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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9-03-27 08:00:10
인천경제특구 190327-0095 지방-001607:00 "먼 길로 간다" 택시기사 6분간 마구 폭행…경찰관도 때려 190327-0096 지방-001707:03 부산항만공사 전기 야드트랙터 자동충전 시스템 개발한다 190327-0100 지방-001907:12 "연예인 홍보대사 위촉했는데"…버닝썬 사태 지자체로 불똥 190327-0105 지방-002407:34 "제주4·3...
경기도, 전국 지자체 처음 '평화정책자문위원회' 출범 2019-03-20 15:50:45
자문기구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와 유사한 조직으로 전국 지방자치단체 처음으로 설치된 것으로 경기도지사 직속 자문기구다. 도는 이종석 전 통일부장관과 이화영 도 평화부지사를 공동위원장으로 정치, 행정, 경제, 법률, 학계 등 각계각층 전문가 32명으로 구성된 도 평화정책자문위원회를 출범했다고 20일 발표했다....
'경기도형 민주평통' 평화정책자문위원회 출범 2019-03-20 14:32:46
전 통일부 장관이 위촉됐다. 도에 따르면 도지사 직속 기관인 도 평화정책자문위원회는 앞으로 도의 ▲평화협력정책 추진에 관한 사항 ▲통일경제특구 추진에 관한 사항 ▲동북아 정세에 따른 평화협력 관련 추진 방향에 관한 사항 등에 대해 도지사에게 조언하게 된다. DMZ의 보존과 활성화를 위해 필요한 사항, 그 밖에...
정부, 교류 확대로 남북관계-비핵화 '선순환' 강화에 주력(종합) 2019-03-12 11:53:17
경제구상과 남북공동특구에 대해서는 종합계획을 발전시키면서 남북 간에도 공동연구 및 현장시찰 등 준비작업을 진행하기로 했다. 개성 고려 문화유산 발굴과 철원 태봉국 철원성 발굴 협력, 2032년 올림픽 공동유치 준비 등 사회문화·체육 교류 사업은 안정적으로 확대한다는 데 방점이 찍혀있다. 정부는 이들 교류협력...
정부, 교류 확대로 남북관계-비핵화 '선순환' 강화에 주력 2019-03-12 11:27:32
경제구상과 남북공동특구에 대해서는 종합계획을 발전시키면서 남북 간에도 공동연구 및 현장시찰 등 준비작업을 진행하기로 했다. 개성 고려 문화유산 발굴과 철원 태봉국 철원성 발굴 협력, 2032년 올림픽 공동유치 준비 등 사회문화·체육 교류 사업은 안정적으로 확대한다는 데 방점이 찍혀있다. 정부는 이들 교류협력...
시도지사협의회, 개성에 '광역자치단체 사무국' 개설 건의 2019-03-10 08:28:39
등은 물론 통일경제특구설치, 각종 경제협력사업이 더욱 탄력을 받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건의는 경기도가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 내에 광역자치단체 사무국 설치 방안을 시도지사협의회에 제안하면서 성사됐다. 시도지사협의회는 도의 제안을 17개 광역시·도가 개별 검토하도록 한 뒤 만장일치 동의를 얻어 지난...
[주간 뉴스캘린더](11∼17일) 2019-03-10 08:00:03
◇ 13일(수) [정치ㆍ통일외교] ▲ 국무총리, 교섭단체 대표연설(바른미래당)(10:00 국회) ▲ 국무총리, 3ㆍ1운동 100주년 문화재전시회(14:00 서대문형무소) ▲ 더불어민주당, 민주ㆍ부산 및 울산 예산정책협의회(부산ㆍ울산) ▲ 민주평화당, 국민 경청 최고위원회의(09:30 국회 본청 226호) ▲ 통일부, 교섭단체...
박지원 "정부가 금강산 관광…재개 검토하고 있다고 들었다" 2019-02-19 17:33:18
평화통일자문회의(민주평통)가 19일 ‘남북 경제공동특구와 평화관광, 어떻게 준비·추진할 것인가’를 주제로 연 라운드테이블 행사는 ‘남북경협 띄우기’에 가까웠다. 남북경협특위 위원장인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남북경협의 추진을) 범정부 주도로 확산해야 한다”며...
"남북경협, 北에 현금 대신 에스크로 방식 예탁땐 가능" 2019-02-19 11:39:51
남북 경제협력 사업이 가능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김영윤 남북물류포럼 회장은 19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민주평통)가 '남북 경제공동특구와 평화관광, 어떻게 준비·추진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개최한 각계 인사 초청 라운드테이블 행사의 기조 발제를 통해 이런 견해를 밝혔다....
"남북교류, 지자체가 쇄빙선 역할…실제 경협은 기업 몫" 2019-02-19 07:38:01
특구가 있고 그 위에는 러시아 하산과 연결된다. 물론 아직 울산과 청진이 바로 만나 서로 의향을 타진하는 단계는 아니지만, 청진 입장에서도 울산 산업개발 노하우를 소중히 여길 것이라고 본다. -- 지자체 차원의 남북교류협력 사업에 대한 방안은. ▲ 지방자치단체는 쇄빙선 역할을 하는 것이라고 본다. 얼음을 깨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