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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광주전적] 광주 2-1 전남 2017-07-22 20:58:03
[프로축구 광주전적] 광주 2-1 전남 ◇ 22일 전적(광주월드컵경기장) 광주FC 2(0-0 2-1)1 전남 드래곤즈 △ 득점 = 완델손①(후7분) 김영빈②(후34분) 본즈(후39분·자책골·이상 광주)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프로축구 대구-부산, 전현철↔이재권 맞트레이드 2017-07-17 14:40:43
전남 드래곤즈에서 뛰다가 지난해 부산에 입단했다. 대구는 "전현철은 저돌적인 돌파와 뒷공간 침투, 집중력과 슈팅 등이 강점"이라면서 즉시 전력감으로 평가했다. 부산으로 가게 된 이재권은 2010년 인천 유나이티드에서 프로에 데뷔해 2012년부터는 FC서울에서 뛰었다. 안산을 거쳐 지난해 대구에 합류해 39경기에서 2골...
프로축구 여름 이적시장 개막…K리그 판도에 영향 줄까 2017-06-29 11:04:56
등록 기간에 K리그 클래식 35명과 챌린지(2부리그) 39명 등 총 74명이 새로운 팀을 찾았다. 올 시즌에는 여름 이적시장의 대어로 꼽혔던 미드필더 이명주와 윤빛가람이 일찌감치 FC서울과 제주 유나이티드를 선택해 이르면 다음 달 2일 경기에 출전할 것으로 보인다. 아랍에미리트(UAE) 리그 알아인과의 계약이 종료돼 FA로...
'에두 2골' 전북, 강원 4-1 완파…선두 질주(종합2보) 2017-06-21 21:59:15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맞붙은 FC서울과 대구FC는 90분 나란히 골대를 한 번씩 때리는 '헛심 공방' 끝에 득점 없이 비겼다. 이밖에 상주시민운동장에서는 홈팀 상주 상무와 전남 드래곤즈가 1골씩 주고 받으면서 1-1로 승부를 내지 못했다. 상주는 전반 34분 전남의 자일에게 선제골을 내줬지만 3분 뒤 김병오의 동점골이...
제주, 대구에 극적인 2-1 역전승…선두 탈환 2017-05-20 21:24:12
후반 추가 시간 박주영이 추격골을 꽂았지만 승부를 뒤집기에는 시간이 부족했다. 또 수원 삼성은 산토스, 조나탄, 고승범의 릴레이 골을 앞세워 한 골 만회에 그친 상주 상무를 3-1로 눌렀고, 울산 현대는 오르샤의 결승골에 힘입어 전남 드래곤즈를 1-0으로 꺾었다. chil8811@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 사진 송고 LIST ] 2017-05-11 15:00:02
드래곤즈 자일 05/11 14:07 서울 신준희 마지막 기자회견하는 박지원-김명진 05/11 14:08 서울 사진부 K리그 챌린지 11라운드 MVP, 안산 라울 05/11 14:10 지방 박주영 인공태양 'ITER'의 첫 국내 대형 조달품 프랑스로 운송 05/11 14:13 서울 김동민 장미의 계절 05/11 14:14 서울 김동민 장미꽃...
'대구전 멀티골' 제주 멘디, K리그 클래식 7R MVP 2017-04-26 11:06:50
기록했다"고 선정이유를 밝혔다. 멘디는 전반 39분 마르셀로가 수비수의 키를 넘겨 건네준 패스를 받아 골키퍼와 1대 1 찬스를 만들었고, 골키퍼 키를 넘기는 재치있는 칩슛으로 선제골을 넣었다. 멘디는 후반 15분 마그노의 패스를 받아 추가골을 넣으며 팀의 4-2 대승을 이끌었다. 7라운드 K리그 클래식 베스트 11...
수원, 강원 꺾고 7경기 만에 첫 승…제주는 대구에 승리(종합) 2017-04-22 18:59:03
또 전남 드래곤즈는 울산 현대를 안방으로 불러들여 자일의 2골을 포함해 5골을 퍼붓는 매서운 공격력으로 5-0 대승을 낚았다. 자일이 전반 15분 선제 결승골을 포함해 두 골을 넣으며 승리에 앞장섰고, 축구대표팀에 발탁됐던 허용준도 4-0으로 앞선 후반 35분 쐐기골을 넣으며 대승에 힘을 보탰다. 4위 FC서울은 최하위...
수원, 강원 꺾고 7경기 만에 첫 승…제주는 대구에 승리 2017-04-22 17:15:11
전남 드래곤즈는 울산 현대를 안방으로 불러들여 자일의 2골을 포함해 5골을 퍼붓는 매서운 공격력으로 5-0 대승을 낚았다. 자일이 전반 15분 선제 결승골을 포함해 두 골을 넣으며 승리에 앞장섰고, 축구대표팀에 발탁됐던 허용준도 4-0으로 앞선 후반 35분 쐐기골을 넣으며 대승에 힘을 보탰다. chil8811@yna.co.kr (끝)...
프로축구 수원, 인천과 3-3 무승부…첫 승 신고 좌절 2017-04-01 17:09:51
주인공인 문선민이 후반 39분 또 한 골을 터뜨렸다. 골지역을 순간적으로 파고든 문선민의 개인기가 빛난 동점골이었다. 문선민은 안방에서 멀티골을 수확하며 인천을 패배 위기에서 구해냈다. 올해 처음 성사된 '제철가 더비'에서는 포항 스틸러스가 해결사 양동현과 룰리냐가 나란히 한 골에 도움 1개를 기록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