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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2경기 연속 득점포…리그 16경기 무패 견인 2019-12-02 14:48:38
22)에 자리했다. 묀헨글라트바흐는 리그 선두(승점 28)를 달렸다. 독일 2부 분데스리가 다름슈타트의 백승호(22)는 아르미니아 빌레펠트와의 15라운드 홈 경기에 중앙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 후반 16분 에리히 베르코와 교체될 때까지 뛰었다. 다름슈타트는 1-3으로 패해 리그 12위(승점 18)에 이름을 올렸다. 황희찬 9호골...
손흥민 리그 3호골…토트넘, 10위권 내 진입 실패 2019-11-10 10:31:27
8호골)을 터트렸다. 손흥민은 10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셰필드와 2019-2020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12라운드 홈경기에서 왼쪽 날개로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뛰면서 후반 13분 선제골을 터트렸다. 이로써 손흥민은 7일 츠르베나 즈베즈다(세르비아)와의 2019-2020시즌...
토트넘, 셰필드와 1-1 무승부…손흥민 '시즌 8호골' 2019-11-10 09:04:28
멀티골을 꽂은 이후 2경기 연속골을 기록, 리그 3호골에 시즌 8호골(정규리그 3골·UEFA 챔피언스리그 5골)을 작성했다. 주중 원정 경기를 치르느라 무거운 몸 상태로 4-2-3-1 전술의 왼쪽 날개로 선발 출전한 손흥민은 경기 초반 셰필드의 거센 공세에 이렇다 할 기회를 만들지 못했다. 토트넘은 전반 30분 셰필드의...
日 네티즌, 손흥민 맹활약에 부글부글 "세계가 인정한 아시아 No.1 축복 못해" 2019-11-08 10:53:48
경기에 선발 출전해 2골을 터뜨리며 토트넘의 4대 0 대승을 이끌었다. 이번 경기에서 손흥민은 통산 122호, 123호골을 넣으며 차범근 前 대표팀 감독(121골)을 넘는 한국인으로서 유럽 최다골을 기록했다. 손흥민은 지난달 23일 즈베즈다와의 경기에서 멀티골을 넣고 기록을 타이로 만들고 있었다. 손흥민은 후반 12분 팀의...
손흥민, `차붐`넘어 한국인 신기록...즈베즈다 원정서 2골 2019-11-07 07:12:58
타이를 이뤘던 손흥민은 이날 개인 통산 122호, 123호골을 거푸 터트려 새 역사를 썼다. 독일 분데스리가서 맹활약한 차 전 감독은 1978년 다름슈타트를 시작으로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 바이어 레버쿠젠에서 뛰며 1988-1989시즌까지 총 372경기에서 121골을 쌓았다. 손흥민은 만 18세인 2010년 분데스리가 함부르크...
'한국인 최다 골 기록' 손흥민, 챔스서 멀티골 작렬···토트넘은 5-0 승리 2019-10-23 10:03:01
이날 챔스 2·3호골이자 시즌 4·5호골을 넣은 손흥민은 유럽 대회 통산 121골을 기록하며, 차범근이 보유한 한국인 유럽 최다골 기록과 동률을 이루는 쾌거를 이뤘다. 토트넘은 23일 새벽 4시(한국시간) 잉글랜드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20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B조...
손흥민, '차붐'과 어깨 나란히 2019-10-23 07:23:34
바이에른 뮌헨(독일)과 2차전에 이어 챔피언스리그 2경기 연속 골.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를 포함해 올 시즌 전체 5호골이기도 하다. 손흥민은 이날 두 골을 앞세워 자신의 유럽 프로축구 1부리그 통산 120, 121호골을 기록했다. 이는 차범근 전 국가대표 감독이 보유한 한국인 유럽 최다 골 기록과 타이다. 손흥민은 앞...
'빛의조' 황의조, 佛리그 2호골…환상적 중거리슛 2019-10-06 16:00:53
리그 2호 골을 기록했다. 황의조는 6일(한국시간) 오전 3시 프랑스 리그1 9라운드 툴루즈와의 경기에 자신의 2호 골을 터트렸다. 3-4-3 포메이션의 왼쪽 윙포워드로 선발 출장한 황의조의 활약 속에 보르도는 3-1 승리를 챙겼다. 후반 7분 니콜라 드프레빌의 패스를 받은 황의조는 환상적 중거리 슈팅으로 득점에 성공했다....
황의조 2호골, 보르도 승리 이끌었다 2019-10-06 09:23:18
데뷔골을 터뜨린 이후 41일 만의 득점포로 리그 2호 골이다. 황의조는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에 뽑혀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스리랑카(홈), 북한(원정) 경기를 앞두고 득점포를 가동해 기분 좋게 대표팀에 합류하게 됐다. 황의조는 최전방 원톱이 아닌 왼쪽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득점포 가동' 황희조·황희찬, 벤투호에도 반가운 활약 2019-10-06 09:14:09
2호골을 기록하게 됐다. '형' 황의조가 활약하자 '아우' 황희찬도 펄펄 날았다. 황희찬은 이날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의 레드불 아레나에서 열린 라인도르프와의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10라운드 홈경기에서 팀이 5대 0으로 앞선 후반 41분 팀의 여섯 번째 득점을 책임졌다. 리그 5호골이자 시즌 7호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