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동명대, 강석진 설립자 전용차 전시 2020-04-07 17:12:49
동명대(총장 정홍섭)가 학교법인 동명문화학원(이사장 서의택) 설립자 강석진 옛 동명목재 회장의 사연 깊은 전용차를 교내 기념관에 전시했다. 대통령 의전차량으로 활용되기도 했던 이 차량(벤츠 600)은 최근 리모델링을 거쳐, 중앙도서관 내 동명기념관의 한 가운데에 위용 있게 자리잡았다. 차량은 10일 제12회...
[1618] 세경고·파주중 “학교 급식실이 최고의 맛집입니다” 2020-03-30 16:59:00
모두 학교의 배려와 조리실무사님 수고 덕분입니다” 세경고 급식실 김민지 영양사는 2016년 학생건강증진분야 유공자로 교육부장관상을 받기도 했다. 김 영양사는 “급식은 예산에 대한 학교의 배려와 조리사 및 조리실무사의 수고가 어우러져 만들어진다”고 말했다. 특별한 급식을 만들겠다는 발상은 어떻게 시작됐나요....
'독도=일본땅' 일본 검정 교과서 도발 일지(종합) 2020-03-24 18:17:30
학습지도요령 관보 고시. 초등학교 학습지도요령 총칙에 "우리나라와 향토를 사랑하고"라는 문구 첫 포함. 중학교 학습지도요령 쿠릴열도 4개 섬<일본명 북방영토>을 '일본 고유 영토'라고 명시 ▲ 2008년 7월 14일 = 중학교 학습지도요령 해설서 개정("한국과 일본 간에 독도에 대한 주장에 차이가 있다는 점 등에...
'독도=일본땅' 일본 검정 교과서 도발 일지 2020-03-24 15:44:16
학습지도요령 관보 고시. 초등학교 학습지도요령 총칙에 "우리나라와 향토를 사랑하고"라는 문구 첫 포함. 중학교 학습지도요령 쿠릴열도 4개 섬<일본명 북방영토>을 '일본 고유 영토'라고 명시 ▲ 2008년 7월 14일 = 중학교 학습지도요령 해설서 개정("한국과 일본 간에 독도에 대한 주장에 차이가 있다는 점 등에...
[한경에세이] 잘못된 호적, 쓰디쓴 탄식 2020-03-17 17:53:33
초등학교를 적령기에 들어갔다는 사실이다. 문제는 고등학교를 졸업할 무렵에 발생했다. 고3 때 만 18세였지만 호적 나이는 겨우 만 16세밖에 되지 않았다. 졸업을 앞두고 앞이 캄캄했다. 집안 형편이 극빈 중의 극빈인지라 대학 진학은 일찌감치 포기했다. 취업이 유일한 선택이었다. 그런데 웬걸 연령 미달로 취직 시험을...
[1618] GOGS “혁신 기술과 직원들의 열정을 기반으로 빠르게 성장하는 기업” 2020-02-05 23:13:00
경상남도 거제시 수월동에 위치한 조선 전문 해양 향토 기업 GOGS를 탐방했다. 2002년에 설립한 GOGS는 스마트용접기를 개발하고 제조하는 기업으로 현재 중국과 일본 등에 활발히 수출하고 있다. 글 중기원정대 김건우·김승민·배준모 학생 조선업이 발달한 도시, 거제시 GOGS는 조선전문해양향토기업, 조선해양엔지니어...
금주(1월 17일~23일)의 신설법인 1231개 2020-01-23 17:31:37
장비 제조업)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209 충무관 301에이 (군자동,세종대학교) ▷무브쉴드(장진혁·10·이륜차 및 전동차의 안전장비 제조및도소매업.)서울특별시 광진구 뚝섬로27길 49-1 지층 101호 (자양동,진파크빌) ▷미래너지(오세일·20·기계 부품 제조업)서울특별시 금천구 시흥대로 97...
'편스토랑' 이영자, 고향 태안 게국지 맛에 떠올린 할머니 '울컥' 2020-01-18 08:01:06
신림동으로 향했고 이혜성은 모교인 서울대학교에서 선배 오정연과 만났다. 이경규는 고향인 부산에서 다양한 추억의 음식들을 맛봤다. 메뉴대결 주제가 ‘추억의 맛’인 만큼 5인 편셰프 모두 자신의 추억을 꺼내놓았다. 그 중에서도 가장 울컥하고 뭉클한 감정을 선사한 편셰프가 바로 이영자이다. 우리가 알고...
BNK부산은행, '형광색 가방덮개'의 마법…초등생 등하굣길 안전 지켜요 2019-12-26 15:21:10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하교를 돕기 위해 2017년 부산지역 초등학교 인근에 ‘옐로카펫’ 66개소를 조성했다. 제한 속도 30㎞가 표시된 형광색 방수 가방 덮개인 ‘가방 안전 덮개’를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부산 지역 초등학교 1학년 3만여 명에게 지원했다. 2018년에는 지역의 안전 사각지대...
'40도 무더위 속 10㎞ 행군'…시드니서 꿈 찾는 경북 청소년들 2019-12-22 20:50:21
선배들이 향토 청소년들을 위해 준비한 비전 캠프가 벌써 9년째로 접어들었다"면서 "어려운 제약 아래 있는 학생들이지만 이번 캠프를 통해 자신들의 꿈을 이룰 수 있는 가능성을 발견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시드니에서 비전캠프 진행을 맡은 서정배(52) 협의회 자문위원은 "올해는 호주인들의 생활 현장 속에서 스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