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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도적이네" 캠핑카라면 이정돈 돼야지…'아빠들 로망' 트래버스 [신차털기] 2022-02-13 16:42:01
3명까지는 충분히 누울 수 있을 정도다. 1~2열 도어가 90도로 활짝 열리는 점도 어린아이를 키우는 젊은 부모들에게 실용적인 요소다. 카시트, 유모차 같이 큰 짐을 넣고 뺄 때 편리하다. 차량 곳곳에 220V 아울렛과 USB 포트, 컵홀더 등이 마련돼 편리성도 높였다. 2열에서는 열선시트를 비롯해 바람 세기, 온도 등을 좌우...
이 승차감 뭐지?…터프가이 '랜드로버 디펜더'의 반전 [신차털기] 2022-02-06 10:50:17
최대 토크의 90%를 출력한다"고 설명했다. 차에는 신형 인제니움 인라인 6기통 디젤 엔진이 탑재됐다. 기존 엔진에 전기 모터가 추가되면서 연료 효율과 친환경성을 잡았다. 이 차의 최고 출력은 249마력, 최대 토크는 58.1kg·m으로 묵직한 차체를 구동하는 데 부족하지 않은 수준이다. 연료 효율도 준수하다. 공인 복합...
[시승기] L당 20㎞ 뛰어난 연비에 주행감도 경쾌한 '신형 니로' 2022-01-28 08:00:03
마력이 가능한데 이전에 경험한 중량감이 있는 다른 차들과 달리 신형 니로의 주행감은 한마디로 '경쾌'했다. 사전판매 4일간 계약된 1만7천600대의 2030 세대 구매자 비중이 46%나 됐다는 통계가 이해될 정도로 젊은 층에 어필할 수 있는 주행감이었다. 다만 시속 90㎞ 이상의 고속 주행 시 노면 소음과 풍절음이...
"보조금 100%" 전기차 폴스타2, 사전예약 4000대 '돌풍' 2022-01-27 09:28:30
90% 이상이 롱레인지 싱글모터 트림을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객의 70% 이상이 파일럿(주행보조·안전 기능 포함)과 플러스 패키지(열선 스티어링휠 등 포함) 옵션을 모두 선택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통풍 기능이 있는 나파가죽을 선택한 비율도 22%로 파악됐다. 폴스타2는 국내에 롱레인지 싱글모터와 듀얼모터 두...
미국서 인기 최고 '혼다 SUV'…국내선 왜 안팔리나 봤더니 [신차털기] 2022-01-02 10:34:46
215마력의 동력 성능을 낸다. 다만 일정 속력 이상을 내면 차가 밟은 만큼 나가지 않는 느낌은 든다. 엔진 영향을 덜 받는 만큼 조용한 편이다. 가속 시 엔진 소리가 미세하게 들리지만 거슬릴 만한 수준은 아니다. CR-V 하이브리드는 널찍한 실내 공간이 강점이다. 현대차 싼타페, 기아 쏘렌토 등 한 체급 위 차량들보다도...
[강홍민 기자의 직업의 세계] 한기철 도선사 2021-12-22 16:16:21
마력 등 제원에 관한 내용이 적혀 있다. 또 선박마다 입출항 시 화물 적재 상태가 다 다르다. 선박의 제원, 특성 및 컨디션을 확인한 후 선장에게 예정 도선 계획을 설명해 주고 선장 및 선교 인원들과 한 팀이 돼 안전한 항해 및 접·이안 작업을 실행하게 된다.”도선사고 발생하면 수천억~수조원 피해… 임기응변 능력에...
현대미포조선이 건조한 카페리선, 해상탈출설비 등 안전시설에 중점 2021-12-10 17:32:22
선체 내부에는 90여 개의 고급 객실과 함께 레스토랑, 비즈니스 라운지, 선셋 테라스, 마사지 라운지, 편의점, 키즈존, 펫존 등 각종 편의시설이 마련됐다. 현대중공업이 개발한 최적 연료분사기술을 통해 질소산화물 배출량을 줄인 1만3000마력급 ‘선박추진용 힘센엔진’ 2기와 황산화물 저감장치 등도 탑재했다. 비욘드...
랜드로버, 완전변경모델 공개…"수심 90cm 건널 수 있어" 2021-11-24 11:37:09
530마력 4.4L V8 가솔린 엔진을 탑재한 올 뉴 레인지로버 P530 모델은 오프로드 주행 때 45도 회전각을 처리할 수 있도록 특수 설계됐고, 최대 수심 90㎝의 물도 건너는 것이 가능하다. 76.5㎏·m의 최대 토크에서 다이내믹 런치 작동 시 100㎞/h까지 가속 시간은 4.6초, 최고 속도는 250㎞/h다. 마일드 하이브리드(MHEV)...
'올 뉴 레인지로버' 국내 최초 공개…수심 90㎝ 도강 가능 2021-11-24 11:09:45
530마력 4.4L V8 가솔린 엔진을 탑재한 올 뉴 레인지로버 P530 모델은 오프로드 주행 때 45도 회전각을 처리할 수 있도록 특수 설계됐고, 최대 수십 90㎝의 물도 건너는 것이 가능하다. 76.5㎏·m의 최대 토크에서 다이내믹 런치 작동 시 100㎞/h까지 가속 시간은 4.6초, 최고 속도는 250㎞/h다. 마일드 하이브리드(MHEV)...
[영상뉴스] "5억짜리 검은 유령"…롤스로이스 블랙 배지 고스트 출시 2021-11-11 11:17:44
마력 추가된 최고출력 600마력, 5.1kg·m이 더해진 최대토크 91.8kg·m의 주행 성능을 발휘한다. 특히 로우(Low) 버튼을 누르면 가속 페달을 90% 이상 밟았을 때 기어 변속 속도가 50% 더 빨라져 강력하면서도 쾌적한 가속능력을 제공한다는게 롤스로이스 측 설명이다. 롤스로이스 뉴 블랙 배지 고스트의 판매 가격은 5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