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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 10억달러 넘는 한국인 갑부 36명…3명 늘어 세계 14위 2019-03-03 09:29:30
전자 회장이 세계 66위로 가장 높은 순위를 차지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86억 달러 자산으로 184위,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은 85억 달러로 189위를 차지하며 그 뒤를 이었다. 올해 한국은 6명이 세계 부호 명단에 새로 이름을 올렸다. 방준혁 넷마블 의장과 김정주 NXC 대표의 부인인 유정현 NXC 감사가 각각 자산...
[부고] 권순상 씨 별세 外 2019-02-24 17:42:44
서울경제 편집부 차장·교연 양양군청 근무·태연 희성전자 베트남법인장·기연 산림청 공무원·봉연 성산성당 주임신부·정연 사업 모친상=24일 양양장례문화원 26일 오전 10시 010-3380-1986▶이순자씨 별세, 조성욱 한국투자증권 정자pb센터장·성혁씨 모친상=23일 분당서울대병원...
[부고] 김수윤 씨 별세 外 2018-12-05 18:06:30
별세, 준한 더본병원 대표원장·부미 서울보증보험 희성대리점 대표·지영 더본병원 총무과장·지선 튼튼온누리약국 대표약사 부친상, 이성태 kt 부장·정웅용 광원이엔지 대표 장인상=5일 광주 그린장례식장 발인 7일 오전 9시 062-250-4470▶이창복씨 별세, 성원씨 부친상, 현수 전자신문...
[부고] 김기년 씨 별세 外 2018-11-14 18:45:53
주은기 삼성전자 부사장·최훈 삼성sdi 상무·김병록 사업 장인상=14일 전주 뉴타운장례식장 발인 16일 오전 063-284-4444▶장해창씨 별세, 덕수 kbs 기자·경수 삼성디스플레이 책임·익수 대우조선해양 대리 부친상, 황윤미 ktds 과장 시부상=14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16일 오전 7시30분...
"특권의식 없고 소탈… 현장 근로자와 자주 어울려" 2018-06-29 18:11:38
첫째 동생인 구본능 희성그룹 회장의 장남으로 태어났지만 구 전 회장이 불의의 사고로 외아들을 잃자 양자로 들어갔다. 당시 구 회장의 나이는 26세였다.lg전자 재경부문 대리로 2006년 입사했고, 이듬해 과장으로 승진한 뒤 유학길에 올랐다. 미국 스탠퍼드대 경영학석사(mba) 과정에 입학했지만 중도에 학업을 그만두고...
'LG그룹 새 총수' 구광모, 내년 5월 '정부 인증' 받을 듯(종합) 2018-06-29 13:14:04
구 회장의 친부인 구본능 희성그룹 회장(3.45%)도 포함돼 있다. 구 회장이 6.24%의 지분을 보유하면서 3대 주주가 된 것도 LG그룹이 '장자 승계' 전통에 따라 일찌감치 준비를 해왔기 때문이다. 지주회사 전환 당시인 2003년 0.27%의 지분을 보유했던 그는 2004년 구본무 회장의 양자로 입적되면서 2.8%로 늘렸고,...
구광모 회장, LG그룹 새 총수 '등극'…4세대 승계 본격화(종합) 2018-06-29 12:20:28
원래 구본무 회장의 동생인 구본능 희성그룹 회장의 장남이다. 하지만 불의의 사고로 외아들을 잃은 구본무 회장이 2004년 양자로 들이며 LG가의 후계자로 낙점됐다. 서울 경복초교, 영동고교를 거쳐 미국 로체스터 공대를 졸업한 구 회장은 2006년 LG전자 재경 부문에 대리로 입사하면서 경영수업을 시작했다. 잠시 미국...
LG그룹 '4세 경영' 첫발…구광모는 누구? 2018-06-29 11:11:30
lg전자 상무가 29일 lg그룹 지주회사인 (주)lg의 등기이사로 선임됐다. lg는 이날 임시 주주총회를 열어 구 상무의 등기이사 안건을 통과시켰다. 1978년생인 구 상무는 서울 영동고등학교, 미국 로체스터 인스티튜트 공과대학을 졸업했다. 구 상무의 친부는 구본능 희성 전자 회장이지만 장자 승계를 원칙으로 하는 lg가의...
'LG그룹 새 총수' 구광모, 내년 5월 '정부 인증' 받을듯 2018-06-29 10:14:04
구 상무의 친부인 구본능 희성그룹 회장(3.45%)도 포함돼 있다. 구 상무가 6.24%의 지분을 보유하면서 3대 주주가 된 것도 LG그룹이 '장자 승계' 전통에 따라 일찌감치 준비를 해왔기 때문이다. 지주회사 전환 당시인 2003년 0.27%의 지분을 보유했던 그는 2004년 구본무 회장의 양자로 입적되면서 2.8%로 늘렸고,...
구광모, LG그룹 새 총수 '등극'…4세대 승계 본격화 2018-06-29 09:56:06
구 상무는 원래 구본무 회장의 동생인 구본능 희성그룹 회장의 장남이다. 하지만 불의의 사고로 외아들을 잃은 구 회장이 2004년 양자로 들이며 LG가의 후계자로 낙점됐다. 서울 경복초교, 영동고교를 거쳐 미국 로체스터 공대를 졸업한 구 상무는 2006년 LG전자 재경 부문에 대리로 입사하면서 경영수업을 시작했다. 잠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