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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고상금 골프대회 '제네시스 챔피언십' 24일 개막 2018-05-14 11:26:21
골프를 대표하는 최경주, 위창수, 김승혁, 황중곤, 장이근, 이태훈, 이정환, 이형준 등 주요 선수들이 대거 참가해 실력을 겨룬다. 올해 대회에서는 작년과 비교해 코스의 총 길이가 56야드 늘면서 코스 난도가 더 높아졌다. 또 갤러리(골프장 관람객)들을 위해 미슐랭 가이드에 선정된 레스토랑들이 참여하는 '미슐랭...
KPGA 제네시스 챔피언십, 21일 주니어 스킬스챌린지 개최 2018-05-14 10:52:20
규모를 자랑한다. 최경주, 위창수, 김승혁, 황중곤, 장이근, 이태훈 등이 출전하며 우승 상금은 3억원이다. 대회 조직위원회는 "출전 선수 전원에게 숙박을 제공하고 대회장 내에 선수 가족들을 위한 패밀리 라운지를 운영하며 개막 전날 참가 선수들을 대상으로 '플레이어스 디너'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경주·위창수, 코리안투어 제네시스 챔피언십 출전 2018-05-07 10:25:35
지난 시즌 KPGA 선수권에서 우승한 황중곤(26), 코오롱 한국오픈 우승자 장이근(25), 신한동해오픈 우승자 리처드 리(28)와 지난주 GS칼텍스 매경오픈을 제패한 박상현(35)까지 메이저 챔피언들도 모두 출전한다. 일본프로골프투어(JGTO)에서 활약 중인 김형성(38)과 류현우(37)도 코리안투어 나들이에 나선다. 이와 함께...
매경오픈 우승 박상현, 가정의 달 5월에 '가족의 힘으로' 2018-05-06 18:21:03
그는 "17번 홀까지 황중곤 프로가 3언더, 저는 1언더파였기 때문에 제가 반드시 18번 홀 버디를 해야 하는 줄 알았다"며 "그런데 18번 홀 두 번째 샷을 하기 전에 황중곤이 18번 홀에서 더블보기를 했다고 들어서 안전하게 가는 쪽으로 전략을 바꿨다"고 돌아봤다. 올해 전반기에 한국 대회에 많이 출전할 예정이라고 밝힌...
박상현, GS칼텍스 매경오픈 2년 만에 패권 탈환 2018-05-06 17:09:57
탈환 장이근·황중곤·불라 등 4명과 연장 접전 끝에 통산 6승째 (성남=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박상현(35)이 제37회 GS칼텍스 매경오픈 골프대회(총상금 10억원) 우승을 차지했다. 박상현은 6일 경기도 성남시 남서울 컨트리클럽(파71·6천451m)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와 보기 2개씩 맞바꿔 이븐파...
[최종순위] 제37회 GS칼텍스 매경오픈 2018-05-06 17:00:50
2 │황중곤(한국)│ -1 │283(71-73-69-70)│ ││장이근(한국)│ │ (73-72-69-69)│ ││가간지트 불라(인도) │ │ (72-70-71-70)│ ├──┼──────────┼───┼────────┤ │ 5 │ 김동민(A·한국) │ E │284(72-69-72-71)│ ││아지테쉬 산두(인도) │ │ (67-71-74-72)│...
이상희, 매경오픈 첫 2연패 역사 쓰나…3R 1타차 2위 2018-05-05 16:39:16
노린다. 박상현은 2016년 우승을 비롯해 작년 3위, 2014년 3위, 2012년 4위 등 이 대회에서 유난히 강했다. 아지테쉬 산두(인도)가 공동 2위 그룹에 합류한 가운데 작년 KLPGA 선수권대회 챔피언 황중곤(26)이 2언더파 69타를 때려 2타차 공동 5위(이븐파 213타)로 뛰어올랐다. 양용은(46)은 2타를 잃어 공동 40위(7오버파...
'46세 나이 잊은' 양용은, 8년 만에 日서 승전보 2018-04-29 18:26:18
남서울cc에서 열리는 gs칼텍스매경오픈에 참가하기 위해 한국을 찾는다. 황중곤(26)과 앤서니 퀘일(호주)이 4타 차 공동 2위에 올랐다.조희찬 기자 etwoods@hankyung.com 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 무료 주식 카톡방 ] 국내 최초, 카톡방 신청자수 38만명 돌파 < 업계 최대 카톡방...
'나이가 별거냐'던 46세 양용은, 일본서 12년만에 우승 '부활샷' 2018-04-29 15:44:38
우승했다. 2위 황중곤(26), 앤서니 퀘일(호주)을 4타 차로 넉넉히 따돌린 양용은은 2010년 코오롱 한국오픈 이후 약 8년 만에 우승컵을 다시 품에 안았다. JGTO 대회만 따져서는 2006년 선토리오픈 이후 약 12년 만에 우승 타이틀이다. 양용은은 2009년 미국 메이저 대회인 PGA 챔피언십에서 '골프 황제' 타이거...
'메이저 챔프' 양용은, 8년만에 우승…일본 더크라운스 제패(종합) 2018-04-29 15:11:17
네 번이나 정상에 올랐다. 황중곤과 앤서니 퀘일(호주)이 나란히 8언더파 272타로 양용은에게 4타 뒤진 공동 2위에 올랐다. 양용은은 2009년 8월 미국 메이저 대회인 PGA 챔피언십에서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에게 역전승을 거두며 아시아 최초로 메이저 정상에 오른 선수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