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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생글이 통신] '리버럴 아츠 칼리지'를 아시나요 2021-10-11 09:01:25
합니다. 마지막으로 이 글을 쓴 이유를 이야기하자면, 저는 리버럴 아츠 칼리지를 대학교에 진학한 뒤 알게 돼 좀 더 일찍 알았더라면 좋았겠다는 생각을 종종 합니다. 제가 쓴 이 글을 보고 관심이 생긴 분들은 미리 준비해 리버럴 아츠 칼리지에 진학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최인호 연세대 경영학과 21학번(생글 14기)
[대학 생글이 통신] 남은 3개월 단점 보완하고 스퍼트하면 목표 이룰 것 2021-09-13 17:33:31
바랍니다. 짧다면 짧은 시간이지만, 이 시기를 통해 결과를 바꾸기에 충분하고, 목표를 이루기에도 충분합니다. 혹여나 해이해진 학생이 있다면 이 글을 읽고 마음을 다잡기를 바랍니다. 남은 3개월을 잘 대비해 모든 독자가 원하는 대학교에 합격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승주 서울대 경제학부 21학번(생글기자 14기)
[대학 생글이 통신] 수시 포기하면 여섯번의 기회 잃는 것 2021-09-13 17:32:59
회복이 가능한 보완책을 마련해두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수시와 정시를 모두 챙기면 힘들기는 하지만 최선의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수험생활이 끝난 후 하지 않았던 방안에 대한 아쉬움과 후회가 남지 않도록 수시와 정시 비율을 잘 결정하시기를 바랍니다. 최현서 원광대 한의예과 21학번(생글기자 14기)
[대학 생글이 통신] 한양대 수리논술사탐 윤리 과목…교과서 외에 틈틈이 배경지식 쌓아보세요 2021-09-06 09:00:51
생글기자 14기, 고려대 행정학과 20학번 홍지영입니다. 오늘은 사회탐구 중 윤리 과목 학습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배경지식을 쌓는 방법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배경지식은 개념학습과 문제 풀이에 도움이 될 뿐 아니라, 지루해진 학습에 활기를 불어넣어 주기도 한답니다. 특히 생활과 윤리 과목은 현실에서 우리가...
[대학 생글이 통신] D-100이 깨진 지금, 자신을 믿고 맘 편히 준비하세요 2021-08-30 09:01:14
해온 것처럼만 한다는 생각을 해보는 건 어떨까요? 편안한 마음으로 수능 보고 결과는 겸허히 받아들이자, 한 만큼만 하자는 마인드가 중요할 것 같습니다. 자신을 믿는 사람이라면 한 만큼만 하자는 생각을 가졌을 때 가장 좋은 결과도 따라오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합니다. 주호연 생글기자 14기, 연세대 경영학과 21학번
[대학 생글이 통신] 일정한 여가시간 가져야 슬럼프 빠지지 않아요 2021-08-16 09:00:48
싶습니다. 여러분들도 혹시 여가시간을 가짐으로써 공부 시간을 뺏기면 성적이 안 나올까봐 걱정을 하고 계신가요? 때로는 지친 몸과 마음을 쉬어주고 달리는 것이 더 오래, 더 높이 달려나갈 수 있는 방법이 될 것입니다. 우리 이제 즐기면서 공부해보면 어떨까요, 여러분? 주호연 생글기자 14기, 연세대 경영학과 21학번
[대학 생글이 통신] 영어 문장이 길면 주어·동사만 남기고 지워보세요 2021-08-16 09:00:08
지금까지 단기간에 영어 실력을 올리는 제 방법을 알려드렸습니다. 사실 공부는 꾸준히 하는 게 제일 좋다는 걸 후배님들도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이번 방학에도 꾸준히 공부하셔서 자기만의 공부법을 찾고, 2학기에 좋은 성적 받으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지희 생글기자 14기, 숙명여대 경영학부 20학번
[대학 생글이 통신] 보상으로 취미활동 약속하면 더욱 집중해 공부할 수 있죠 2021-07-26 09:00:44
된 생글기자 14기, 고려대 행정학과 20학번 홍지영입니다. 기말고사가 끝나고 각자의 시기를 보내고 있을 후배분들, 어떤 패턴으로 생활하고 있나요? 너무 늦게 잠들거나 군것질을 많이 하게 되진 않았나요? 저는 오늘 코로나19와 폭염으로 그 어느 때보다 쉽지 않은 시기를 보내고 있을 후배들에게 규칙적인 방학 시간표...
[이응준의 시선] 혁명이라는 연극을 넘어서 2021-07-21 17:35:40
해결하는 일이 의외로 많다.” 나는 586의 막내 학번이다. 프랑스 작가 장 주네는 현대작가 중 가장 괴짜에 가장 전투적인 진보주의자였을 것이다. 1975년 12월 19일에서 21일까지 3회에 걸쳐 이뤄진 독일 소설가이자 인류학자 후버트 피히테와의 대담은 주목할 만하다. 대담자를 우롱하기 일쑤였던 이전과는 달리, 주네는...
[대학 생글이 통신] 수시 원서 접수 때 경쟁률에 현혹되지 마세요 2021-07-19 09:01:43
서울대 인류학과에 합격한 친구의 사례를 들어보겠습니다. 이 친구는 혼자서 준비했는데, 자신의 생기부와 자소서를 참고해 질문을 뽑아봤다고 합니다. 예상 질문에 답변도 해보고, 답변을 녹음한 뒤 들어보기도 하고, 함께 서류에 합격한 친구와 모의면접도 했다고 합니다. 주호연 생글기자 14기, 연세대 경영학과 21학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