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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금 100% 나오는데 700만원 더 싸졌다…볼트 EV 타보니 [신차털기] 2022-02-27 12:00:02
상품성은 강화됐지만 가격은 2021년식 모델보다 700만원 떨어진 신형 쉐보레 전기차 볼트 EV를 타봤다. 2017년 국내 처음 출시된 볼트 EV는 400km대 장거리 전기차 시대를 연 차량으로 평가받는다. 당시 유일한 전기차 전용 플랫폼 기반의 전기차로 눈길을 끌었다. 이번 신형 볼트 EV는 부분변경 모델로 반자율주행 기능...
올 車업계 최대 격전지는 '픽업트럭'…"어마어마한 덩치" 2022-02-06 15:00:01
202마력, 최대토크 45.0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일반형 모델과 칸 모델의 데크 용량은 각각 1011L, 1262L다. 적재량은 일반형 400㎏, 칸은 최대 700㎏(파워 리프 서스펜션)까지 적재 가능하다. 다이내믹 5링크 서스펜션 모델은 500㎏까지 가능하다. 주행 안전성 극대화로 사고 예방의 안전성도 높였다. 기존 9가지에서...
'생각지 못한 반전'…韓 유일 픽업트럭 '뉴 렉스턴 스포츠&칸' 타보니 [신차털기] 2022-01-16 11:26:01
24.8% 크다. 서스펜션에 따라 최대 700kg까지 적재 가능하다. 회전식 데크 후드는 적재 편의성을 높인다 . 승차감은 오프로드 전용 타이어가 탑재됐던 터라 거친 노면 충격에서 그다지 자유롭진 못했다. 다만 기본형 타이어를 장착하면 일부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오히려 오프로드 체험이 가능했다면 이 차의 진가를 더...
[시승기] 강력함에 편의성까지…쌍용차 '뉴 렉스턴 스포츠 칸' 2022-01-16 06:30:01
큰 1천262L다. 최대 700kg까지 적재가 가능하다고 한다. 차량 내부는 기존 모델과 비교하면 큰 변화는 없었지만, 세세한 업그레이드가 이뤄졌다. 기존 7인치의 디지털 클러스터(계기반)는 12.3인치로 크기가 확대돼 주행 중 정보 확인의 시인성을 높였다. 뒷좌석은 데크의 존재로 넓지는 않았다. 뒷좌석 밑에는 수납공간이...
쌍용차, 성능·편의성 강화한 '뉴 렉스턴 스포츠&칸' 출시 2022-01-04 10:30:23
전면부 넛지바, 20인치 블랙 휠로 정통 픽업트럭의 모습을 완성했다. 오픈형 데크의 적재량은 모델별로 다르게 설계됐다. 스포츠와 칸의 데크 용량(VDA 기준)은 각각 1천11L와 1천262L이며, 적재량은 스포츠는 최대 400㎏, 칸은 700㎏이다. 다이내믹 5링크 서스펜션 모델은 500㎏까지 적재 가능하다. hee1@yna.co.kr (끝)...
쌍용차, '국산 유일 픽업' 뉴 렉스턴 스포츠&칸 출시 2022-01-04 10:10:05
400kg, 칸은 최대 700kg(파워 리프 서스펜션)까지 적재할 수 있으며 다이내믹 5링크 서스펜션 모델은 500kg까지 가능하다. 첨단 주행안전 보조시스템(ADAS)은 기존 9가지에서 16가지로 늘었다. 긴급제동보조(AED), 차선이탈경고(LDW) 등 기존의 9가지 ADAS에 더해 중앙차선유지보조(CLKA), 후측방 충돌보조(BSA), 후측방...
[영상뉴스] "패밀리 SUV의 정석"…지프, 그랜드 체로키 L 출시 2021-12-09 16:29:26
체로키 L’은 지난 30년간 4세대에 걸쳐 진화를 거듭하며 700개 이상의 최다 어워드 수상 경력 보유하고, 전 세계적으로 약 700만 대 이상이 판매되는 등 지프의 프리미엄 SUV로서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美 시사 전문지 ‘뉴스위크(Newsweek)’가 선정한 ‘최고의 패밀리 SUV’로 선정된 데에 이어, 美 자동차...
[서울모빌리티쇼] 포르쉐, '파나메라 플래티넘 에디션' 아시아 최초 공개 2021-11-25 12:45:55
스포티한 외관 디자인을 완성했다. 국내에는 내년 상반기 출시 예정이다. 홀가 게어만 포르쉐코리아 대표는 "두 모델은 포르쉐의 개척 정신을 보여주는 모델"이라며 "한국 시장은 포르쉐에 중요한 이정표로서 지난달 약 7천700대를 판매하는 등 많은 변수와 도전에도 2021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빠맘 사로잡은 패밀리 SUV...가격은? 2021-11-23 09:31:10
올 뉴 그랜드 체로키 L은 지난 30년간 4세대에 걸쳐 진화를 거듭하며 700개 이상의 최다 어워드 수상 경력 보유하고, 전세계적으로 약 700만 대 이상이 판매된 차량이다. 최근 美 시사 전문지 `뉴스위크(Newsweek)`가 선정한 ‘최고의 패밀리 SUV’로 선정된 데에 이어, 美 자동차 평가 전문기관인 `워즈오토(WardsAuto)`...
전기차도 럭셔리 바람…포르쉐·아우디·벤츠 경쟁 '치열' 2021-10-14 16:31:54
가격은 1억1천700만원이다. e-트론 55 콰트로는 전기 모터 2개가 앞뒤에 실려서 합산 최고 출력 360마력과 최대 토크 57.2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1회 충전 주행거리는 307㎞다. 올해도 1억2천192만원의 e-트론 스포트백 55 콰트로 등의 다양한 트림을 출시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연말에는 고성능 전기차인 e-트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