
상충관계인 트릴레마에 빠진 여건에서 미국과 친미 성향 국가는 물가를 잡기 위해 금리를 올리는 반면, 중국과 친중국 성향 국가는 경기를 부양하기 위해 금리를 내려 이미 대발산이 시작되고 있기 때문이다. 달러 강세도 재현되고 있다. 인플레이션 논쟁이 처음 제기됐던 지난해 5월 이후 달러인덱스는 89대에서 105대로...
[한상춘의 국제경제 읽기] 韓경제, 복합태풍위기 해결책 '프로보노 퍼블리코' 2022-06-19 17:07:46
간 상충관계인 트릴레마에 빠진 여건에서 미국과 친미 국가들은 물가를 잡기 위해 금리를 올리는 반면 중국과 친중 국가는 경기를 부양하기 위해 금리를 내려 이미 대발산이 시작되고 있기 때문이다. 달러 강세도 재연되고 있다. 인플레이션 논쟁이 처음 제기된 지난해 5월 이후 달러인덱스는 89대에서 최근에는 105대로...
월가, `인싸 vs. 아싸` 이색 논쟁, 트릴레마 빠진 연준…"샤워실의 바보야! 문제는 경기야" [한상춘의 지금 세계는] 2022-06-17 08:30:25
‘트릴레마’ 빠져 - 연준 통화정책, 경기·물가·금리 간 트릴레마 - 경기부양 목적, 기준금리 내리면 인플레 우려 - 물가안정 목적, 기준금리 올리면 경기 더욱 둔화 - 0.75%p 인상 이후, 물가 잡기 위해 경기 포기? - 연준의 올해 성장률 전망, 3월 2.8%→ 6월 1.7% - 올해 성장률 1.7%, 잠재성장률 1.75%보다 낮아 -...
WSJ의 저주! 美 5월 CPI 전년비 8.6%↑국내금융시장, ‘대혼란(great chaos)’ 닥치나? [한상춘의 지금 세계는] 2022-06-13 10:04:56
‘트릴레마’ 빠져> - 연준 통화정책, 경기·물가·금리 간 트릴레마 - 경기부양 목적, 기준금리 내리면 인플레 우려 - 물가안정 목적, 기준금리 올리면 경기 더욱 둔화 - 6월 FOMC를 포함해 ‘연준의 고민’ 더욱 깊어질 듯 Q. 5월 CPI 상승률이 당초 예상을 크게 상회하면서 월가의 관심은 6월 FOMC 결과로 빠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