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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IR 대상 시상식...LG전자·파크시스템스 대상 수상 [현장+] 2024-10-17 17:52:13
우수상은 롯데칠성음료와 신한금융지주, 주성엔지니어링과 코스메카코리아에게 주어졌다. 또 특별상은 에이피알과 퀄리타스반도체에게 돌아갔다. 에이피알은 올 상반기 누적 IR미팅 건수가 170여건에 달하고, 퀄리타스반도체는 외국인 투자자를 위해 영문과 중문, 일문 홈페이지를 운영하고 있다. 개인상인 베스트 IRO상...
현대엔지니어링, '고잉 디지털 인프라 어워드'서 2년 연속 우승 2024-10-17 10:49:34
시공성을 고려한 설계에 집중할 수 있다. 현대엔지니어링이 이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해본 결과, 철골 구조물의 설계에 드는 시간은 70% 단축되고 설계 오류는 50%가 줄었다. 따라서 설계 지연 및 오류로 인한 공기 미준수를 사전에 방지하고, 철골 물량 절감과 함께 탄소 배출량 감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촌 한가람 재건축 땐 조합원 면적 줄여야" 2024-10-16 17:25:37
리모델링을 추진하고 있다. 시공사로 GS건설·현대엔지니어링을 선정해 서울시의 사전 자문을 받는 단계다. 용적률이 358%로 최대치(300%)를 초과해 지어진 탓에 재건축이 불가능하단 분석이 일반적이다. 한가람 외에 이촌우성(322%), 이촌강촌(339%), 이촌코오롱(317%), 한강대우(355%) 등도 용적률이 300%를 웃돈다. 이촌...
현대엔지니어링, '힐스테이트 오산더클래스' 분양 2024-10-16 13:45:52
현대엔지니어링은 경기도 오산시 양산3구역 일원에 들어서는 '힐스테이트 오산더클래스' 견본주택을 오는 18일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다고 16일 밝혔다. '힐스테이트 오산더클래스'는 지하 2층~지상 23층, 12개 동, 전용면적 84㎡ 단일 면적의 총 970세대로 구성된다. 전용면적 타입별 세대수는...
현대엔지니어링, 세르비아서 2조원대 태양광 사업 수주 2024-10-15 19:31:30
현대엔지니어링, 세르비아서 2조원대 태양광 사업 수주 1.2GW급 발전소 건설…국내 건설사 해외 태양광 수주로는 역대 최대 (서울=연합뉴스) 권혜진 기자 = 현대엔지니어링이 동유럽에서 2조원 규모의 태양광 사업 계약을 수주했다. 15일 건설업계와 세르비아 현지 언론 등에 따르면 현대엔지니어링은 현대엔지니어링...
아파트 하자 투성이...10대 건설사 4곳이 상위권 2024-10-15 14:55:23
가장 많은 하자 판정을 받은 건설사는 현대엔지니어링이었다. 현대엔지니어링이 지어 공급한 2,343가구에서 118건의 하자가 발생했고, 재현건설산업(92건), 지브이종합건설(80건), 라임종합건설(76건), 삼도종합건설(71건) 등이 뒤를 이었다. 국토부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6개월마다 하자가 많은 건설사를 공개하고...
현대엔지니어링, 국내 최초 '천장형 차음 구조' 개발 2024-10-15 14:49:45
현대엔지니어링이 층간소음 저감에 효과가 있는 '천장형 차음 구조'를 국내 최초로 개발했다고 15일 밝혔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제이제이엔에스'가 개발한 메타물질 방음소재를 건설현장에 적용하기 위한 현장실험과 구조개선을 진행했으며, '층간 차음을 위한 차음판 시공 방법' 공동 특허...
현대엔지니어링, 국내 최초 '천장형 차음구조' 개발 2024-10-15 13:00:41
현대엔지니어링, 국내 최초 '천장형 차음구조' 개발 중량충격음 저감 효과…얇고 가벼워 시공·유지보수 편리 (서울=연합뉴스) 권혜진 기자 = 현대엔지니어링은 국내 최초로 '천장형 차음 구조'를 개발했다고 15일 밝혔다. 기존의 바닥형 차음 구조와 달리 천장에 층간소음 저감 구조를 시공하는 방식으로,...
아파트 하자판정 상위 20곳 중 4곳은 대형 건설사 2024-10-15 11:39:30
건설사는 현대엔지니어링이었다. 국토교통부는 공동주택 하자 판정 건수 및 비율과 하자 상위 20개 건설사 명단을 15일 공개했다. 국토부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6개월마다 하자가 많은 건설사를 공개하고 있으며, 이번이 세 번째 발표다. 올해 3∼8월 하자심사분쟁조정위원회(하심위)로부터 가장 많은 하자 판정을 받은...
공동주택 하자 많은 건설사 명단 공개…1위는 어디? 2024-10-15 10:23:05
공동주택에서 하자가 가장 많이 발생한 건설사는 현대엔지니어링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가구 수 대비 하자 비율은 삼도종합건설이 가장 높았다. 15일 국토교통부가 공개한 올해 하반기 건설사별 하자판정 결과에 따르면, 최근 6개월(올해 3~8월)간 현대엔지니어링에서 총 118건의 하자가 나타나 1위에 올랐다. 전체 공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