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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연 혁신방안, 보상과 처우 문제 빠져…개선 필요" 2024-06-28 16:14:52
수석부위원장(한국원자력연구원 책임연구원)은 혁신방안의 처우개선 기준이 다른 공공기관의 범위 내에서 하도록 제한돼 있다며 "다른 연구기관이 아니라 공공기관 기준을 고려하는 것은 출연연을 기타 공공기관에서 해제하지 않은 것과 차이가 없다"고 비판했다. 그는 "경상비의 경우 재량을 강화하기 전에도 조정이...
연구용 원자로 '하나로', 안전문제 아니면 정지 보고 안 해도 돼 2024-06-27 16:31:31
절차를 밟아야 해 오랜 기간 활용이 어려웠던 한국원자력연구원의 연구용 원자로 '하나로'에 대한 규제가 해소된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27일 제196회 원안위를 열어 안전과 직접 연관이 없는 연구용연구로 정지 사안은 보고·공개 대상에서 제외하는 '원자력이용시설의 사고·고장 발생 시 보고·공개 규정...
첫 상대평가 국가 R&D 중간평가서 208개 사업중 46개 '미흡' 2024-06-26 15:00:00
기관평가에서는 세계김치연구소,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이 '우수'를, 국가과학기술연구회 한국나노기술원이 '보통'을 받았다. 출연연 연구사업평가에서는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이 우수를, 국가과학기술연구회, 광주과학기술원(GIST), 나노종합기술원, 한국원자력의학원이 보통을, 한국나노기술원이...
바이오 분야 13개 공공연구기관, 협의체 구성…협력연구 모색 2024-06-18 16:30:00
노원구 한국원자력의학원에서 국립보건연구원, 국립암센터, 안전성평가연구소, 한국과학기술연구원,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한국뇌연구원, 한국생명공학연구원, 한국식품연구원, 한국원자력의학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한의학연구원, 한국화학연구원 등 13개 기관이 협의체 구성을 위한...
현대건설-원자력연구원, 차세대 SMR 개발 협약 2024-06-12 17:46:35
현대건설이 한국원자력연구원과 함께 차세대 소형모듈원자로(SMR) 상용화에 나선다. 현대건설은 서울 계동 본사에서 한국원자력연구원과 ‘민관 합작 소듐냉각고속로(SFR) 개발사업에 관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2일 밝혔다. SFR은 열 중성자를 이용하는 경수로와 달리 고속 중성자를 이용해 핵분열을 일으키고, 물이...
현대건설, 원자력연구원과 차세대 원자로 상용화 MOU 2024-06-12 14:53:34
현대건설이 한국원자력연구원과 함께 차세대 소형모듈원자로(SMR) 상용화에 나선다. 현대건설은 지난 11일 서울 계동 본사에서 한국원자력연구원과 '민관 합작 소듐냉각고속로(SFR) 개발사업에 관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2일 밝혔다. SFR은 열 중성자를 이용하는 경수로와 달리 고속 중성자를 이용해 핵분열을...
현대건설, 원자력연구원과 차세대 SMR 상용화 협력 2024-06-12 09:45:06
현대건설은 지난 11일 한국원자력연구원과 '민관합작 소듐냉각고속로(SFR) 개발사업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서명식은 윤영준 현대건설 사장과 주한규 한국원자력연구원 원장을 비롯한 양사의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사는 차세대 원자로인...
현대건설, 원자력연구원과 차세대 원자로 상용화 추진 '맞손' 2024-06-12 09:06:01
자력연구원과 차세대 원자로 상용화 추진 '맞손' 소듐냉각고속로 개발사업 업무협약…"원자로산업 경쟁력 강화" (서울=연합뉴스) 권혜진 기자 = 현대건설이 한국원자력연구원과 손잡고 차세대 소형모듈원자로(SMR) 상용화에 나선다. 현대건설은 지난 11일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한국원자력연구원과 '민관 합작...
현대건설, 한국원자력연구원과 차세대 원자로 상용화 협력 2024-06-12 08:49:00
자력 종합 연구개발기관과 손을 잡고 글로벌 에너지 시장을 견인할 동력 마련에 나섰다. 현대건설은 한국원자력연구원과 ‘민관합작 소듐냉각고속로(SFR) 개발사업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양사는 차세대 원자로인 소듐냉각고속로(SFR)와 관련해 △개발사업 △국내외 실증사업 △수출 기반 상용화 및...
원안위, '셀프 심의' 논란에 위원 제척 규정 다듬기로 2024-06-11 15:54:57
원자력발전소 2호기 운영 허가 심사 과정에서 심사보고서 작성에 참여한 김균태 원안위 위원을 제척하자 김 위원이 반발하며 이뤄졌다. 김 위원은 원안위 산하기관인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 책임연구원 출신으로 2022년 여당인 국민의힘 추천으로 위원이 됐다. 인선 당시 본인 참여 사업을 심의할 수 있다는 이른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