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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사적으로 달려갔다…교통사고 생명 구한 장병들 2018-01-08 15:30:22
간호장교 홍선희 중위, 한재준 병장, 황재호 상병, 김성열 일병 등 장병 32명은 지난 3일 오전 11시께 강원 홍천군 동면 노천리 인근 도로에서 교통사고 현장을 목격했다. SUV와 승용차가 정면으로 충돌한 사고였다. 장병들은 즉시 사고현장으로 달려갔다. 부서진 차량에서는 연기가 솟구쳤고, 도로 위에는 연료와 부동액이...
현대차그룹, 승진자 7년 만에 최소… 부사장 15명 중 8명이 R&D 출신 2017-12-28 20:00:06
황재호 ◇현대위아▷부사장 최정연▷전무 이승원▷상무 김사원▷이사 원광민 장길승▷이사대우 김보근 서민석 이채규 ◇위아마그나파워트레인▷이사 남기현 ◇현대위아터보▷상무 박영우◇현대파워텍▷이사 권혁빈 오호균▷이사대우 김영규 최인혁 ◇현대다이모스▷전무 이종윤 최규민▷상무 김정일 김타곤▷이사대우...
[인사] 현대자동차그룹 2017-12-28 14:20:13
김보근(金甫根) 임종필(林鍾必) 이승용(李承龍) 황재호(黃載皓) ◇ 현대위아[011210] ▲ 부사장 최정연(崔正然) ▲ 전무 이승원(李承元) ▲ 상무 김사원(金思垣) ▲ 이사 원광민(元光敏) 장길승(張吉承) ▲ 이사대우 김보근(金保根) 서민석(徐敏錫) 이채규(李采揆) ◇ 위아마그나파워트레인 ▲ 이사 남기현(南基賢) ◇...
[인사] 현대자동차그룹 임원 인사 승진자 명단 2017-12-28 14:15:01
임종필(林鍾必) 이승용(李承龍) 황재호(黃載皓) <현대위아>▲부사장 최정연(崔正然) ▲전무 이승원(李承元) ▲상무 김사원(金思垣) ▲이사 원광민(元光敏) 장길승(張吉承) ▲이사대우 김보근(金保根) 서민석(徐敏錫) 이채규(李采揆) <위아마그나파워트레인>▲이사 남기현(南基賢) <현대위아터보>▲상무...
[주목! 이 기업] 경남창조센터 출신 ES다산, 러시아 최대 원자력사 뚫었다 2017-12-27 20:07:13
]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보육기업인 es다산(대표 황재호·사진)이 러시아 로스아톰의 특수 문(door) 공급업체로 선정됐다고 27일 발표했다. 로스아톰은 원자력발전소 건설회사, 우라늄 채광 및 농축회사, 원자력 기초연구기관, 산업체 등 250여 개 기업연합체로 구성돼 있다. 종업원이 25만 명에 달하는 러시아 최대...
[2017년 그사건 이후] ⑤ 참사 막다가 참사 당하는 소방관 2017-12-19 07:01:02
공감대도 충분하다. 순직한 이호현 소방교의 스승인 황재호 강원도립대 소방환경방재학과 교수는 "영화 슈퍼맨처럼 현실에서 우리를 지켜주는 사람이 소방관이다. 언제나 목숨 걸고 일하는 소방관들을 모든 국민이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봐주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conanys@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게시판] 경남대 극동硏, 29일 북중관계 주제 학술회의 2017-11-28 15:57:03
나우만 재단과 함께 오는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 있는 연구소 정산홀에서 '북중관계: 진화, 상호의존, 접경지대'를 주제로 국제학술회의를 개최한다. 애덤 캐스카트 영국 리즈대 교수, 황재호 한국외대 교수, 옌 위에 중국 상해리신회계금융대 교수, 정은이 한국수출입은행 책임연구원이 발표·토론한다....
재료와 기술의 발달로 점차 첨단화되는 치과, 부분교정과 보이지 않는 교정장치로 부담없이 치아교정 2017-09-28 16:12:10
강남역 클리어치과 3D첨단치의학센터 황재호 대표원장은 "모든 치료는 정확한 진단과 전문적인 치료계획이 중요하다"며 `교정치료를 잘하는 치과를 선택할 때는, 의료진의 전문성과 더불어 해상도와 정밀도가 우수한 진단시스템을 갖추었는지도 함께 고려해 보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교정치료의 결과를 좌우하는 환자의...
"든든한 아들·가장이었던 소방대원들…좋은 곳에서 편히 쉬길"(종합) 2017-09-17 20:09:39
제자를 황재호 강원도립대 소방환경방재학과 교수는 또렷이 기억했다. 황 교수는 "수업 중 화재 피난시뮬레이션으로 강릉의 대형 영화관에서 불이 난 상황을 가정해 발표하는 과제가 있었는데 호현이는 수차례나 직접 지하 5층, 지상 8층에 달하는 건물에 직접 가서 어떻게 시민들을 대피시킬지 연구했다"며 "발표를 보고...
中 대북제재는 어디까지…'순망치한' 북중관계 딜레마 노출 2017-08-28 15:56:33
것은 무모하다고 지적했다. 한국외대 황재호 교수는 "중국이 신속하게 북한에 대한 금수조치에 나선 것은 북한 경제에 타격을 주려는 목적이 아니다"라며 "중국 정부가 북한에 불만을 느끼고 있다는 사실을 미국 정부에 보여주기 위한 제스처였을 뿐"이라고 설명했다. mong0716@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