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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FA 최대어 김종규, DB행…전태풍은 SK로(종합) 2019-05-20 13:21:41
보수 총액 9억 2천만원, 연봉 8억2천800만원이었다. 2013년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LG에 입단한 김종규는 경희대 출신으로 2014년 국가대표로 인천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따낸 선수다. 2013-2014시즌 신인상을 받았고, 6시즌 간 LG에서 정규리그 260경기에 출전, 평균 11.5점에 6.4리바운드의 성적을 냈다. 다른 주요...
김종규 품에 안은 DB, 단숨에 우승 후보 급부상 2019-05-20 12:57:07
2017년 역시 FA 자격으로 전주 KCC로 옮기면서 받은 9억 2천만원이었다. 김종규는 10억원을 최초로 돌파한 것은 물론 단숨에 12억원까지 넘어서며 국내 프로농구 역사를 새로 장식하게 됐다. 낙생고, 경희대를 나온 김종규는 2013년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LG에 지명된 선수다. 당시 김종규와 2, 3순위였던 김민구,...
레너드 36점…토론토, 2차 연장 끝에 2연패 뒤 첫 승 2019-05-20 11:26:41
안테토쿤보는 리바운드 23개를 잡았으나 득점은 12점에 그쳤다. 반면 토론토의 에이스 레너드는 경기 막판 제 몫을 해내며 하마터면 넘어갈 뻔한 경기를 지켜냈다. 110-109로 1점 앞선 종료 1분 50여초를 남기고 가로채기에 이은 속공 덩크로 3점 차를 만들었고, 112-110으로 앞선 종료 32초 전에도 2점을 보태며 에이스...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9-05-20 08:00:06
"내 타구에는 무리할 필요 없었는데" 190520-0084 체육-001606:55 박지수, WNBA 시즌 첫 시범경기서 9분 뛰고 리바운드 5개 190520-0098 체육-001707:36 류현진, 이달의 투수상이 보인다…5월 평균자책점 0.28 190520-0100 체육-001807:44 켑카, PGA챔피언십 2년 연속 우승…강성훈 단독 7위 190520-0102 체육-001907:48...
박지수, WNBA 시즌 첫 시범경기서 9분 뛰고 리바운드 5개 2019-05-20 06:55:50
첫 시범경기서 9분 뛰고 리바운드 5개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미국여자프로농구(WNBA)에서 뛰는 박지수(21)가 시즌 첫 시범경기에서 리바운드 5개를 잡아냈다. 박지수의 소속팀 라스베이거스 에이시스는 20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콕스 파빌리온에서 열린 2019 WNBA 시범경기 미네소타 링스와...
골든스테이트, 포틀랜드에 3연승…5년 연속 챔프전 진출 눈앞 2019-05-19 12:56:30
13리바운드, 12어시스트로 트리플더블을 달성했다. 포틀랜드는 C.J 매컬럼이 23점, 데이미언 릴라드가 19점을 기록했지만 자유투 33개 가운데 13개나 놓치면서 23개 중 20개를 적중한 골든스테이트와 대조를 이뤘다. ◇ 19일 전적 ▲ 서부 콘퍼런스 결승 골든스테이트(3승) 110-99 포틀랜드(3패) emailid@yna.co.kr (끝)...
프로농구 KCC·DB "FA 김종규 영입 의향서 제출하겠다" 2019-05-17 15:40:48
리바운드를 기록했다. 그를 데려가려면 LG가 제시한 보수 총액 12억원(연봉 9억6천만원·인센티브 2억4천만원)보다 많은 금액을 제시해야 한다. 또 다른 구단과 경쟁까지 붙었기 때문에 영입 의향서에 적히는 금액은 12억원을 훨씬 상회할 가능성도 있다. 샐러리캡 25억원의 절반 이상을 김종규 혼자 받게 되는 셈이다....
골든스테이트, 포틀랜드에 역전승…플레이오프 2연승 2019-05-17 12:52:03
8리바운드, 8어시스트를 기록했고 클레이 톰프슨도 24점을 거들었다. 포틀랜드는 3점슛을 18개나 적중, 골든스테이트(9개)의 두 배나 넣었으나 종료 4분 전까지 앞서던 8점 리드를 지키지 못했다. 스테픈 커리의 동생 세스는 3점슛을 형과 같은 4개를 넣으며 16점으로 분전했다. ◇ 17일 전적 ▲ 서부 콘퍼런스 결승...
NBA 커리 형제 부모, 동전던지기로 응원 팀 결정…'행복한 고민' 2019-05-16 13:24:46
5.3리바운드, 5.2어시스트를 기록했다. 골든스테이트 역시 스테픈을 앞세워 올해 3년 연속 챔피언결정전 우승에 도전한다. 동생 세스는 이번 시즌 7.9점에 1.6리바운드, 0.9어시스트의 성적을 냈다. 74경기에 나왔는데 선발 출전은 두 번에 불과했다. 2013-2014시즌 신인 드래프트에서 지명받지 못했으나 그해 멤피스를...
프로농구 김종규, 12억 제의 거부…재정위원회 회부돼 공시 보류(종합2보) 2019-05-15 14:46:46
원소속구단 협상 마감일인 15일 김종규는 LG로부터 연봉 9억 6천만원, 인센티브 2억 4천만원 등 첫해 보수 총액 12억원에 5년간 계약 제의를 받았으나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그러나 LG가 타 구단 사전 접촉이 있었다는 이의 제기를 KBL에 함에 따라 김종규는 FA 협상 결과 공시가 보류됐다. 재정위원회의 확인 절차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