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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김건희 수사' 일침…"호미로 막을 걸 포크레인으로" 2024-07-22 10:15:42
진중권 광운대 특임교수가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비공개 소환조사에 대해 "이렇게 매번 쓸데없이 군말을 남기는지 모르겠다"고 지적했다. 진 교수는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제라도 조사에 응한 것은 긍정적"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진 교수는 "호미로 막을 걸 가래로도 못 막아 결국 포크레인을 동원해야...
“해운업 디지털 전환...컨테이너 IoT 관제 필수죠” [긱스] 2024-07-17 14:50:40
등을 역임했다. 현재 동아대학교 경영정보학과 특임교수도 맡고 있다. Q. 회사 제품과 서비스 소개 부탁드립니다. A. 에스위너스는 해운선사 및 화주를 대상으로 IoT(사물인터넷) 기반 컨테이너 관제 솔루션을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IoT 관제 장비를 통해 컨테이너의 상태 데이터(위치, 온습도, 충격 등)를 원격으로...
'30년 의약 외길' 정치인이 "바이오 벤처투자 안전하다"는 이유 [인터뷰+] 2024-07-16 08:14:29
국회에 들어오기 직전까지는 한국공학대 특임교수로 후학을 양성했다. 이런 최 의원에게 한국 제약·바이오 산업의 현 주소를 평가해달라고 했다. 그는 “100년의 시간이 공존하는, 도로 위에 말과 스쿠터와 전기차가 함께 달리고 있는 인도와 비슷하다”고 말했다. 셀트리온의 바이오시밀러와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의약품 ...
재건축 아파트는 시니어타운 형태로 건설해야 합니다 [더 머니이스트-최원철의 미래집] 2024-07-15 14:01:13
위한 실버타운이 아닌 모든 세대가 어울려서 살 수 있는 웰니스 타운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우리도 서울과 1기 신도시 재건축 아파트에 이런 방식을 도입해 미래형 웰니스 주거타운을 조성해야 합니다. 최원철 한양대 부동산융합대학원 특임교수 "외부 필진의 기고 내용은 본지의 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독자...
한양대학교 '도시·부동산 융합 최고경영자과정' 2024년 후기 모집 2024-07-15 11:15:48
수 있다. CEO교육센터장인 김재윤 특임교수는 "불확실한 경제 상황 속에서 사업을 진행해야하는 도시·부동산 분야의 리더들이 본 과정에 참여해 도시·부동산 관련 최신 정보를 빠르고 정확하게 이해하여 리스크를 관리하고 다가 올 기회를 준비함과 동시에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고침] 경제(방문진 이사에 김성근·엄기영·허익범 등 32…) 2024-07-15 10:34:36
53명이 지원했다. 명단에는 전용길 한서대 특임교수, 신창섭 서울문화재단 비상임이사, 김영선 전 스카이라이프TV 대표이사, 최양수 연세대 명예교수, 현혜정 경희대 교수, 박혁준 KBS 카메라감독, 이인철 이인철법률사무소 변호사, 김동우 전 KBS 아나운서, 김종호 문화일보 전 편집국장, 박기완 KBS PD, 임재성 법무법인...
방문진 이사에 김성근·엄기영·허익범 등 32명 지원 2024-07-15 09:42:51
53명이 지원했다. 명단에는 전용길 한서대 특임교수, 신창섭 서울문화재단 비상임이사, 김영선 전 스카이라이프TV 대표이사, 최양수 연세대 명예교수, 현혜정 경희대 교수, 박혁준 KBS 카메라감독, 이인철 이인철법률사무소 변호사, 김동우 전 KBS 아나운서, 김종호 문화일보 전 편집국장, 박기완 KBS PD, 임재성 법무법인...
진중권 "김건희 여사와 57분 통화" 공개 2024-07-10 09:09:03
진중권 광운대 특임교수가 김건희 여사와 57분 동안 통화한 사실을 공개했다. 스페인 여행 중인 진 교수는 10일 페이스북을 통해 지난 6일 "제가 문자 내용에 관한 한동훈 위원장 측 해명이 맞다. 이건 제가 직접 확인한 것"이라고 하자 "원희룡, 이철규에 이어 댓글부대들이 문제의 문자를 흘린 게 한동훈 측이라고...
진중권 "김건희와 57분 통화, 주변 만류로 사과 못했다고" [정치 인사이드] 2024-07-10 08:09:06
진중권 광운대 특임교수가 '문자 논란'과 관련해 김건희 여사로부터 직접 "주변의 만류로 사과하지 못했다는 말을 들었다"고 밝혔다. 진 교수는 1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내가 직접 확인했다'고 하니 원희룡, 이철규에 이어 댓글부대들이 문제의 문자를 흘린 게 한동훈 측이라고 같지도 않은 거짓말을...
한동훈 저격수 등장…장예찬 '폭로전' 시작됐다 [정치 인사이드] 2024-07-09 11:08:28
최고위원은 진보 인사인 진중권 광운대 특임교수가 한 후보 편에 서고 있다는 분석과 관련한 한경닷컴과 통화에서 "지금 한 후보에게 확고한 보수 정체성이 없는데, 진 교수나 김경율 회계사 같은 분들만 두각을 나타내고 있기 때문에 '왜 보수는 안 보이고 진보만 있느냐'고 당원들께서 생각하실 수 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