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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대도시 호적제도 개선키로…거주지 이전 제한 완화 2019-04-08 16:30:25
중국이 거주지 이전을 사실상 제한해온 후커우(戶口·호적) 제도를 대폭 개선해 중요 인재들의 대도시 정착 기준을 완화하겠다고 밝혔다.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발개위)는 8일 '2019년 신형 도시화 건설 중점 임무' 통지(공지)에서 이 같은 내용을 공개했다. 통지에 따르면, 중국은 300만∼500만 명 규모의 1급...
47년 전에 헤어진 50대 형제, 경찰 도움으로 극적 재회 2019-03-21 15:14:11
방문했다. 하지만 A씨는 동생의 이름과 주민등록번호만 알뿐 헤어진 장소나 경위에 대해서는 기억하지 못했다. 경찰은 우선 과거 호적을 토대로 주민등록, 초·중·고 입학 이력, 금융 기록 등 A씨 동생의 생활반응을 확인했으나 기록이 전무했다. 또 실종 당시 8세였던 점을 고려해 울산과 부산, 경남 일대 아동양육시설에...
강제징용 집단소송 추진에 피해자 문의 쇄도…하루 만에 35건 2019-03-21 10:38:12
행방불명되자 대를 잇기 위해 큰아버지 호적에 양자로 입양됐다. 장씨는 "당시 고을에서 촉망받았던 큰아버지가 일본 헌병에게 끌려간 뒤 소식이 끊겼다"며 "지금까지 사망신고도 하지 못하고 행방불명자로 남아 있다"고 말했다. 그는 "친아버지가 돌아가실 때 나중에라도 큰아버지의 한을 풀어달라고 당부했던 말이 지...
중국 지방정부 '인재 쟁탈전' 치열…지원책 내놓고 유치 나서 2019-02-20 11:48:52
후커우(戶口·호적)를 취득할 수 있는 기준을 대폭 낮추면서 인재 유치에 나섰다. 중국에서 사회복지, 의무교육, 대입 응시, 차량 등록 등의 혜택을 누리기 위해서는 후커우를 취득해야 한다. 대도시에서 후커우를 취득하기는 여간 까다롭지 않아 지방 정부들은 이를 인재 유치의 수단으로 활용한다. 선전시는 지금껏 대학...
중국서 가장 흔한 성(姓)은 王씨…왕씨만 한국인구 2배 2019-01-31 13:25:20
트위터)에 따르면 공안부 호적관리연구센터가 지난해 공안 기관에 등록된 전국 성씨와 신생아 이름을 분석한 보고서를 발표했다. 두 번째로 많은 성씨는 리(李)씨로, 왕씨보다 약 60만명 적은 1억90만명이었다. 이어서 장(張)씨가 9천540만명, 류(劉)씨가 7천210만명, 천(陳)씨가 6천330만명 순이었다. 총 6천150개의 성씨...
조선의 완전한 동화 노린 日帝…시장기구·사유재산제도 이식 2019-01-25 17:19:18
않았다.모든 인간을 호주제 가족의 일원으로 등록하는 작업은 1909년부터였다. 그 결과로 만들어진 호적을 이전 시대의 호적과 비교하면 다음과 같은 특질이 두드러진다. 첫째, 모든 인간이 호적에 등록됐다. 이전 시대에는 전 인구의 3분의 1가량인 하층민은 호적에 등록되지 않았다. 둘째, 인간의 사회적 지위를 차별하는...
[이희용의 글로벌시대] '뽀로로' 탄생 15년…K애니가 신한류 이끈다 2018-11-23 07:30:00
주민등록번호(830422-1185600)를 부여받고 명예시민증도 받았다. 2007년 9월에는 작가 김수정이 살던 '서울 도봉구 쌍문동 2-2'를 본적으로 하는 호적등본(가족관계증명)도 만들어졌다. 뽀로로 이후에도 '꼬마버스 타요', '마당을 나온 암탉', '로보카 폴리', '안녕 자두야',...
소농 자립 길 터준 17세기 경작 혁신…뿌리 깊은 노비제 흔들어 2018-11-02 17:25:11
주변에 분포한 입역노비를 대대적으로 조사해 호적에 등록했다. 납공노비로부터의 신공 수취도 흉년을 이유로 자주 금지됐다. 1669년 노와 양녀가 낳은 자식을 양인으로 돌리는 종량법(從良法)이 제정됐다. 이 같은 노비 정책은 당쟁으로 집권세력이 바뀜에 따라 오락가락했다. 종량법도 실시와 철폐를 반복하다가 1740년...
"이제 병원도 다니고, 투표도 할 수 있어요" 2018-09-26 11:03:17
공단은 성본 창설과 길씨가 가족등록 미등록자임을 밝히는 데 주력했다. 성본 창설은 출생신고가 안 돼 있고, 부모가 누군지도 몰라 가족관계등록부(호적)가 없는 이들이 신분을 얻기 위해 스스로 성씨를 만드는 것이다. 대한법률구조공단에 따르면 성·본과 가족관계등록부 창설 신청을 한 무적자는 2013년 105명, 2014년...
세조의 혁명적 인구조사… 1000년 전통 '세대복합체' 해체시켰다 2018-09-21 15:56:26
전국의 실제 인구수를 알지 못했다. 신하들은 “호적에 등록된 사람이 겨우 10의 1, 2에 불과하다”며 철저한 인구조사를 몇 차례 건의했다. 문치로 일관한 세종은 말썽 많은 인구조사에 덤벼들지 않았다. 일대 개혁은 그의 아들 세조에 의해 착수됐다. 1461년 세조는 기존의 호적을 모조리 불사른 다음, 전국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