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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승우·의조 골!골!골!' 한국, 베트남 꺾고 일본과 결승전(종합) 2018-08-29 23:22:32
40분에는 이승우까지 벤치로 불러들이고 황현수(서울)를 투입하며 주전 공격수들의 체력 안배와 수비 보강에 힘을 썼다. 베트남은 막판 총력전에 나섰고, 한국은 골키퍼 조현우의 선방과 침착한 수비진의 대응으로 베트남의 공세를 막아내며 2골차 승리를 지켜냈다. 한편, 같은 경기장에서 열린 일본과 UAE의 4강전에서는...
-아시안게임- 승우·의조 골!골!골!…한국, 박항서 매직 베트남 꺾고 결승 2018-08-29 19:53:00
후반 40분에는 이승우까지 벤치로 불러들이고 황현수(서울)를 투입하며 주전 공격수들의 체력 안배와 수비 보강에 힘을 썼다. 베트남은 막판 총력전에 나섰고, 한국은 골키퍼 조현우의 선방과 침착한 수비진의 대응으로 베트남의 공세를 막아내며 2골차 승리를 지켜냈다. ◇ 29일 전적(치비농 파칸사리 스타디움) ▲ 2018...
[아시안게임] '금빛 절실' 김학범호 와일드카드 "베트남도 맡겨줘!" 2018-08-28 14:17:40
만큼 수비형 미드필더 조합을 조유민(수원FC)-이진현(포항)으로 꾸릴 수도 있다. 포백은 김진야(인천)-황현수(서울)-김민재(전북)-김문환(부산)이 그대로 나올 것으로 보인다. horn90@yna.co.kr '대헤아' 조현우 돌아왔다…'박항서 매직' 막아라 / 연합뉴스 (Yonhapnews)[https://youtu.be/wr1uxiEmlHM]...
-아시안게임- 손흥민 거들자 황의조 3골…김학범호, 우즈베크 꺾고 4강(종합) 2018-08-28 00:23:10
중거리포가 황현수(서울)의 발에 맞고 방향이 꺾이면서 역전골을 내줬다. 혼돈의 상황에서 또다시 '와일드카드' 형님들이 나섰다. 후반 30분 손흥민이 상대 진영에서 볼을 낚아채 황의조에게 패스했고, 황의조는 페널티지역 오른쪽에서 3-3을 만드는 재동점골로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바레인과 조별리그 1차전에...
[아시안게임 축구] 한국, 우즈벡 연장전 난투 끝에 4:3 승리 2018-08-27 20:39:33
슛을 성공시키며 스코어를 원점으로 이끌었다.직후 후반 55분 황현수의 자책골이 나오며 우즈벡은 3:2 역전에 성공했고, 후반 75분 황의조가 손흥민의 도움을 받아 다시 한 골을 넣어 3:3의 팽팽한 승부를 이어갔다. 안정환 mbc 해설위원은 “역대 토너먼트에서 이 정도의 득점을 한 선수가 있나 싶을 정도”라며...
-아시안게임- 손흥민 거들자 황의조 해트트릭…김학범호, 우즈베크 꺾고 4강행 2018-08-27 20:35:22
중거리포가 황현수(서울)의 발에 맞고 방향이 꺾이면서 역전골을 내줬다. 혼돈의 상황에서 또다시 '와일드카드' 형님들이 나섰다. 후반 30분 손흥민이 상대 진영에서 볼을 낚아채 황의조에게 패스했고, 황의조는 페널티지역 오른쪽에서 3-3을 만드는 재동점골로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바레인과 조별리그 1차전에...
‘황의조 멀티골’ 한국, 8강 우즈벡전 전반 2-1 리드 2018-08-27 19:03:26
수비에는 김민재(전북)와 황현수(서울)가 섰다. 무릎 부상으로 뛰기 힘든 조현우(대구) 대신 송범근(전북)이 골키퍼로 나섰다.한국은 이번 대회 무실점을 기록하고 있던 우즈베키스탄을 상대로 경기 시작 5분 만에 선제 골을 넣었다. 손흥민이 하프라인 부근부터 몰고 온 공을 황의조에게 전진 패스로 찔러줬다. 황의조가...
한국 vs 우즈벡, 2018 아시안게임 축구 중계…황의조 전반 5분 만에 `첫 골` 2018-08-27 18:31:16
4-3-3전술을 가동한다. 공격형 미드필더는 황인범(아산)이 맡고, 장윤호(전북)와 이승모(광주)가 더블 볼란테로 배치됐다. 좌우 풀백으로는 김진야(인천)와 김문환(부산)이, 중앙 수비로는 김민재(전북)와 황현수(서울)가 뛰고 있다. 골키퍼는 무릎 부상을 입은 조현우(대구) 대신 송범근(전북)이 맡았다. 2018 아시안게임...
[아시안게임 축구] 한국VS 우즈벡 전 선발 라인업 살펴보니… 2018-08-27 17:05:59
배치됐으며 중앙 수비로는 경고누적에서 벗어난 김민재와 황현수가 선다.골문은 무릎 부상으로 뛸 수 없는 조현우 대신 송범근이 지킨다.강경주 한경닷컴 기자 qurasoha@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 무료 주식 카톡방 ] 국내 최초, 카톡방 신청자수 38만명 돌파 < 업계 최대 카톡방 > -->...
[아시안게임] 손흥민-황의조-나상호, 우즈베키스탄과 8강전 선봉 2018-08-27 16:36:57
맞춘 바 있다. 그때와 마찬가지로 공격형 미드필더는 황인범(아산)이 맡고, 장윤호(전북)와 이승모(광주)가 더블 볼란테로 배치됐다. 좌우 풀백으로는 김진야(인천)와 김문환(부산)이, 중앙 수비로는 김민재(전북)와 황현수(서울)가 선다. 골키퍼 장갑은 무릎 부상으로 뛸 수 없는 조현우(대구) 대신 송범근(전북)이 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