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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교원 1골 3도움' 전북, 제주 꺾고 5경기 연속 무패 행진 2018-09-15 15:56:15

    마친 울산의 해결사는 외국인 골잡이 주니오였다. 주니오는 후반 22분 상대 미드필더 지역에서 한승규의 패스를 받은 뒤 상대 수비수의 집요한 방어를 뚫고 감각적인 왼발 슈팅으로 포항의 골네트를 흔들었다. 울산은 후반 39분 이근호의 추가 골까지 터지면서 '동해안 더비' 승리를 완성했다. chil8811@yna.co.kr...

  •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09-13 08:00:06

    체육-005016:50 프로축구 울산-포항, 동해안더비 기자회견…"열기를 K리그로" 180912-0935 체육-005116:57 류중일 감독 "김현수, 결국은 외야로 나가야" 180912-0943 체육-005217:01 가을야구 멀어진 롯데, 외국인 투수 듀브론트 방출 180912-0979 체육-005317:32 울주산악영화제 관람객 4만2천명…상영관 점유율 100%...

  • 바디프랜드, 럭셔리 직영매장 '공격출점' 통했다 2018-08-30 17:36:29

    &#39고급화&#39로 해외시장 공략 [ 전설리 기자 ] 지난달 한 중국인이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있는 바디프랜드 직영매장 ‘카페 드 바디프랜드 청담’(사진)을 찾았다. 그는 “람보르기니 안마의자(모델명 lbf-750)를 직접 체험해보기 위해 왔다”고 했다. 람보르기니 안마의자는 바디프랜드가 이탈리아...

  • '허용준 동점·역전골' 전남, 포항에 짜릿한 3-2 역전승 2018-08-26 21:15:27

    드래곤즈가 안방에서 이뤄진 '제철가 더비'에서 허용준의 원맨쇼를 앞세워 포항 스틸러스를 상대로 짜릿한 역전 드라마를 연출했다. 전남은 26일 광양전용구장에서 열린 포항과 KEB하나은행 K리그1(1부리그) 2018 26라운드 홈경기에서 1-2로 끌려가던 후반에 동점 골과 역전 골을 몰아넣은 허용준의 활약에 힘입어...

  •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07-12 15:00:04

    교체를 원하지 않았다" 180712-0162 체육-001708:39 프로축구연맹, 조태룡 강원 대표 '비위' 혐의 조사 착수 180712-0172 체육-001808:59 '등판=승리' 정우람 "다음 목표? 1세이브 더 추가하는 것" 180712-0187 체육-001909:03 "어?그 투수가 아닌데"…클리블랜드, 엉뚱한 투수 올려 대역전패 180712-0242...

  •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05-20 15:00:05

    조성 180520-0208 체육-0016 10:50 에인절스 감독 "오타니 홈런더비 출전, 선수 판단에 맡긴다" 180520-0222 체육-0017 11:01 박인비의 '퍼트' vs 김아림의 장타…매치 결승 대결 180520-0229 체육-0018 11:10 추신수, 2경기 연속 2볼넷…5경기 연속 안타는 마감 180520-0239 체육-0019 11:23 최지만, 빅리그 복귀...

  • [ 사진 송고 LIST ] 2018-05-17 17:00:01

    15:39 지방 홍기원 리바운드 잡는 안영준 05/17 15:39 서울 서명곤 '항공기사고시 화재 진압은 이렇게' 05/17 15:40 서울 사진부 홀아웃 하는 장하나 05/17 15:40 서울 서명곤 '실제상황이 아닙니다' 05/17 15:40 서울 서명곤 항공기화재 화재진압 훈련 05/17 15:40 지방 김호천 제주...

  •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05-06 08:00:05

    공원·축제장 나들이 인파 '북적' 180505-0269 체육-0036 15:11 '어린이날 '잠실 더비' 11년 연속 매진…3개 구장 만원관중 180505-0280 체육-0037 15:44 신태용 감독, UAE 아시안컵 조 추첨식 참석 이유는? 180505-0282 체육-0038 15:47 '양강 구도' 깬 신예 함은지 "갈 길 멀지만 차근차근"...

  •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05-05 08:00:06

    39 '2000년생' 신진서, 데뷔 6년 만에 입신 등극 180504-0631 체육-0046 15:43 6m 이글퍼트 장하나 "이젠 바람 이기려들지 않아요" 180504-0687 체육-0047 16:29 여자골프 슈퍼루키 최혜진 '그린이 기가 막혀'…5퍼트 '곤욕' 180504-0692 체육-0048 16:33 여자 중등부 최중량급 박혜정, 압도적인...

  • K리그 '살아있는 전설' 이동국, 39세 생일 '자축포' 2018-04-29 16:42:19

    궤적을 그린 뒤 대각선 오른쪽 골망을 꿰뚫었다. 자신의 39세 생일을 자축하는 득점포로 올 시즌 K리그1 5호골이다. 리그 5호골은 토종 공격수 중 최다이면서 팀 내에서 아드리아노(4골), 김신욱(3골)에 앞서 있다. 또 득점 부문 선두인 제리치(강원·7골), 무고사(인천), 말컹(경남·이상 6골)과의 간격을 좁히면서 득점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