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국내 첫 전기차 '르노삼성 SM3 Z.E.' 7년 만에 단종 2020-12-15 09:09:25
및 판매를 시작했던 준중형급 전기차 sm3 z.e.의 판매를 이번달로 종료한다고 15일 밝혔다. 올해 12월 기준 sm3 z.e.의 총 누적 판매 대수는 7,371대다. 2013년 7월 사전예약을 시작하고 첫 일반 소비자 인도는 같은 해 11월1일 이뤄졌다. 첫 법인고객 판매로 lg화학 및 lg그룹에 업무용 및 카셰어링 용도로 보급을...
르노삼성차, 부산 사회복지기관에 10억원 상당 전기차 등 113대 기부 2020-12-04 16:10:25
참석했다. 이번에 기부되는 르노 트위지 100대, SM3 Z.E. 10대, 르노 마스터 3대는 부산 내에서 노인, 장애인, 저소득층, 동물복지 등을 위해 다양한 사회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70곳의 사회복지기관 및 사회적경제기관 등으로 전달돼 활용될 예정이다. 10억원 상당의 차량 기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르노삼성자동차, 사회복지기관에 전기차 113대 기부 2020-12-04 13:10:56
트위지 100대와 SM3 Z.E. 10대, 르노 마스터 3대이다. 이들 차량은 부산 시내 70곳의 사회복지기관 및 사회적경제기관 등으로 전달돼 노인, 장애인, 저소득층, 동물복지 활동에 쓰일 예정이다. 친환경 차량의 기부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길어지면서 발생하는 취약계층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깨끗한 자연환경을 후세에...
르노삼성, 부산 사회복지기관에 113대 전달 2020-12-04 12:07:51
-트위지 100대·sm3 z.e. 10대·르노 마스터 3대 등 70곳에 기부 르노삼성자동차가 부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10억원 상당의 전기차와 상용차 총 113대를 부산 사회복지기관에 기부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기부한 차는 르노 트위지 100대, sm3 z.e. 10대, 르노 마스터 3대로 총 10억원 규모다....
르노삼성, 친환경차 113대 기부…"사회적 책임 다할 것" 2020-12-04 09:48:26
100대, SM3 Z.E. 10대, 르노 마스터 3대를 전달했다. 이번에 기부되는 초소형 전기차 르노 트위지는 좁은 골목길이나 언덕길 등을 빠르고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어 장애인, 독거노인 등 사회 취약계층에 대한 방문상담이나 도시락 배달 등에 활용성이 높다는 평을 받는다. 이미 지역복지시설 사업에도 다양하게 활용되고...
11월 국산차, 내수 회복세에도 수출은 안갯속 2020-12-01 16:13:41
마스터가 293대, 조에가 16대, 트위지가 121대를 기록했다. 전기차 sm3 ze.는 78대를 인도했다. 한국지엠이 11월 한 달 동안 내수에 6,556대를 판매해 전년대비 10.5% 부진했다. 이는 노동조합 파업에 따른 생산 차질의 영향이라는 게 회사 설명이다. 쉐보레 스파크는 지난해 동기보다 37.2% 후퇴했지만 1,987대를...
SM3·투싼·스팅어·말리부·GLE 등 리콜 2020-11-25 13:53:50
-총 19차종, 16만3,843대 국토교통부가 르노삼성자동차 sm3, 현대자동차 투싼, 기아자동차 스팅어, 쉐보레 말리부 등 19개 차종 16만3,843대를 리콜한다고 25일 밝혔다. 국토부에 따르면 르노삼성이 제작, 판매한 sm3 8만1,417대는 유효엔진토크 부족으로 저속 주행 중 에어컨 작동, 오르막·내리막 주행 반복...
르노삼성 SM3 주행 중 시동꺼짐…19개 차종 16만여 대 리콜 2020-11-25 11:00:05
르노삼성 SM3 주행 중 시동꺼짐…19개 차종 16만여 대 리콜 지엠 볼트 EV도 배터리 관련 화재 가능성 (서울=연합뉴스) 김기훈 기자 = 국토교통부는 르노삼성자동차,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한국지엠,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대전기계공업에서 제작 또는 수입·판매한 총 19개 차종 16만3천843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단독] 한국타이어, 테슬라 전기트럭 타이어 만든다 2020-11-19 17:21:05
SM3 Z.E.’에 타이어를 단독 공급하고 있다. 신규 수주 확대를 위해 조만간 전담 TF도 새로 구성할 계획이다. 넥센타이어는 현대자동차의 ‘코나 EV’, 기아자동차의 ‘쏘울 EV’에 이어 지난 9월 미국 전기차 스타트업 카누와 공급 계약을 맺었다. 베이징현대 등 중국 시장에도 진출했다. 타이어업체들이 전기차 수주전에...
11월 중고차시장, 수요 증가로 시세 반등 2020-11-19 15:26:08
상승했다. 반면 쉐보레 크루즈는 2.58% 내려 940만 원대의 가격이 형성됐다. 르노삼성 sm3도 3.01%의 하락률을 보여 900만 원대에 구매 가능하다. ▲준대형·대형차 약보합세다. 현대차 그랜저hg는 2.67% 내렸다. 그랜저ig는 최저가가 4.88% 하락해 1,800만 원대에 살 수 있다. 제네시스 dh 역시 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