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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러웨이골프, 로그 프로 아이언 리미티드 에디션 2018-04-18 13:47:31
입자를 삽입해 불필요한 진동을 흡수하고 타구음과 감을 개선했다. 또 롱 아이언의 페이스 하부에 텅스텐 웨이트를 넣어 컨트롤과 탄도를 극대화했다. 로그 프로 아이언 리미티드 에디션은 4번부터 피칭웨지까지 7개 구성에 맥대디 3 웨지(52도·56도)와 스탠드 백이 함께 포함된 500세트를 한정 수량 판매한다. 소비자...
마스터스 챔피언 리드 "골프 클럽도 내 맘대로"(종합) 2018-04-11 10:31:03
5번 아이언부터 피칭웨지는 캘러웨이 MB1 제품이다. 리드의 가방을 채운 웨지는 아티산 골프가 만들었다. 아티산 골프는 나이키에서 웨지를 만들던 마아크 테일러가 따로 차린 회사다. 테일러는 나이키에 재직할 때 타이거 우즈(미국)와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의 웨지를 제작한 인물이다. 리드는 아티산 웨지 51도와...
'어프로치 달인' 비결은 주말 연습량… 샷 할 땐 어깨 말고 발바닥에 힘줘야 2018-03-30 18:04:03
10여 년 전 골프연습장에서 48도(피칭 웨지), 52도(어프로치 웨지), 56도(샌드 웨지)를 두루 사용해 10m 단위로 끊어치는 연습에 매달린 덕분입니다.어프로치 샷이 정확하면 드라이버 샷뿐 아니라 하이브리드, 아이언 등 세컨드 샷이 시원찮아도 파나 보기를 기록할 가능성이 매우 높아집니다. 어프로치 샷의 유의사항을...
[정슬아 프로의 보기탈출 X파일] "30m이내 샷은 하체 단단히 잡고 상체로 스윙" 2017-11-16 18:32:45
클럽을 잡아야 한다”며 “피칭웨지(pw) 등으로 공을 페어웨이에 올리는 데 집중하는 게 현명하다”고 강조했다. 짧은 퍼팅, 리듬 지키면 스코어도 지킨다세 번째는 퍼팅 꿀팁이다. 아마추어 골퍼들이 퍼팅에서 실수하는 원인 중 하나는 ‘조급함’이다. ‘꼭 넣어야 한다’는 욕심이...
PGA 상금왕 토머스, 매일 '쇼·쇼·쇼' 2017-10-22 15:57:41
320야드가 넘는 티샷을 날린 뒤 142야드를 남기고 피칭웨지로 그린을 공략해 80㎝ 이글 기회를 만들었다. 14번홀(파4·353야드)에서는 드라이버 티샷 한 번으로 그린에 볼을 올려 관객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바람이 종잡을 수 없이 불어 2오버파로 부진했던 2라운드에서는 장타쇼를 펼치지 못했지만 상상도 못 할 웨지 퍼팅...
PGA투어 '넘버원' 토머스, 이글·버디쇼…CJ컵 9언더 단독선두(종합) 2017-10-19 15:44:21
못 미쳤으나 웨지로 굴린 볼이 컵 속으로 사라졌다. 17번 홀(파3)마저 버디로 장식하며 4개 홀 연속 버디 쇼를 펼친 토머스는 18번 홀(파5)에서 화끈한 장타를 앞세운 이글로 또 한 번 갤러리의 환호를 끌어냈다. 떠서 날아가는 거리만 320야드가 넘는 티샷을 날린 토머스는 142야드를 남기고 피칭웨지로 아일랜드 그린을...
PGA투어 '넘버원' 토머스, 화려한 이글·버디쇼 2017-10-19 13:30:30
두 번째 샷이 그린에 살짝 못 미쳤으나 웨지로 굴린 볼이 컵 속으로 사라졌다. 17번홀(파3)마저 버디로 장식하며 4개홀 연속 버디쇼를 펼친 토머스는 18번홀(파5)에서 화끈한 장타를 앞세운 이글로 또 한 번 갤러리의 환호를 끌어냈다. 떠서 날아가는 거리만 320야드가 넘는 티샷을 날린 토머스는 142야드를 남기고...
[가을엔 싱글벙글!] OB보다 무서운 벙커샷1인치 이상 내려잡아라 2017-09-26 20:46:41
길게 잡으면 충분하다. 예를 들어 100m를 보통 피칭웨지로 친다면 페어웨이 벙커에서는 9번을 잡으면 된다.벙커턱이 높다면 한 번에 온 그린시키려는 욕심을 부려서는 절대 안 된다. 안전하게 벙커를 탈출할 클럽을 고르는 것이 최선이다. 예를 들어 핀까지는 150m가 남았는데 벙커턱이 높아 6번이나 7번은 어림없고 피칭웨...
'귀요미' 안소현 프로의 퍼팅그립 어프로치 2017-09-15 18:23:14
거 있잖아요.”피칭 웨지는 그에게 그런 존재다. 100야드 안팎의 웨지 샷을 좋아해 어떤 식으로든 이 거리를 남기려 애쓴다. 이 웨지의 위력이 200% 발휘될 때가 그린 근처 10~20야드 안팎의 어프로치다. 그립을 퍼팅 그립으로 바꾸는 게 첫 번째 단계. 공을 오른발 엄지발가락 앞쪽에 두는 어드레스가 두 번째다....
12언더파 60타 이승택, 한국프로골프 18홀 역대 최소타 기록(종합) 2017-09-10 17:44:24
괴력을 발휘했다. 또 5번 홀(파4)에서는 120m 거리에서 피칭 웨지로 친 것을 그대로 샷 이글로 연결했다. 이 대회 전까지 올해 13개 대회에 출전한 이승택의 시즌 최고 성적은 4월 전남오픈과 5월 SK텔레콤오픈의 공동 8위다. 25언더파 263타로 이번 대회를 마친 이승택은 28언더파로 우승한 장이근(24)에게 3타 뒤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