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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일 경북도 일자리민생본부장 "경북 농어촌에 일자리 만들기…젊고 신선한 '청년 괴짜'들 모았죠" 2017-06-20 14:40:35
프로젝트를 비롯해 스토리를 품은 향토뿌리기업 육성 등이 바로 그런 정책들이다.김 본부장은 고령화와 저출산으로 소멸 위기에 빠진 고향, 경북의 마을을 살리기 위해 27년간 근무해오면서 펴온 정책과 경험, 아이디어를 모은 책 《마을 예술을 이야기하다》(사진)를 올해 초 펴냈다.그는 청년괴짜기업인 육성과 함께...
장수 서비스 기업에 '스토리' 입힌다 2017-06-20 14:22:22
향토뿌리기업과 영양 탁주합동(1926년), 경주 노당기와(1940년) 등 산업유산 7개를 선정해 지원하고 있다. 향토뿌리기업은 대를 이어 30년 이상 전통산업을 이어온 사업체다.성광성냥은 종이포장을 나무포장으로 바꾸면서 전국적으로 유명해졌다. 바닷가에 사는 사람이나 뱃사공들에게는 물기를 머금은 성냥통은 소용이...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6-16 08:00:09
제주국제관악제·콩쿠르 8월 8일 '금빛 팡파르' 170615-0857 지방-0138 15:06 향토기업 롯데주류, 군산시에 1천500만원 장학금 170615-0858 지방-0139 15:06 북한강서 블롭점프하던 50대 숨져…업주 과실 수사 170615-0860 지방-0140 15:09 "간편해요" 한수도로산업 개발 포트홀 보수제품 해외서 인기 170615-0861...
경북도 '노포의 역사' 책으로 남긴다 2017-06-13 21:14:17
등 47개의 향토뿌리기업과 영양 탁주합동(1926년) 경주 노당기와(1940년) 등 산업유산 7개를 선정해 지원하고 있다, 향토뿌리기업은 대를 이어 30년 이상 전통산업을 이어온 사업체다.성광성냥은 종이포장을 나무포장으로 바꾸면서 전국적으로 유명해졌다. 우병윤 도 경제부지사는 “바닷가에 사는 사람들이나...
[여행의 향기] 봄 죽순과 절인 삼겹살 넣고 푹~ 혀 끝에 온 봄…생동하는 대지의 맛 2017-03-19 16:07:03
단숨에 입맛을 사로잡았다. 비결은 죽순이다. 삼겹살이 들어가지만 옌두셴의 깊은 국물 맛은 고기 육수가 아니라 봄날의 죽순에서 나오는 것이다. 냉이된장국을 끓이며 옌두셴이 떠오른 건 우연이 아니었다. 그것은 새로 움튼 뿌리채소의 맛, 생동하는 대지의 맛이었다.도선미 여행작가 dosunmi@gmail.com기업의 환율관리...
文·安·李 "금호타이어 매각, 제2의 쌍용차 안돼" 한목소리 2017-03-19 11:49:46
호남에 뿌리를 두고 지역경제에서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는 점에서 이번 경선의 최대 승부처인 텃밭 민심에 대한 구애 차원으로도 풀이된다. 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향토기업인 금호타이어 상황을 바라보는 호남인들의 마음은 착잡하다. 금호타이어는 광주, 곡성, 평택에 공장이 있고,...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3-15 15:00:08
09:45 팔공산 도로안내 영문표기는 Palgongsan Mountain 170315-0335 지방-0036 09:47 광주·전남중소기업들 '정부 지원사업 활용도' 낮아 170315-0339 지방-0037 09:48 충북 지난달 실업률 4%…1년 새 가장 높아 170315-0342 지방-0038 09:49 적임자 없어 부산비엔날레 집행위원장 재공모 170315-0343 지방-0039 ...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2-15 15:00:02
제주 해녀 오고…'울산군향토지' 번역본 발간 170215-0226 사회-0012 08:19 멧돼지 출몰 최소화위해 북한산에 '펜스' 설치 170215-0230 사회-0013 08:24 경제적 능력에도 충동조절 장애로 '도벽'…갈비세트 훔친 50대女 170215-0232 사회-0014 08:24 자매위해 시위나선 '모정' 명예훼손...
전북道, 기술선도 강소기업과 투자협정 체결 2016-02-01 13:30:00
전문생산 기업인 ㈜아이니는 2009년 회사 창립 이후 우수한 디자인과 독자적 브랜드로 국내외 아동복 시장 개척에 매진한 결과 지난해 1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한 우량 향토기업이다. 꾸준한 제품 개발로 아동복 시장에서 인지도가 급상승하고 있으며 특히 올해는 정부의 우수 중소기업 해외진출 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제8회 동명대상 주인공에 김지-정우창-김종암씨 2016-01-06 09:15:33
1970년대 후반까지 부산을 상징한 세계적 향토기업 ‘동명목재’의 창업주 강석진 선생(1907~1984)은 bbs 회장, 팔각회 총재 부산항부두관리협회창립 부산상공회의소회장 등을 역임하면서 일생동안 기업이윤의 사회환원을 실천해온 향토기업인이며, 학교법인 동명문화학원 설립자다. 동명대상 역대 수상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