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그래디언트 바이오컨버전스, 큐어버스와 뇌질환·희귀질환 치료제 개발 나서 2025-01-24 10:06:55
주요 파이프라인으로는 특정 단백질(NRF2)을 활성화하는 알츠하이머 치료제 ‘CV-01’과 스핑고신-1-인산 수용체-1(S1P1)를 저해하는 다발성 경화증 치료제 ‘CV-02’를 보유하고 있다. 특히 CV-01은 지난해 10월 이탈리아 제약회사 안젤리니 파마에 5000억 원 규모의 기술이전 계약이 성사된 치료제다. 이진근 그래디언트...
"에이비엘바이오 빅딜·신약 개발 기대감 상승" 2025-01-24 08:57:34
개발도 진행중이며, 경구용 대장암 치료제 파이프라인 PPP의 임상 1상 시험 승인이 2024년 3월에 남● 미국 증시 상승 속 주목받는 에이비엘바이오와 쎌바이오텍 지난 2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가 상승세로 마감했다. 이는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이사 후보로 지명한 주디 셸턴이...
"네오위즈, 신작 기대감 부재…투자의견·목표가↓"-신한 2025-01-24 08:04:21
디렉터들의 신규 프로젝트까지 포함하면 파이프라인을 다수 확보했다"고 판단했다. 다만 그는 "이러한 성과들이 가시화하기까지 2~3년 이상 소요될 수 있다"며 "신규 프로젝트가 공개돼야 관심도 높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신한투자증권은 네오위즈의 지난해 4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를 충족하지 못할 것으로 예상했다....
초심으로 돌아간 하정우…'충무로 보증수표' 명성 되찾을까 [리뷰+] 2025-01-24 08:02:01
쇠 파이프 액션은 볼 만 하다. 조폭들과 대립각을 세우며 여자(동생의 아내 문영)를 찾는다는 플롯은 사실 기시감이 든다. 뚝심으로 비정하게 하게 이야기를 끌어가지만, 하정우의 대표작 '황해'나, '추격자'와의 비교는 어렵다. 악이 악을 심판한다곤 하지만 폭행 신은 관객에 따라 불편할 수도 있다....
트럼프, 美 AI 인프라 합작사 '스타게이트' 설립 발표...기술주 강세 2025-01-24 06:45:31
파이프라인 강화를 강조하며, 예상을 상회하는 올해 매출 전망을 제시했습니다. 한편, 존슨앤존슨의 지난해 전체 매출에서 해외매출은 43.4%를 차지하는데요. 이 때문에 EPS 전망은 강달러의 영향으로 예상을 소폭 밑돌았는데, 이 지점이 발목을 붙잡으며 3% 가량 밀리고 있습니다. [제너럴모터스] 다음으로 짚어볼 종목은...
에이비엘바이오 "사노피 때보다 큰 규모 기술수출 예상…'BBB 셔틀' 검증" 2025-01-23 14:34:47
온라인 기업설명회에서 이중항체 후보물질의 기술 이전 논의 진행 상황을 공개했다. 에이비엘바이오는 2022년 글로벌 제약사 사노피에 최대 1조2000억원 규모로 파킨슨병 치료제 'ABL301'을 기술 수출했다. 이 대표는 이날 항체에 뇌혈관장벽(BBB) 셔틀을 붙인 한 그랩바디-B 플랫폼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바이오포트코리아, 스낵·액상차·음료 등 '품질 경영'…전세계 코스트코 지점에 진출 2025-01-22 15:34:44
원료 3건을 포함해 건강기능식품 소재 파이프라인을 기반으로 새롭게 해석될 미래 식품 시장을 선도할 계획이다. 개별 인정형 원료는 고시형 원료와 달리 제조사가 개별적으로 기능성과 안전성을 인정받은 것으로, 최소 6년간 독점 제조 및 판매 권리가 부여되며 특허와 비슷한 성격을 띤다. 국가 경제 발전과 지역 일자리...
"韓 원료의약품 80% 中 등 의존…자급화 시급" 2025-01-21 18:33:29
의약품 시장 규모는 2023년 사상 처음으로 30조원을 돌파했다. 반면 벤처캐피털(VC) 투자는 2021년 1조6770억원에서 2023년 8844억원으로 절반 가까이 줄었다. 노 회장은 “한국은 세계 3위 신약 파이프라인(후보물질) 보유국일 정도로 제약·바이오산업이 우수하다”며 “관련 투자를 늘리기 위한 정부와 산업계의 협력이...
터틀넥을 입어도 스티브 잡스가 못되는 이유 2025-01-21 15:35:37
참여자의 절반 가량은 자신 회사의 리더십 파이프라인이 취약하다고 답했는데, 특히 10명 중 8명 가량은 리더십 부족으로 조직 성장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디지털 시대에 들어서며 리더십 위기는 더욱 심각하다. 가트너의 ‘디지털 시대 리더십’ 연구에 따르면, 경영진의 3분의 1은 차세대 리더 부족을 조직의...
제약바이오협회장 "불확실성의 해…트럼프 2기 정책에 대비해야" 2025-01-21 11:13:17
파이프라인 보유국으로 올라서고 기술수출 계약 규모가 9조원에 달하는 등 성과를 냈다"고 평가했다. 국내 개발 신약이 미국, 유럽 등에서 승인받고 글로벌 파트너십 체결이 잇따르는 등 해외시장 진출이 활성화됐다고도 전했다. 노 회장은 올해 제약·바이오 산업 경쟁력 강화에 주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그는 "신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