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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아이넷방송 박준희 회장, 미 대통령 봉사상 금상 2024-08-28 16:06:31
[게시판] 아이넷방송 박준희 회장, 미 대통령 봉사상 금상 ▲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는 협회 회원사인 아이넷방송의 박준희 회장이 미국 백악관에서 심사해 수여하는 대통령 봉사 금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박 회장은 2007년부터 한·미 방송 발전과 콘텐츠 교류 및 한·미 경제교류, 한미연합사와 우호 증진에 기여한...
한음저협, 엠넷과 저작권료 미납 갈등 2024-08-27 20:40:20
음악 저작권료를 지급하지 않고 있어 창작자의 피해가 누적되고 있다는 주장이다. 그러나 엠넷 측은 "한음저협의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엠넷 측은 "당사는 엠넷 포함 102개 채널이 회원사인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를 통해 한음저협과 저작권료 협상을 벌여왔다"며 "협상 기간에도 기존 계약 내용에 준해...
한음저협 "엠넷, 고의로 저작권료 지속 미납" vs CJ ENM "사실 아냐" 2024-08-27 15:37:53
한국음악저작권협회와 CJ ENM이 운영하는 음악방송 채널 엠넷(Mnet)이 저작권료 납부를 두고 갈등을 겪고 있다. 한국음악저작권협회(한음저협)는 "수년간 이어진 엠넷의 음악 저작권 미납 사태를 강력히 규탄하며, 즉각적인 정산과 정당한 음악 이용을 촉구한다"고 27일 밝혔다. 한음저협은 국내 음악방송채널의 대표...
'지인 능욕' 판치는데…낮잠 자는 '딥페이크 방지법'(종합) 2024-08-27 15:08:38
Adversarial Networks) 기술을 활용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는 딥페이크 방지법 제정과 별도로 플랫폼 및 생성형 AI 업계에 제시할 지침인 'AI 워터마크 적용 가이드라인'을 연내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csm@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케이블TV, 日 호쿠리쿠 지역에 한일 관광커머스 제안 2024-08-27 10:49:58
=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는 강원도 강릉시에서 열린 제20회 한·일 경제교류회의에 참석해 '케이블TV 기반 한일 관광사업'을 소개하고 호쿠리쿠 지역의 참여와 협력을 제안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회의 주제는 '한일 지역 간 교류의 촉진'으로 협회는 '관광'에 관련한 한일 양국 지역 간의 공통...
'지인 능욕' 판치는데…낮잠 자는 '딥페이크 방지법' 2024-08-27 10:31:45
Adversarial Networks) 기술을 활용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는 딥페이크 방지법 제정과 별도로 플랫폼 및 생성형 AI 업계에 제시할 지침인 'AI 워터마크 적용 가이드라인'을 연내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csm@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값, 3가지 상승요인 속 연일 신고가 재경신 [최보화의 원자재 인사이드] 2024-08-26 10:42:37
방송 원문입니다. Q. 원자재 인사이드 시간입니다. 오늘의 주제는 금입니다. 저는 굉장히 현실적인 사람이라 허구를 상상하거나 그러지 않거든요? 그런데 요즘 금 가격을 보면 요즘 ‘아~ 30년 전에 어머니가 내 돌반지를 한 20개쯤 해 주셨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을 자주 합니다. 지금쯤 쏠쏠했을 텐데요. = 저도요....
[시사이슈 찬반토론] 올림픽 메달리스트 연금·병역 혜택, 과도하지 않나 2024-08-26 10:00:10
누리고 있다. 정부에서 연금을 주고 협회 등에서 거액의 포상금을 주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뒤따르는 경제적 보상이다. 정부가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메달리스트에게 연금과 포상금을 주고 기업 등 협회 및 후원회에서 별도의 상금을 제공하는 것은 과도할 뿐 아니라 아마추어 스포츠 정신을 훼손시킬 수 있다. 병역 면제도...
[AI G3 어떻게 ②] 70년 영상을 빅테크에?…국산 VLM 개발 착수 2024-08-25 08:31:00
등극하면서 국내 방송사들이 제작물을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에 공급하는 '하청 기지' 비슷하게 전락한 경험에 비추어 AI 경쟁 국면에서 같은 상황이 반복될 수 있다는 위기의식도 작용한 것으로 알려진다. 방송사들은 대신 IT 당국과 방송 영상 데이터를 AI에 학습시켜 새로운 영상 제작물을 생성하도록 하는...
[위클리스마트] 갈 곳 잃은 28GHz…日서는 주파수 결합 활용 2024-08-24 10:00:03
가장 큰 한계다. 24일 한국전파진흥협회가 주파수 전문매체 폴리시 트래커를 인용해 분석한 해외 전파·방송 동향을 보면 일본 최대 이동통신사 NTT 도코모는 3.7GHz와 4.5GHz 대역을 28GHz와 결합해 자국에서 가장 빠른 5G 다운로드 속도를 실현한다고 밝혔다. NTT 도코모는 3개의 스펙트럼 대역을 결합하면 단독(SA) 5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