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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한지현, '늘씬한 각선미 뽐내며~' 2021-09-08 13:09:14
한국소비자브랜드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경제신문,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하는 '2021 올해의 브랜드 대상' 시상식이 7일 오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렸다. 올해의 신인 여자배우 부문을 수상한 한지현이 입장하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포토] 한지현, '예쁨 뽐내며 등장~' 2021-09-08 13:08:39
한국소비자브랜드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경제신문,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하는 '2021 올해의 브랜드 대상' 시상식이 7일 오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렸다. 올해의 신인 여자배우 부문을 수상한 한지현이 입장하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포토] 한지현, '런웨이를 걷듯 멋지게~' 2021-09-08 13:08:09
한국소비자브랜드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경제신문,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하는 '2021 올해의 브랜드 대상' 시상식이 7일 오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렸다. 올해의 신인 여자배우 부문을 수상한 한지현이 입장하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포토] 한지현, '2021 올해의 브랜드 대상' 신인 여자배우 부문 수상 2021-09-08 13:07:20
한국소비자브랜드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경제신문,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하는 '2021 올해의 브랜드 대상' 시상식이 7일 오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렸다. 올해의 신인 여자배우 부문을 수상한 한지현이 전재호 한국소비자포럼 대표와 포즈를 취하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최종회까지 단 2회 ‘펜트하우스3’, 미리 보는 13회 ‘궁금증 포인트 #3’ 전격 분석 2021-09-03 09:40:03
13회 예고에서 심수련이 주석훈(김영대), 주석경(한지현)의 사진을 어루만지며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그려지면서 심수련 역시 죽음에 이르게 될지, 극적으로 목숨을 구하게 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난 천서진이니까” 천서진의 치매 증상, 진실 or 거짓? 하은별(최예빈)에 의해 기억삭제 약을 탄 와인을...
“1년여의 대장정…이들이 있어 가능했다” ‘펜트하우스3’ 마지막 시즌까지 빛나는 ‘비하인드 모먼트’ 공개 2021-09-02 09:40:03
역 김현수, 주석훈 역 김영대, 주석경 역 한지현은 옹기종기 한 데 모여 깜찍한 포즈를 완성, 산뜻한 에너지를 전달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일그러진 욕망과 집착 끝에 강렬한 최후를 맞이한 주단태 역 엄기준은 언제 어디서나 환한 웃음과 젠틀한 제스처로 극중 주단태의 악랄함은 전혀 찾아볼 수 없는 반전 면모를...
“극한의 분노가 폭발한다” ‘펜트하우스3’ 엄기준, 불길 사이 번뜩 ‘잔인무도 눈빛’ 포착 2021-08-26 09:02:45
주석경(한지현)으로부터 심수련과 로건리가 살아있다는 소식을 들은 주단태는 “헤라팰리스는 내가 죽을힘을 다해 만든 내 성이야. 심수련, 로건 그따위 것들한테 더렵혀지는 꼴은 내가 절대 용납 못해”라고 탈출을 시도하며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이런 가운데 엄기준이 세차게 피어오르는 불길 앞에서 ‘잔인무도...
“어때? 차라리 나랑 거래하는 게?” ‘펜트하우스3’ 엄기준 VS 온주완, 일촉즉발 ‘날카로운 눈빛 대치’ 현장 포착 2021-08-13 18:20:00
하윤철(윤종훈), 주석훈(김영대), 주석경(한지현), 유동필(박호산) 등 복수 연대의 활약이 빛을 발했던 상황. 그리고 마침내 천서진(김소연)의 ‘천명수(정성모) 이사장 살인사건’과 주단태(엄기준)의 ‘로건리 차 폭발사고’ 악행을 세상에 드러내는 짜릿한 엔딩으로 시청자들의 심박수를 급상승시켰다. 이와 관련...
'펜트하우스3' 엄기준vs온주완, 승자 누가 될 것인가 '눈빛 대치' 2021-08-13 14:03:31
하윤철(윤종훈), 주석훈(김영대), 주석경(한지현), 유동필(박호산) 등 복수 연대의 활약이 빛을 발했던 상황. 그리고 마침내 천서진(김소연)의 '천명수(정성모) 이사장 살인사건'과 주단태(엄기준)의 '로건리 차 폭발사고' 악행을 세상에 드러내는 짜릿한 엔딩으로 시청자들의 심박수를 급상승시켰다. 이와...
‘펜트하우스3’ 천서진-주단태 향한 복수 대장정 본격 스타트…조각조각이 모여 쏘아 올린 역대급 쾌감 2021-08-13 09:40:03
가운데 하윤철(윤종훈), 진분홍(안연홍), 주석경(한지현), 유동필(박호산) 등 진실을 밝히는 데 물꼬를 트게 해준 각각의 인물들의 활약이 빛을 발했던 터. 이와 관련 오윤희(유진) 살인사건부터 로건리 차 폭발사고까지 ‘그날의 진실’을 밝혀준 조각들을 모아봤다. ★ 조각 NO.1 로건리를 살린 일등공신 하윤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