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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꿈, 2018 한경 신춘문예로 펼쳐보세요" 2017-09-17 18:42:26
당선작은 국내 유명 문학전문 출판사에서 단행본으로 출간한다. 단행본 출간 전 카카오페이지에 사전 연재된다. 소설 및 시나리오 당선작은 콘텐츠 제작사와 함께 드라마·영화화를 추진한다.응모작은 본인의 순수 창작물이어야 하며 다른 곳에서 발표하거나 입상한 적이 없는 작품이라야 한다. 원고는 a4 용지로...
北, '위안부 문헌' 자료집 발간…"생존자 증언 위주" 2017-09-07 15:48:13
등을 묶어서 하나의 문헌자료집을 단행본으로 출판하였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진상 보고서는 생존자들의 증언을 위주로 한 귀중한 자료들이므로 앞으로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에도 기여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그는 한국과 중국 등 8개국 시민단체가 현재 실제로 추진하고 있는 일본군 위안부...
지역출판 살린다…경기도, 1억6천500만원 규모 공모사업 2017-09-07 09:44:09
단행본이 대상이며 3편을 선정해 편당 1천500만원을 지원하고 도내 도서관과 공공시설에 배포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지역출판사는 대형출판사와의 경쟁, 독서인구 감소 등으로 어려운 환경에 놓여 있다"며 "올해 공모사업을 시작으로 차별화된 출판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역출판 활성화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강원 토론교육연구회 교사들, 인세로 장학금 지급 2017-09-05 15:00:09
강원 토론교육연구회 소속 교사들이 단행본을 내면서 받은 인세로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했다. 강원토론교육연구회는 5일 독서에 관심이 많고, 수업 중 토론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도내 초중고 학생 5명에게 30만 원씩 장학금을 지급했다. 이 장학금은 2015년 11월에 발간한 '이야기가 꽃피는 교실 토론'의...
카카오, 2020년 도쿄증시 상장 위해 노무라와 논의 중(종합) 2017-09-04 13:57:26
매출은 지난해 4천454억엔(40억 달러)였으며 이 가운데 단행본과 잡지 형태의 만화가 67%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하지만 디지털 만화는 매출이 28%나 늘어나며 빠른 성장 속도를 보인 반면에 단행본과 잡지 매출은 각각 7.4%와 12.9%가 줄어들었다. 카카오재팬을 이끄는 김재영 대표는 피코마 앱의 새로운 사업 모델을 통...
카카오, 2020년 도쿄증시 상장 위해 노무라와 논의 중 2017-09-04 10:52:11
매출은 지난해 4천454억엔(40억 달러)였으며 이 가운데 단행본과 잡지 형태의 만화가 67%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하지만 디지털 만화는 매출이 28%나 늘어나며 빠른 성장 속도를 보인 반면에 단행본과 잡지 매출은 각각 7.4%와 12.9%가 줄어들었다. 카카오재팬을 이끄는 김재영 대표는 피코마 앱의 새로운 사업 모델을 통...
KOICA 국내 유일 'ODA 도서관' 개관…책 3만5천권 소장 2017-09-01 14:00:57
공간에 비치하는 등 도서관을 마련했다. 도서관은 신착도서, 추천서적, 단행본, 정기간행물·KOICA 발간물 등의 코너로 구성됐다. KOICA는 도서관 개관에 맞춰 지난 7월부터 분기별로 하던 'ODA 정보 알리미' 메일링 서비스를 확대해 매월 제공할 예정이다. 앞으로 독자들은 KOICA 신간 및 ODA 신착자료, 개발도상...
[여행의 향기] 구워 먹으면 다 불고기인가?...얇게 저미고 전용 불판 써야 제 맛 2017-08-27 17:54:46
‘야키니쿠의 본류를 찾아서’식의 토론 단행본이 출간돼 있을 정도다. 일본인 특유의 파고들기 심리를 보여준다. 오사카의 한 야키니쿠집을 찾았더니 주문받기 전에 이상한 말을 한다. 내용인즉 “2시간만 이용할 수 있으며 마지막 주문을 그 전에 해야 한다”고 한다. 가게가 끝나가는 시간도 아닌데...
일본에 부는 '모바일 한류'…라인 이어 리니지·웹툰까지 2017-08-25 15:33:08
수가 1500만건을 돌파했다. 디지털화된 단행본 만화(망가)가 아닌 웹툰만 다루는 전용 플랫폼으로서는 최고 성적이라는 설명이다. 이는 일본 현지 출판사들이 내놓은 만화 앱보다도 앞선 성적이다. 지난해 11월 도입한 유료 웹툰 모델도 성공적으로 안착했다는 평가다. 현재 일본 작품뿐 아니라 현지화 작업을 거친 한국...
예스24, 미국 와일리출판사 해외원서 2만여권 전자책 서비스 2017-08-24 10:50:20
전 분야에서 학술·전문 서적과 단행본을 내고 있다. 예스24는 이밖에도 랜덤하우스와 하퍼콜린스 등 해외 출판사의 원서 20만종을 전자책으로 서비스하고 있다. 예스24측은 "비싼 배송료와 긴 배송기간을 거쳐야 살 수 있었던 해외원서를 빠르고 저렴하게 전자책으로 만나볼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zitrone@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