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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 외식 업체에 연 200억 규모 식자재 공급 2024-05-30 18:51:58
CJ프레시웨이는 세광그린푸드와 연간 200억원 규모의 식자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세광그린푸드는 흑돼지 전문 브랜드 ‘산청숯불가든’과 ‘세광양대창’, ‘교대이층집’ 등을 운영하는 외식업체다. CJ프레시웨이는 이번 계약에 따라 세광그린푸드가 보유한 외식 브랜드의 전국 매장 100여 곳에 축육,...
예비 아빠도 초음파 연차…'저출생 해결사' 기업들 2024-05-28 18:47:43
CJ프레시웨이는 난임으로 치료받는 여성 직원에게 42일간의 난임 휴가를 제공한다. 법에서 정한 난임 휴가 기준(연간 3일)과 비교하면 파격적인 혜택이다. 롯데쇼핑 백화점사업부는 예비 아빠에게 사흘간의 ‘초음파 유급 휴가’를 준다. 남성 자동 육아휴직제를 도입했고, 유치원 적응 등을 이유로 이틀간의 유급 휴가도...
CJ, 올리브영 업고 튀어.."日·美진출" [엔터프라이스] 2024-05-28 15:26:02
매출비중이 가장 높고요. ENM, 올리브영, 프레시웨이 등의 순입니다. 계열사별로 영업익을 살펴보면요. 쿠팡과 싸우던 CJ제일제당은 최근 알리익스프레스에 입점하면서 1분기 영업익이 지난해보다 49%늘었습니다. ENM은 티빙 활성이용자수가 늘었고, 눈물의 여왕같은 드라마가 잘되면서 역시 1분기 흑자 전환했습니다....
"난임 휴가 42일, 예비아빠 초음파 휴가 3일"…기업들 '결단' 2024-05-28 14:00:02
씨제이프레시웨이는 난임으로 치료를 받는 여성 직원에게 난임 시술비는 물론 법으로 정한 난임휴가 기준(연간 3일)의 14배에 달하는 42일의 난임 휴가를 제공한다.육아휴직을 최대 2년으로 연장하고 자녀입학 돌봄휴가 등을 도입·운영하고 있다. 롯데쇼핑 백화점사업부는 임신 전 기간 근로시간 단축제와 함께...
[게시판] CJ프레시웨이, 내달 외식·급식산업 박람회 개최 2024-05-23 08:35:32
CJ프레시웨이, 내달 외식·급식산업 박람회 개최 ▲ CJ프레시웨이[051500]는 다음 달 27∼28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에서 외식·급식산업 박람회인 '푸드 설루션 페어 2024'를 연다고 23일 밝혔다. CJ프레시웨이는 행사에서 데이터 기반 외식 설루션과 프랜차이즈 전용 상품, 반조리 식재, 맞춤형 소스 등을...
집밥 필수품 된 간편식 양념…'소스전쟁' 벌이는 식품업계 2024-05-21 18:09:27
프레시웨이 등 급식업계도 기업 간 거래(B2B) 시장을 중심으로 소스 제품군을 늘리고 있다. 국내외 소스 시장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국내 소스류 출하액은 2019년 3조507억원에서 2022년 4조113억원으로 3년 새 31.5% 증가했다. 지난해 통계는 아직 발표되지 않았지만 업계에서는 최근 추세를...
[코스피·코스닥 전 거래일(9일) 주요공시] 2024-05-10 06:05:00
▲ 티웨이항공[091810] 1분기 매출 4천230억원…창사 이래 최대 분기 실적 ▲ CJ프레시웨이[051500] 1분기 영업이익 17% 감소…전공의 파업도 영향 ▲ 현대리바트[079430], 1분기 영업이익 흑자전환…매출은 분기 기준 최대 ▲ 원익IPS[240810] 1분기 영업손실 267억원…적자 확대 ▲ 금투협, 증권사 리서치센터장들과...
CJ프레시웨이 1분기 영업이익 17% 감소…전공의 파업도 영향 2024-05-09 16:28:08
CJ프레시웨이는 설명했다. CJ프레시웨이는 군 급식, 전자상거래 등 신시장을 적극 공략해 수익 경로를 다각화할 방침이다. 단체급식 사업 매출은 1천785억원이다. 제조사업 매출은 141억원이다. 2분기에 음성공장이 본격 가동을 시작하면 사업에 탄력이 붙을 것이라고 CJ프레시웨이는 기대했다. 곽경민 CJ프레시웨이...
기업간 '협력 가교'로 떠오른 부산창조센터 2024-05-08 19:11:55
LG전자, CJ프레시웨이, SK C&C 등과 스타트업 44곳이 협업하는 등 매년 증가 추세다. 올해는 지역 중견기업 파나시아가 참여하는 등 관심을 보이는 대기업과 중견기업이 늘고 있다. 이 사업을 거쳐 간 스타트업은 시장 개척 등에서 상당한 성과를 내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식자재 유통 정보 플랫폼...
"5000원이라도 아껴야죠"…판교 고액연봉자들도 '우르르' [현장+] 2024-05-07 07:13:52
CJ프레시웨이·현대그린푸드·아워홈 등 단체 급식 사업체의 매출도 덩달아 늘었다. 카카오·크래프톤 등 굵직굵직한 IT 기업 구내식당 운영을 맡고 있는 CJ프레시웨이의 경우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이 3조742억원으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네이버·네오플 등 40여개 기업의 단체 급식사업을 운영하는 현대그린푸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