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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먹을듯 싸우더니…바이든 만난 트럼프 '화기애애' 2024-11-14 06:57:02
모두 많은 일을 해왔고, 그는 선거운동과 다른 것들도 매우 잘 해냈다"고 바이든 대통령을 칭찬하기도 했다. 트럼프 당선인은 이날 오전 대선 승리 이후 머물던 플로리다주 팜비치 마러라고 자택을 떠나 2시간여 비행 끝에 워싱턴 인근 앤드루스 합동기지에 도착했다. 그가 탄 전용기가 앤드루스 합동기지를 이용한 것은...
트럼프-바이든, '정권인수' 2시간 회동…중동·우크라戰 등 논의(종합) 2024-11-14 06:03:48
머물던 플로리다주 팜비치 마러라고 자택을 떠나 2시간여 비행 끝에 워싱턴 인근 앤드루스 합동기지에 도착했다. 그가 탄 전용기가 앤드루스 합동기지를 이용한 것은 2021년 1월 20일 트럼프 당선인의 대통령직 퇴임일이자 바이든 대통령 취임일 이후 처음이다. 트럼프 당선인이 오전 9시36분께 자신의 전용기에서 내릴 때...
트럼프-바이든, 백악관서 정권인수 논의…"순조롭게 진행될 것" 2024-11-14 01:47:22
머물던 플로리다주 팜비치 마러라고 자택을 떠나 2시간여 비행 끝에 워싱턴 인근 앤드루스 합동기지에 도착했다. 그가 탄 전용기가 앤드루스 합동기지를 이용한 것은 2021년 1월 20일 트럼프 당선인의 대통령직 퇴임일이자 바이든 대통령 취임일 이후 처음이다. 트럼프 당선인이 오전 9시36분께 자신의 전용기에서 내릴 때...
트럼프, 공화 의원들과 승리 자축…'세 번째 대권 도전' 농담도 2024-11-14 01:21:02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도 참석했다. 트럼프 당선인은 "그는 마러라고를 사랑한다"면서 머스크를 떨쳐낼 수가 없다고 농담했다고 CNN은 전했다. 머스크는 트럼프 당선인의 자택인 플로리다주 마러라고에 머물며 행정부 인선 등에 큰 영향력을 행사하는 것으로 보도되고 있다. bluekey@yna.co.kr (끝) <저작권자(c)...
트럼프 2기 국방장관은 소령 출신 앵커…CIA국장도 충성파 2024-11-13 17:50:49
부동산 재벌이다. 지난 9월 트럼프 당선인이 플로리다주 팜비치 골프장에서 암살 시도에 노출됐을 때 함께 라운딩했다. 주이스라엘 미국 대사로 지명된 마이크 허커비는 개신교 목사 출신으로 1996~2007년 아칸소주지사로 일했다. 현재 아칸소주지사인 세라 허커비 샌더스는 그의 딸이다. 트럼프 당선인은 “마이크 허커비...
국방장관에 소령 출신 '깜짝 발탁'…CIA 국장엔 '러 개입설' 차단해준 래트클리프 2024-11-13 16:44:20
거느린 부동산 재벌이다. 지난 9월 트럼프가 플로리다주 팜비치의 골프장에서 암살시도에 노출되었을 때 함께 라운딩을 즐기고 있었다. 주이스라엘 미국 대사로 지명된 마이크 허커비 전 아칸소 주지사는 개신교 목사 출신으로 1996년부터 2007년까지 아칸소 주지사로 일했다. 현재 아칸소 주지사인 새라 허커비 샌더스는...
정상외교에도 참여하는 '최측근' 머스크…영향력 전방위 확대 2024-11-13 10:45:59
직접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 당장 오는 14일 플로리다주(州) 마러라고를 방문할 예정인 하비에르 밀레이 아르헨티나 대통령과 트럼프 당선인의 회동 때도 머스크가 함께 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 머스크는 '아르헨티나의 트럼프'라는 별명이 붙은 밀레이 대통령과 예전부터 친분이 두터웠다. 다만 일각에선 ...
트럼프 2기 재무에 베센트 급부상…"IRA 바꿔야" 2024-11-13 10:01:18
사람 모두 지난주 대선 이후 트럼프 당선인의 자택인 플로리다주 팜비치 마러라고 리조트 주변에서 자주 목격됐다고 FT는 보도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인수팀 공동위원장인 린다 맥마흔 전 중소기업청장이 상무장관 후보로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khmoo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잇단 '의원 징발'에 美공화 하원지도부 "다수당 위태해질라…"(종합) 2024-11-13 07:33:50
수 있다. 왈츠 의원의 선거구가 있는 플로리다주에서도 주지사가 보궐선거 일정을 정하는 데, 더 폭넓은 재량권이 있다고 의회전문매체 더힐은 전했다. 공화당이 하원에서 간신히 다수당 자리를 지킬 것이 유력한 터에, 빨간색(공화당 상징색)으로 칠해 놓은 두 의석을 다시 흰색(공석)으로 바꿔 놓는다는 것은 당 지도부...
'트럼프 랠리 피로감'에…3대지수 동반 하락 [뉴욕증시 브리핑] 2024-11-13 07:25:06
왈츠 연방 하원의원이 낙점됐다. 두 사람 모두 미국 플로리다주(州)를 기반으로 둔 친(親)트럼프 인사다. 국토안보부 장관에는 크리스티 노엄 사우스다코타주 주지사가 예정됐다. 트럼프 행정부 1기 때 이민세관단속국(ICE) 국장 직무대행을 지낸 톰 호먼은 '국경 차르'로 지명됐다. 차기 재무장관으론 소로스펀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