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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경량 노트북 `LG그램` 광고, 8주만에 3천만이 봤다 2020-04-27 14:53:14
▲ 최고 대화면 노트북 ▲ 최고 배터리 성능 노트북 등으로 연이어 선정됐다. 특히 LG 그램 14와 LG 그램 17은 이 매체가 실시한 노트북 종합 성능평가에서도 1위를 기록했다. 대표 제품 2020년형 LG 그램 17(모델명: 17Z90N)은 시야각과 색상 표현 범위가 넓은 `IPS(In-Plane Switching) 패널`에 초고해상도 WQXGA(2,560...
경찰, 투신한 '박사방' 유료회원 휴대폰 디지털 포렌식 완료 2020-04-27 14:33:07
경찰이 성착취물 유포 텔레그램 채팅방인 '박사방'을 이용했다는 취지의 유서를 남기고 지난달 투신한 40대 남성의 휴대전화 디지털 포렌식을 완료했다. 서울 광진경찰서는 해당 휴대전화의 포렌식 작업을 끝냈고 포렌식 결과 나온 자료들을 분석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27일 밝혔다. 아직 해당 휴대전화에서...
"성범죄 모의만 해도 처벌"…성범죄 예비·음모죄 신설키로 2020-04-23 12:11:13
그램 n번방 사건에서 드러났듯 디지털 성범죄물 유통이 갈수록 은밀하게 이뤄지고 있는 만큼 수사관이 미성년자 등으로 위장해 수사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이밖에 텔레그램 n번방 사건에서 문제가 됐던 행정기관 내 사회복무요원의 개인정보 취급을 전면 금지하고, 복무 중 정보유출에 대해서는 제재를 강화하기로...
[단독] AI로 연예인 100명 합성 '딥페이크 음란물' 수사 착수 2020-04-19 17:40:32
텔레그램 대화방에도 여성 얼굴을 음란물에 합성한 딥페이크가 대량 유포된 것으로 드러났다. 조씨의 공범으로 알려진 ‘부따’ 강훈(19)은 지난해 딥페이크 음란물을 트위터에 유포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기도 했다. 네덜란드 디지털 보안업체 딥트레이스가 지난해 글로벌 음란물 딥페이크 상위 5개 사이트와 딥페이크...
[단독] 연예인 100여명 얼굴 합성…경찰 '딥페이크 음란물' 수사 착수 2020-04-19 09:00:03
등 텔레그램 대화방에도 여성 얼굴을 음란물에 합성한 딥페이크가 대량 유포된 것으로 드러났다. 조 씨의 공범으로 알려진 '부따' 강훈(19)은 지난해 딥페이크 음란물을 트위터에 유포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기도 했다. 네덜란드 디지털 보안업체 딥트레이스가 지난해 글로벌 음란물 딥페이크 상위 5개 사이트와...
'박사방' 피해자 명단 게시한 송파구청 공무원 2명 입건 2020-04-17 17:26:04
그램 '박사방'의 성범죄 피해자가 포함됐을 것으로 추정되는 이들의 명단을 구청 누리집에 게시한 공무원 2명을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했다.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17일 "지난 14일 내사에 착수했던 송파구청 위례동주민센터의 개인정보 유출 피해자 명단 게시 행위가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에 해당한다고...
성착취물 유포한 'n번방' 조주빈 마약도 팔았나…검찰 "조사중" 2020-04-16 14:55:37
텔레그램에 유포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n번방(박사방)' 운영자 조주빈(25)이 마약까지 판매했다는 의혹이 나와 검찰이 수사에 나섰다. 16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디지털 성범죄 특별수사 TF(태스크포스)'는 지난 13~14일 조주빈으로 추정되는 '성명불상자'에 대한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박사방` 자금책 18세 `부따` 얼굴 공개될까…"16일 심의 통해 결정" 2020-04-14 21:27:01
그램 `박사방`에서 운영자 조주빈(24)을 도와 대화방 개설·관리에 관여한 공범 `부따`의 신상을 공개할지 이번 주 결정된다. 14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지방경찰청은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지난 9일 구속된 강모(18)군에 대한 신상정보 공개 심의위원회를 16일 열기로 했다. `부따`라는 대화명을...
조주빈 형사 30부에 배당…공범 공무원 천모씨와 같은 재판부 2020-04-14 18:28:55
그램 ‘박사방’을 운영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조주빈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0부 (부장판사 이현우) 심리로 재판을 받게 됐다. 형사합의30부는 조주빈의 공범으로 지목돼 파면된 경남 거제시청 소속 8급 공무원 천모씨 사건도 맡고 있다. 14일 법원에 따르면 지난 13일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아청법) 위반...
박사방 10대 공범 `부따` 얼굴 공개될까…16일 결정 2020-04-14 16:44:31
그램 `박사방`에서 운영자 조주빈(24)을 도와 대화방 개설·관리에 관여한 공범 `부따`의 신상을 공개할지 이번 주 결정된다. 14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지방경찰청은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지난 9일 구속된 강모(18)군에 대한 신상정보 공개 심의위원회를 16일 열기로 했다. `부따`라는 대화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