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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송고 LIST ] 2018-07-03 15:00:00
나누는 김영주 고용장관과 김부겸 행안장관 07/03 10:22 서울 배재만 얘기 나누는 김영주 고용장관과 최종구 금융위원장 07/03 10:24 서울 배재만 얘기 나누는 법무장관과 민정수석 07/03 10:24 서울 김민지 남북 통일농구 대표단, '평양 잘 다녀올게요' 07/03 10:26 서울 최재구 기자질문에 답하는...
[전국 주요 신문 톱뉴스](3일 조간) 2018-07-03 08:00:05
= 근무시간 단축에도 버스 '대란 없다' ▲ 중부매일(청주) = 대기업은 이미 3교대 '익숙'…中企 2조 2교대 '허덕' ▲ 충청일보(청주) = "경제 올인" "복지 수도" "일자리 창출" "행정수도" ▲ 전라일보(전주) = 일시적 자금지원 도움 안돼…공장 조기 회생만이 해결책 ▲ 전북도민일보(전주) =...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경제 2018-07-03 08:00:01
경제-026421:03 '기내식 대란'…아시아나 이틀째 국제선 운항 지연 속출(종합) 180702-1070 경제-026521:25 한국GM, '하도급 직접고용 명령' 못 지켜 과태료 낼 듯 180702-1089 경제-026622:51 뉴욕증시, 자동차 관세 현실화 우려 하락 출발 180703-0063 경제-002306:00 "요양병원서 생활·요양?…환자...
週 52시간 시험대 오른 대한민국 2018-07-01 17:58:27
모두가 혼란에 빠질 것이라는 우려가 동시에 나온다. 고용노동부와 경제계에 따르면 상시 근로자 300인 이상 사업장과 공공기관 등에서 일하는 근로자의 주당 근로시간은 이날부터 최장 68시간에서 52시간으로 줄어들었다. 근로시간을 위반하는 사업장의 대표는 ‘2년 이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 벌금형’에...
"작년보다 1조 는다"…고용대란에 실업급여 지출 `껑충` 2018-06-30 10:10:06
지급액이 역대 최대 수준으로 늘었다. 30일 한국고용정보원 고용행정통계를 보면 올해 1∼5월 실업급여 지급액은 작년 같은 기간보다 4천736억원(약 21.3%) 가량 늘어난 2조6천925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는 실업급여지급액 통계가 공개된 2010년 이후 가장 많은 액수다. 1∼5월 실업급여 지급액은 2010년에는 약...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8-06-30 08:00:08
3일간 최대 400㎜ 비…돌풍 동반 180630-0056 지방-002107:00 부산시민공원 야외주차장 사라지나…주차대란 우려 180630-0057 지방-002207:00 전남 출산장려 사진 공모전 대상 '웃음아 이리 와' 180630-0059 지방-000707:10 제주 산지 오전 6시 호우경보…3일간 최대 400㎜ 비, 돌풍도 180630-0062 지방-002407:13...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8-06-30 08:00:07
3일간 최대 400㎜ 비…돌풍 동반 180630-0053 지방-002107:00 부산시민공원 야외주차장 사라지나…주차대란 우려 180630-0055 지방-000707:10 제주 산지 오전 6시 호우경보…3일간 최대 400㎜ 비, 돌풍도 180630-0058 지방-002407:13 "살려야만 한다"…수원 500년 느티나무 구하기 대작전 180630-0061 지방-002507:15 계약...
현대·기아차 59만대 수출 막히고, 르노삼성 생산량 '반토막' 날 판 2018-06-26 17:45:44
등 간접고용 인력까지 더하면 국내 자동차산업 직간접 고용인력은 175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업계는 추산했다.이항구 산업연구원 연구위원은 “미국 정부에 한·미 fta 재협상 결과 이행을 압박해 고율관세 적용 대상에서 빠져나가야 한다”고 말했다.장창민 기자 cmjang@hankyung.com[ 무료 주식 카톡방 ]...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8-06-26 15:00:00
경제 윤종원 일자리 정태호 靑수석 교체…'민생·고용' 드라이브(종합) 180626-0460 정치-004111:04 南 "철도연결 좋은 성과 느낌"…北 "철도는 경제의 선행관" 180626-0464 정치-004211:06 한국어 예비교원들, 일본·러시아·카자흐 한글학교 현장실습 180626-0467 정치-004311:07 홍영표 "내일부터 원구성 협상"...
[다산 칼럼] '청년 일자리'만큼 절박한 현안은 없다 2018-06-24 17:35:37
인상과 주 52시간 근무제 때문에 고용대란이 악화됐다는 원성이 높다. 이낙연 국무총리가 주 52시간 근무제의 연착륙 방향을 내놨고 장하성 청와대 정책실장은 취약계층에 대한 재정 지원 확대를 강조한다. 청년 일자리에 대해서는 근본적 발상 전환이 필요하다. 청년은 대기업으로 몰리지만 대기업은 노동과 출자 규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