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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호텔 앞 트럭 폭발 사망자…美 특수부대원이었다 2025-01-03 07:21:54
신원이 현역 군인(육군)인 매튜 리벨스버거로, 미 육군 특수부대를 일컫는 '그린 베레(Green Beret)' 소속으로 확인됐다고 전했다. 리벨스버거는 육군 특수전 부대 사령부가 있는 노스캐롤라이나주의 기지(옛명칭 포트브래그)에서 근무한 이력이 있다. 미 육군도 그가 2006년부터 복무해 오랜 해외 파병 경력을...
尹 체포, 이뤄지나…출근길 기온 '뚝' [모닝브리핑] 2025-01-03 06:39:40
특수부대원 사망 현지시간으로 지난 1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트럼프호텔 앞에서 폭발한 테슬라 사이버트럭에 현역 미군이 타고 있었다고 AP통신 등이 복수의 법 집행 당국자를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사이버트럭에 탑승해 있다가 폭발로 사망한 것으로 추정되는 인물의 신원이 현역 군인(육군)인 매튜 리벨스버거로 미 육군...
트럼프호텔 앞 트럭폭발, 현역 미군이 범행 2025-01-03 06:11:09
미 육군 특수부대 '그린 베레(Green Beret)' 소속으로 확인됐다고 전했다. 리벨스버거는 육군 특수전 부대 사령부가 있는 노스캐롤라이나주의 기지(옛명칭 포트브래그)에서 근무한 적이 있다. 미 육군 역시 그가 2006년부터 복무하며 해외 파병 경력을 쌓았고, 아프가니스탄에 두 차례 파병됐으며 우크라이나와...
트럼프호텔 앞 트럭폭발 사망자는 美 특수부대원…"머리에 총상"(종합) 2025-01-03 05:13:59
인물의 신원이 현역 군인(육군)인 매튜 리벨스버거로 미 육군 특수부대를 일컫는 '그린 베레(Green Beret)' 소속으로 확인됐다고 전했다. 리벨스버거는 육군 특수전 부대 사령부가 있는 노스캐롤라이나주의 기지(옛명칭 포트브래그)에서 근무한 이력이 있다. 미 육군도 그가 2006년부터 복무해 오랜 해외 파병 경력...
이스라엘, 작년 9월 시리아 내 이란 미사일공장 급습 확인 2025-01-03 04:15:39
이스라엘군은 작년 9월 시리아 중부에 특수부대를 투입해 이란이 세운 미사일 제조시설을 파괴했다는 사실을 2일(현지시간) 4개월 만에 공식 확인했다. 이스라엘군은 성명을 내고 "2024년 9월 8일 공군 특수작전 과정에서 샬다그부대 병력이 시리아 영토 깊숙한 마시아프 지역에서 정밀 미사일을 만드는 지하 단지를 공격해...
동유럽 몬테네그로의 바에서 총격…현지 매체 "최소 7명 사망" 2025-01-02 04:19:36
한 것으로 파악됐다. 용의자는 이어 다른 장소로 옮겨 바 주인의 자녀들과 한 여성을 살해했다고 RTCG는 보도했다. 과거 무기 불법 소지 혐의로 구금된 이력이 있는 용의자는 무장한 채 도주한 것으로 파악됐다. 현지 경찰은 특수 부대를 파견해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다. jhch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검찰, '내란중요임무' 여인형 방첩·이진우 수방사령관 기소 [종합] 2024-12-31 14:27:24
연락해 '전 장병에 휴대전화 통합 보관 및 마스크 착용, 부대 마크 탈착, 공포탄 불출 등을 시행하고 대테러 초동 조치 부대를 선 투입하겠다'고 보고한 것으로 조사됐다. 보고 이후에는 휴대전화로 '문을 열거나 부수는 데 사용하는 도구', '쇠 지렛대', '국회해산이 가능한가요',...
국정원 "우크라가 생포한 북한군 사망" 2024-12-27 17:55:44
우크라이나 특수부대가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 병사 한 명을 생포했지만, 부상 악화로 하루 만에 사망했다. 국가정보원은 “지난 26일 생포된 북한군 한 명이 부상이 심해져 27일 오후 사망했음을 우방국 정보기관을 통해 확인했다”고 27일 밝혔다. 전날 우크라이나의 군사 전문 매체 밀리타르니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우크라 첫 생포 북한군 포로, 부상으로 사망 2024-12-27 17:22:43
26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특수부대(SOF)가 러시아 쿠르스크 지역에서 작전을 수행하며 북한 병사 1명을 생포한 것으로 파악된다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지난 14일 북한군이 쿠르스크에서 전투를 벌였다는 사실이 알려진 후 처음으로 포로로 잡힌 북한 병사일 것"이라는 설명을 덧붙였다. 국정원도 이러한 현지 언론보도를...
"尹 '총 쏴서라도 문 부숴' 지시"…檢이 파악한 '계엄 사태' [종합] 2024-12-27 17:22:08
군경 4749명을 동원했다. 부대별로는 특전사 1109명, 수방사 282명, 방첩사 164명, 정보사 40명, 조사본부 10명, 경찰 3144명이 투입됐다. 이들은 국회(2446명)를 비롯해 3곳의 선관위(782명), 민주당사(112명), 여론조사업체(100명) 등을 동시에 장악 시도했다. 특히 국회에 대해선 보다 강도 높은 무력 행사가 시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