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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 벅 문화·연구 중심지 부천…탄생 126주년 행사 '팡파르' 2018-06-18 08:30:33
펄벅기념관 일대에서는 '펄 벅 탄생 126주년 기념 그림 그리기 대회'가 열린다. 올해로 11회를 맞이한 이 대회엔 6∼13세 어린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대회 주제는 펄 벅의 문학작품과 유물을 통해 느낀 점 또는 인권과 문화 다양성이며, 수상규모는 37명이다. 26일에는 부천시 판타스틱 큐브에서 '2018 펄...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8-03-23 15:00:07
지방-0102 13:54 부천시-미국 재단, 소설가 '펄벅' 문화 교류 양해각서 180323-0577 지방-0103 14:00 평화당, 지방의원 선거구 쪼개기 비난 "정부·여당과 협치 못해" 180323-0579 지방-0104 14:00 전국옻칠목공예대전 대상에 김종민의 '국화무늬 호리병' 180323-0581 지방-0105 14:04 미성년자 친딸 2명...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8-03-23 15:00:06
지방-0102 13:54 부천시-미국 재단, 소설가 '펄벅' 문화 교류 양해각서 180323-0564 지방-0103 14:00 평화당, 지방의원 선거구 쪼개기 비난 "정부·여당과 협치 못해" 180323-0566 지방-0104 14:00 전국옻칠목공예대전 대상에 김종민의 '국화무늬 호리병' 180323-0568 지방-0105 14:04 미성년자 친딸 2명...
부천시-미국 재단, 소설가 '펄벅' 문화 교류 양해각서 2018-03-23 13:54:36
첫 미국 여류작가인 펄벅 여사는 1960년대 초 우리나라를 찾아 1963년 한국을 배경으로 한 소설 '살아있는 갈대'를 집필했다. 1967년에는 부천 심곡동에 '소사희망원'을 세우고, 전쟁고아와 혼혈아를 돌보는 등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 부천시는 2006년 그의 박애 정신을 기리고자 소사희망원 자리에 펄벅...
부천시, 인권운동가 펄벅 기념사업 추진 2018-03-06 11:16:30
이어간다. 서거 45주기를 맞아 이달 6일과 7일 이틀에 걸쳐 부천펄벅기념관 일대에서 추모식이 마련돼, 시민 누구나 펄벅공원 동상 앞 헌화식에 참여할 수 있다. 부천=강준완 기자 jeffkang@hankyung.com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 무료 주식 카톡방 ] 국내 최초, 카톡방 신청자수...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8-02-22 15:00:02
펄벅재단 'Go(古) Together' 역사교실 180222-0478 정치-0045 11:43 靑, 펜스-김여정 만남 불발에 "북미대화 성숙되는 과정" 180222-0492 정치-0046 11:47 '뇌물수수' 함양군수 영장실질심사…"군민께 죄송하다" 180222-0514 정치-0047 11:57 김영춘, 부산시장 출마설에 "지금 하는 일에 집중" 180222-0545...
다문화 아동 위한 펄벅재단 'Go(古) Together' 역사교실 2018-02-22 11:42:40
아동 위한 펄벅재단 'Go(古) Together' 역사교실 (서울=연합뉴스) 이희용 기자 = 한국펄벅재단은 다문화가정 아동을 대상으로 'Go(古) Together'(고 투게더) 역사교실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삼성물산이 후원하는 'Go(古) Together' 역사교실은 3월부터 11월까지 6차례 우리나라의 주요...
풍산그룹 이웃돕기 성금 2억5천만원 기탁 2017-12-19 17:53:51
한국펄벅재단 다문화가정 후원, 의료취약계층 의료비 지원 등에도 힘을 쏟고 있다. 류진 회장도 2012년 12월 개인 고액기부자 클럽인 아너 소사이어티(Honor Society) 전국 185번째 회원으로 가입한 바 있다. 경북모금회 관계자는 "풍산그룹 기부를 계기로 기업들이 연말 나눔 참여에 많은 관심을 보여주기를 기대한다"고...
[이희용의 글로벌시대] 고니가 되어 날아오르는 '미운 오리새끼'들 2017-12-19 07:30:02
펄벅재단 주선으로 그를 만나 도움을 받아왔다. 지난 7월 한국을 찾았을 때도 11년 만에 재회했다. 어린이집을 다닐 때부터 숱하게 놀림을 받아도 집에 와서는 내색하지 않았다. 어머니가 슬퍼할 것 같았기 때문이다. 어느 날 학교에서 돌아오는 길에 한 친구가 '아프리카 깜둥이'라고 놀렸는데, 아파트 베란다에...
부천시 동아시아 최초 '유네스코 문학 창의 도시' 지정 2017-11-01 10:17:40
신청서에는 변영로, 목일신, 양귀자, 펄벅, 정지용 등 부천에서 활약한 문학가들의 기념사업과 문학단체 활동 등을 담았다. 또 만화·웹툰 등 콘텐츠 산업,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등을 강조했다. 문학 분야의 역사적 유산, 풍부한 문화콘텐츠, 도서관 인프라 등을 인정받아 동아시아에서 문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