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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교포 야구원로 장훈 "도쿄올림픽서 남북 야구 단일팀 기대" 2018-12-03 09:38:09
일본 프로야구의 영웅 장훈(일본명 하리모토 이사오<張本勳>·78)씨가 오는 2020년 도쿄올림픽에 남북한의 야구 단일팀이 참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3일 마이니치신문에 따르면 장 씨는 이 신문과 한 인터뷰에서 "사상이나 정치와 관계없이 도쿄올림픽에서 남북한이 야구 단일팀을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그는...
중국 탁구 간판 마룽, 호주오픈 기권…장우진 출격 준비 2018-07-24 10:52:42
세계랭킹 4위 디미트리 오브차로프(독일)와 5위 쉬신(중국), 8위 하리모토 도모카즈(일본) 등이 참가한다. 지난 주말 코리아오픈 남자단식과 복식, 혼합복식에서 우승하며 사상 첫 3관왕에 오른 장우진(23·미래에셋대우)은 24일 오전 현지에 도착했고, 이날 오후 단식 예선에 출전한다. chil8811@yna.co.kr (끝) <저작권자...
코리아오픈 3관왕 장우진, 23일 호주오픈 출격 '강행군' 2018-07-22 22:21:20
쉬신(중국), 일본의 간판 하리모토 도모카즈(8위) 등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출전한다. 한국에선 장우진을 비롯해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나서는 남녀 대표팀 멤버들이 모두 참가한다. 장우진은 단식은 물론 코리아오픈 금메달을 합작한 임종훈(KGC인삼공사)과 복식에서도 우승에 도전한다. 김택수 남자 대표팀...
[ 사진 송고 LIST ] 2018-07-20 17:00:00
일본의 무서운 10대, 하리모토 도모카즈 07/20 16:18 서울 김승두 한·케냐 비즈니스 포럼서 연설하는 이 총리 07/20 16:18 서울 김민지 한·케냐 비즈니스 포럼서 연설하는 이낙연 총리 07/20 16:18 서울 사진부 통상교섭본부장, 미국 몬타나주 상원의원 면담 07/20 16:19 서울 김민지 한·케냐 비즈니스 포럼...
일본 탁구 '아시안게임 버렸다'…간판급 체코오픈 총출동 2018-07-19 08:55:09
선수도 일본에서 세계랭킹 가장 높은 8위인 하리모토 도모카즈와 니와 고키(12위)가 체코오픈에 참가한다. 일본 남녀 선수가 아시안게임 기간 체코오픈에 총출동하는 건 2020년 도쿄올림픽을 대비한 랭킹 관리를 위해서다. 오픈대회에서 우승 또는 준우승 등 좋은 성적을 얻으면 세계랭킹 포인트가 올라가기 때문에 올림픽...
"평창, 세계를 바꿀수있는 스포츠의 힘을 보여줘"(종합) 2018-06-23 05:26:32
후쿠하라 아이와 '탁구신동' 하리모토 토모카즈가 라켓을 잡았다. 친선 탁구 시합은 국가 대항으로 치르는 대신 중국과 일본, 한국과 북한이 각각 한팀이 돼 한 경기를 하고 이어 한국과 중국, 일본과 북한이 각각 한팀으로 한 경기를 치렀다. 김경아 선수는 북한 박신혁 선수와 한팀이 돼 중국 마룽, 일본...
평창을 도쿄·베이징까지…로잔서 남북중일 '친선 핑퐁' 2018-06-23 03:16:44
후쿠하라 아이와 '탁구신동' 하리모토 토모카즈가 라켓을 잡았다. 친선 탁구 시합은 국가 대항으로 치르는 대신 중국과 일본, 한국과 북한이 각각 한팀이 돼 한 경기를 하고 이어 한국과 중국, 일본과 북한이 각각 한팀으로 한 경기를 치렀다. 김경아 선수는 북한 박신혁 선수와 한팀이 돼 중국 마룽, 일본...
유승민 IOC 선수위원 "남북중일 대회 선수로 참가 행복" 2018-06-22 16:25:57
후쿠하라 아이와 '탁구 신동' 하리모토 도모카즈가 참가한다. 친선경기는 현지 시간으로 23일 오후 4시 30분부터 7시까지 스위스 로잔 올림픽 박물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유 위원은 경기 방식과 관련해 "국가 간 대결 방식이 아니라 나라별로 선수를 섞어서 혼합복식 경기를 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IOC, 23일 로잔서 남북중일 4개국 친선 탁구대회 개최 2018-06-08 03:17:36
은메달리스트 후쿠하라 아이와 '탁구신동' 하리모토 토모카즈가 나선다. 중국, 일본은 차기 올림픽 개최국이면서 한반도 인접 국가라는 점을 고려해 행사에 초청됐다. 올림픽의 날은 1894년 6월 23일 파리 소르본에서 IOC를 창립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제정했다. 로잔에서는 이날 달리기 행사와 10월 부에노스아...
한일전 승리 이끈 김택수 감독 "일본에 설욕하고 싶었다" 2018-05-05 11:03:16
에이스 미즈타니 준(세계 11위)과 하리모토 도모카츠(세계 13위), 마쓰다이라 겐타(세계 14위)는 세계 10위권 선수들이다. 한국의 선발로 나선 이상수(국군체육부대·세계 8위), 장우진(세계 41위), 정영식(세계 53위·이상 미래에셋대우)보다 무게감에서 앞선다. 김 감독은 연합뉴스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터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