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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진 8구역, 재개발 '마지막 관문' 넘었다 2022-01-04 17:48:40
서울 동작구 노량진뉴타운 재개발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8구역이 재개발 사업의 ‘마지막 관문’으로 불리는 관리처분인가를 통과했다. 노량진뉴타운에서는 총 8개 구역에서 9000가구가 넘는 새 아파트가 들어선다. 입지가 뛰어나 인근 신길·흑석뉴타운과 함께 서울 서남권의 신흥 인기 주거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공재개발 2차 공모…사업추진 난항 예고 2021-12-29 17:14:42
주거정비지수제가 폐지되고 2종7층 관련 규제가 완화됐습니다. 정비 사업에서 제외됐던 도시재생사업 구역도 사업성 검토를 통해 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됩니다. 다만, 재개발 후보지를 추가 발굴하는 것이 당장 주택 공급 활성화에 기인할지 미지수입니다. 1차 후보지로 최종 선정된 단지 곳곳에서 파열음을...
흑석9구역 1536가구 '디에이치'로 짓는다 2021-12-27 17:13:09
흑석뉴타운 내에선 흑석9구역을 포함해 5개 구역에서 재개발 사업이 이뤄지고 있다. 흑석3구역은 지난해 5월 일반분양을 마쳤다. 2023년 2월 입주를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 흑석11구역(1509가구)은 지난 3월 사업시행인가를 받았다. 올해 초 하이엔드 브랜드인 ‘푸르지오 써밋 더힐’을 제안한 대우건설을 시공사로...
현대건설·GS건설, 올해 도시정비사업 수주액 5조원 돌파(종합) 2021-12-27 14:18:21
동작구 흑석9구역 재개발 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돼 올해 도시정비사업 누적 수주액이 5조2천741억원(사업지 21곳)으로 집계됐다고 설명했다. 흑석9구역 재개발은 지하 7층∼지상 25층, 21개 동, 총 1천536가구의 공동주택과 부대 복리시설을 신축하는 사업이다. 흑석9구역은 흑석뉴타운에서도 유일한 평지일 뿐만 아니라...
현대건설·GS건설, 도시정비사업 `5조 클럽` 달성 2021-12-27 11:45:45
동작구 흑석9구역 재개발 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돼 올해 도시정비사업 누적 수주액이 5조2천741억원(사업지 21곳)으로 집계됐다고 설명했다. 흑석9구역 재개발은 지하 7층∼지상 25층, 21개 동, 총 1천536가구의 공동주택과 부대 복리시설을 신축하는 사업이다. 흑석9구역은 흑석뉴타운에서도 유일한 평지일 뿐만 아니라...
현대건설, 도시정비사업 수주액 연간 5조원 첫 돌파 2021-12-27 11:27:39
규모 흑석9구역 재개발 시공사로 선정 (서울=연합뉴스) 홍국기 기자 = 현대건설[000720]은 창사 이래 처음으로 연간 도시정비사업 수주액 5조원을 돌파했다고 27일 밝혔다. 현대건설은 전날 총공사비가 4천490억원 규모인 서울 동작구 흑석9구역 재개발 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돼 올해 도시정비사업 누적 수주액이...
윤영준의 현대건설, 수주 역사 썼다…도정사업 5조원 돌파 2021-12-27 09:52:56
총 2조685억원을 수주하는 진기록을 세우게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흑석9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은 전날 시공사 선정을 위한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조합원 투표를 진행한 결과 현대건설은 총 410표 중 360표(득표율 87.8%)를 획득했다. 동작구 서달로10가길 1(흑석동 90번지) 일대를 재개발하는 흑석9구역은...
안산 고잔3구역 1026가구 건립…현대건설, 정비사업 4.5조 돌파 2021-12-22 18:10:19
간격을 넓힌 공간에 축구장 2개 규모(3만1400㎡)의 중앙광장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 조합원 의견을 적극 반영해 소형 평형 위주였던 조합안과 달리 중대형 평형 가구 비율을 두 배로 늘리기로 했다. 모든 가구가 화랑유원지와 원고잔공원 조망권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하고, 가구당 37.6㎡의 서비스 면적을 제공하는 설계안이...
현대건설, 도시정비사업 수주액 4.5조 돌파…"연내 5조원 목표" 2021-12-22 09:12:16
문주와 축구장 2개 규모 대형 중앙광장도 조성하기로 했다. 이번 수주로 현대건설은 올해 누적 수주고를 총 4조5199억원으로 늘리며 업계 1위에 올랐다. 연내 수원 신명동보아파트 리모델링(3053억원 규모), 서울 동작구 흑석9구역 재개발(4490억원 규모), 대치 비취타운 가로주택(908억원 규모), 잠원 갤럭시1차아파트...
현대건설, 대치선경 가로주택사업 수주…정비사업 누적 4조원 돌파 2021-12-19 20:07:59
역대 최대 규모의 재개발사업인 서울 용산구 한남3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되면서 4조 7,383억 원의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한 바 있다. 시공사 선정 예정인 산본 개나리13단지 리모델링사업(2,198억 원)에도 포스코건설과 컨소시엄으로 단독 입찰해 수주를 앞두고 있고, 안산 고잔연립3구역 재건축사업(2,616억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