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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맥주 칼스버그, 신제품 '칼스버그 대니쉬 필스너' 국내 출시 2019-07-25 17:28:49
신제품 ‘칼스버그 대니쉬 필스너’는 유럽에서 주로 판매하는 제품이다. 기존 제품의 패키지를 바꿔 한국을 비롯한 세계 시장에 내놨다. 씁쓸한 맛이 강한 기존 필스너 제품과 달리, 맥아와 홉의 균형을 맞춰 풍부한 맛과 향을 살렸다. 목넘김은 더 부드러워졌다. 신제품 출시에 맞춰 전용잔도 새롭게 선보였다....
[ 사진 송고 LIST ] 2019-07-25 17:00:02
신다흰 부드러운 목넘김 자랑하는 '칼스버그 대니쉬 필스너' 07/25 15:18 서울 강민지 찾아가는 서민금융 차량 기증식 개최 07/25 15:18 서울 임헌정 재난대비 상시훈련 펼쳐진 SRT수서역 07/25 15:18 서울 신다흰 올 여름은 '칼스버그 대니쉬 필스너'와 함께해요 07/25 15:18 서울 임화영...
김동욱 골든블루 대표 "칼스버그, 3년 내 수입맥주 5대 브랜드로 띄운다" 2019-07-25 13:03:40
골든블루는 오는 29일부터 칼스버그 대니쉬 필스너(이하 칼스버그)를 국내에 정식 출시한다. 이번 개편에 대해 골든블루는 단순한 패키지 리뉴얼을 넘어 제품·브랜드 등 전반적인 기업 활동을 혁신한 결과물이라고 평가했다.새 제품은 기존 제품을 더 부드럽고 균형잡힌 맛과 향으로 바꿔 선보인다. 라거 중에서도...
'칼스버그' 브랜드 전면 개편…"3년 내 수입맥주 톱5 목표" 2019-07-25 11:29:30
브랜드를 대대적으로 개편해 '칼스버그 대니쉬 필스너'라는 이름으로 소비자를 만난다. 주류 업체 골든블루는 '칼스버그 대니쉬 필스너'(이하 칼스버그)를 29일부터 국내 시장에 정식으로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골든블루는 이날 오전 서울 중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번에 선보인 칼스버그는 단순한...
[심은지의 글로벌컴퍼니] 너무 무리했나…日 아사히 주가 급락 2019-07-23 10:09:21
필스너 등의 브랜드를 사들였고, 10억달러의 부채를 갖고 있기 때문이다. 이 회사는 인수 자금을 위해 최대 19억달러의 규모의 증자를 실시할 계획을 내놨다. 이로 인해 기존 주식은 8.7%가량 가치가 희석된다.아사히 주가는 이날 도쿄 증시에서 8.9% 하락한 주당 4591엔에 마감했다. 2011년 지진과 쓰나미의 여파로 증시가...
'치외법권' 영국대사관서 LG홈브루 시음회…"매장에선 맛 못봐" 2019-07-16 14:48:30
페일에일(IPA), 페일에일, 스타우트, 위트, 필스너 등 5종의 캡슐 패키지로 맥주 약 5ℓ를 2∼3주 만에 제조해 마실 수 있다. 시음회 '인기투표'에서 가장 득표수가 많았던 맥주는 흑맥주인 스타우트였다. 상대적으로 부담스럽지 않은 향과 맛에 현장 반응이 가장 좋았다. 고급스러운 빛깔의 맥주로 캔맥주에...
"집에서 만드는 나만의 맥주"…캡슐형 맥주제조기 `LG홈브루` 2019-07-16 10:22:48
필스너 등 맥주 5종을 제조할 수 있다. LG 홈브루는 온도, 압력, 시간을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초정밀 제어하는 `마이크로 브루잉 공법`을 적용했다. 제품 전면의 디스플레이와 스마트폰 전용 앱을 통해 맥주가 제조되는 전 과정을 실시간 모니터링할 수 있다. 완성된 맥주는 최적의 보관온도인 6도와 차가운 맥주를 위한...
"집에서 2∼3주만에 5ℓ 수제맥주 완성"… 'LG 홈브루' 출시 2019-07-16 10:00:02
페일에일, 스타우트, 위트, 필스너 등 5종의 캡슐 패키지로 맥주 약 5ℓ를 2∼3주 만에 제조해 마실 수 있다. 밀맥주인 위트는 약 9일, 가장 오래 걸리는 라거맥주 필스너는 약 21일 걸리고 나머지 맥주는 2주 안팎이 소요된다. 캡슐 패키지에는 맥즙팩 외에 발효를 돕는 이스트와 맥주에 풍미를 더하는 홉오일, 플레이버...
스텔라 아르투아, 몰스킨과 `여성 권익 신장` 위한 노트 내놔 2019-07-10 17:22:52
포기하지 않는 이들에 의해 쓰여진다’라는 응원 메시지를 소비자들에게 널리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스텔라 아르투아는 전세계 95개 국에서 판매되는 벨기에 1위 맥주이자 세계 4대 맥주로 기분 좋은 쌉쌀한 맛과 청량한 끝 맛이 어우러져 다른 유럽 라거들과 차별화되는 오랜 전통의 벨기에 필스너 맥주다.
오비맥주 블루걸, 칭따오 견제에도 홍콩서 1등…"현지 취향 맞춘 진한 라거" 2019-07-08 10:42:34
개발한 필스너 계열의 라거 맥주로, 쌉쌀하면서도 시원한 청량감과 부드러운 끝 맛으로 폭넓은 수요층을 확보하고 있다.'블루걸'은 홍콩·중국에서 유통을 전문으로 하는 젭센이 보유한 브랜드다. 오비맥주는 1988년 젭센그룹과 계약을 통해 제조업자설계개발생산(odm) 방식으로 한국 광주공장에서 제조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