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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외계인 존재한다", 젊은 은하 발견 2015-05-07 05:33:46
젊은 은하를 발견한 플랑크와 허셜 우주망원경은 100억~110억 년 전에 만들어진 은하를 찾아내는 데 사용되고 있다. 그동안 수많은 은하들이 플랑크와 허셜 우주망원경에 의해 발견됐다. 이번 젊은 은하 발견 소식은 `아스트로노미 앤드 아스트로피직` 매체에 실렸다 한편, 이런 가운데 영국 왕립천문학회는 최근 "우리...
오로라 영상 포착, `깜짝` 수증기 내뿜는 소행성 2015-03-19 16:43:18
유럽우주국(ESA) 연구팀은 최근 허셜 적외선 우주망원경을 이용해 소행성 `세레스`에서 초당 6㎏의 수증기가 방출되는 것을 확인했다. `세레스`는 태양계 최초로 1801년 발견됐으며 가장 큰 소행성으로 알려져 있다. 화성과 목성 사이에 있는 이곳에 상당량의 얼음이 있다는 추측은 제기됐으나 이를 뒷받침할 증거가 나온...
허블이 찍은 굴 성운, 중간에 반짝이는 `저건` 뭐지? "신비롭네" 2014-11-13 10:49:51
1501은 1787년 윌리엄 허셜이 발견한 성운으로 지구로부터 약 5000광년 떨어져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천문학자들은 이 NGC 1501이 세 개의 서로 다른 구조를 가진 것으로 파악했다. 허블이 촬영한 굴 성운 이미지에는 중앙에 밝게 빛나는 별이 보이고 그 주변을 거품이는 구름이 감싸고 있어 신비로움을 준다. 이런...
5000천년 광년 떨어진 허블이 찍은 굴 성운 "아직도 존재할까?" 2014-11-13 03:48:34
NGC 1501은 1787년 윌리엄 허셜이 발견한 성운으로 지구로부터 약 5000광년 떨어져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천문학자들은 이 NGC 1501이 세 개의 서로 다른 구조를 가진 것으로 파악했다. 허블이 촬영한 굴 성운 이미지에는 중앙에 밝게 빛나는 별이 보이고 그 주변을 거품이는 구름이 감싸고 있다. 이런 특이한...
허블이 찍은 굴 성운 "5000광년 거리에도 밝게 빛나는 우주의 신비" 2014-11-13 01:39:23
NGC 1501은 1787년 윌리엄 허셜이 발견한 성운으로 지구로부터 약 5000광년 떨어져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천문학자들은 이 NGC 1501이 세 개의 서로 다른 구조를 가진 것으로 파악했다. 허블이 촬영한 굴 성운 이미지에는 중앙에 밝게 빛나는 별이 보이고 그 주변을 거품이는 구름이 감싸고 있다. 이런 특이한...
수증기 내뿜는 소행성, 외계인이 사는 곳? 자세히 봤더니… 2014-01-24 14:28:10
유럽우주국(esa) 연구팀은 허셜우주망원경(the herschel space observatory)을 이용해 소행성 세레스(ceres)에서 수증기가 방출되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유럽우주기구의 마이클 쿠퍼스 박사는 "세레스 내부에 여전히 어떤 에너지가 있으며, 이 에너지가 물을 만들고 지구의 간헐온천과 마찬가지로 지하에서 수증기가...
수증기 내뿜는 소행성 발견 `외계인 존재 여부도 드러날까?` 2014-01-24 11:57:00
유럽우주국(ESA) 연구팀은 최근 허셜 적외선 우주망원경을 이용해 소행성 `세레스`에서 초당 6㎏의 수증기가 방출되는 것을 확인했다. `세레스`는 태양계 최초로 1801년 발견됐으며 가장 큰 소행성으로 알려져 있다. 화성과 목성 사이에 있는 이곳에 상당량의 얼음이 있다는 추측은 제기됐으나 이를 뒷받침할 증거가 나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