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프로배구] 역대 정규리그 MVP·신인선수상 수상자(표) 2018-04-03 17:35:18
김학민(대한항공) │2010-2011 │ 황연주(현대건설) │ ├──────────┼─────┼───────────┤ │ 가빈(삼성화재) │2011-2012 │ 몬타뇨(KGC인삼공사) │ ├──────────┼─────┼───────────┤ │ 레오(삼성화재) │2012-2013 │알레시아(IBK기업은행) │...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03-31 08:00:05
황연주 5천득점·박철우 4천500점 돌파…풍성한 기록잔치 180331-0049 체육-0004 07:04 경마 '살아있는 전설' 박태종 기수 "60세 정년까지 뛰고 싶어" 180331-0062 체육-0005 07:43 21개 국가에서 254명…MLB 개막 로스터에 외국인 비율 29% 180331-0064 체육-0006 07:45 즐라탄 "난 벤자민 버튼, 점점 어려진다"...
[프로배구 결산] ④ 황연주 5천득점·박철우 4천500점 돌파…풍성한 기록잔치 2018-03-31 07:00:08
한 번 뽐냈다. 황연주는 지난해 12월 5일 경기도 수원체육관에서 IBK기업은행과 벌인 홈 경기에서 5세트 매디슨 리쉘(등록명 메디)의 시간차 공격을 블로킹하며 개인 통산 5천 번째 득점을 올렸다. 2005년 출범한 프로배구 원년 멤버인 황연주는 누적 5천257득점으로 남녀 통산 최다 득점 1위를 달리고 있다. 남자부에서는...
'문라이트'에서 '리시브 퀸'으로…우승 이끈 문정원의 헌신 2018-03-28 08:17:37
'문데렐라'로 불렸다. '제2의 황연주'를 꿈꾸던 시기였다. 서브가 강하고, 공격에 능한 '왼손잡이 라이트'의 등장에 한국 여자배구가 들떴던 시즌이기도 하다. 2017-2018시즌, 문정원은 '리시브 퀸'으로 변신했다. 스포트라이트는 공격에 중점을 둔 레프트 박정아(25)를 향했지만, 팀...
'아! 엘리자베스' 이도희 감독의 현대건설, 외인 아쉬움 속 퇴장 2018-03-21 20:51:32
1위를 차지한 센터진에, 토종 라이트 황연주, 외인 레프트 엘리자베스가 유기적으로 돌아가는 팀이었다. 당찬 젊은 세터 이다영도 신바람을 냈다. 하지만 서브 리시브와 측면 공격을 책임지던 엘리자베스가 이탈하면서 균열이 생겼다. 급하게 소냐를 영입했지만, 전 소속팀에서 수비 부담이 없는 라이트로 활약한 소냐는...
'메디 파워' 기업은행, 현대건설 꺾고 6시즌 연속 챔프전 진출 2018-03-21 20:36:20
서브로 기업은행 리시브 라인을 흔들었고, 라이트 황연주과 레프트 황민경의 공격으로 점수를 추가하며 15-10까지 앞섰다. 기업은행은 고예림의 서브 리시브가 급격하게 흔들리며 위기에 처했다. 하지만 기업은행에는 확실한 해결사 메디가 있었다. 10-15에서 상대 이다영의 서브 범실로 한숨을 돌리고, 메디가 연속해서...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03-20 15:00:05
180320-0274 체육-0021 09:54 황연주의 고백 "소냐에게 안 지려고 죽기 살기로 했다" 180320-0305 체육-0022 10:05 신태용號, '월드컵 모의고사' 위해 더블린 입성…유럽파도 합류 180320-0310 체육-0023 10:08 [골프소식] 캘러웨이, 무광 컬러볼 출시 180320-0312 체육-0024 10:09 자동 고의 4구·전광판서 비디오...
[주요 기사 2차 메모](20일ㆍ화) 2018-03-20 14:00:00
황연주의 고백 "소냐에게 안 지려고 죽기 살기로 했다"(송고) [문화] ▲ 중소 영화의 반란?…다양한 소재·장르로 '취향 저격'(송고) ▲ 그리움 딛고 이국땅에서 쌓아올린 이성자의 추상화업(송고) ▲ 맨부커상 1차 후보 오른 한강의 '흰', 판매량 급증(송고) ▲ '황금빛' 서은수 "지수 마음도 좀...
[ 사진 송고 LIST ] 2018-03-20 10:00:00
03/19 20:09 서울 홍기원 황연주 '살짝 넘긴다' 03/19 20:09 서울 김용태 '쉬운 찬스야' 03/19 20:09 서울 김용태 '두 명도 뚫어야지' 03/19 20:09 서울 김용태 '공 좀 만져보자' 03/19 20:09 서울 김용태 '제발 들어가라' 03/19 20:09 서울 김용태 '슛이...
황연주의 고백 "소냐에게 안 지려고 죽기 살기로 했다" 2018-03-20 09:54:02
프로배구 현대건설 라이트 황연주(32)의 별명은 '기록의 여왕'이다. V리그 출범 후 최초로 5천 득점을 돌파한 선수이며, 통산 5천257점으로 남녀 통틀어 득점 1위를 달리고 있다. 이처럼 한국 여자배구를 대표하는 공격수인 황연주는 최근 웜업 존을 달구는 시간이 길었다. 아니면 소냐의 공격력을 극대화하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