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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버스' 대항마 디어유, 11월 상장…시가총액 5300억원 [마켓인사이트] 2021-09-29 09:06:21
JPY엔터테인먼트가 투자한 팬 메신저 기업 디어유가 11월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다. 예상시가총액은 공모가 상단 기준 5300억원이다. K팝 시장이 성장하면서 엔터테인먼트 관련 플랫폼 기업의 몸값이 치솟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디어유는 28일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코스닥 상장 절차에 돌입했다. 총 공모주식수는...
팬 플랫폼 기업 디어유, 증권신고서 제출…11월 상장 추진 2021-09-28 17:16:08
절차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2017년 설립된 디어유는 글로벌 팬 메신저 플랫폼 사업을 하는 회사다. 아티스트와 팬이 소통하는 대표 플랫폼 '디어유 버블'이 실적을 이끈다. 코스닥 상장 후에는 커뮤니케이션 공간을 메타버스로 확장하고 종합 엔터테인먼트 플랫폼으로 입지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이번에 공모하는...
스타와 채팅하는 플랫폼 회사 디어유, 코스닥 상장예심 통과 [마켓인사이트] 2021-09-15 15:41:16
핵심 플랫폼인 디어유 버블은 아티스트와 팬의 프라이빗 메신저 구독 서비스로 아티스트와 팬 모두가 사용 만족도가 높아 빠르게 시장을 형성하며 성장하고 있다. 디어유 버블은 지난해 출시 후 현재 약 120만 이상의 구독수를 확보하고 있으며, 해외 매출 비중이 70%에 달한다. SM엔터테인먼트, JYP엔터테인먼트,...
엔켐 등 3개사,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통과 2021-09-14 18:07:32
주선인은 대신증권[003540]과 신한금융투자다. 디어유는 팬과 가수의 프라이빗 메시지 서비스 '디어유 버블'을 운영한다. 한국투자증권이 주관사를 맡았다. 블리츠웨이는 2010년 설립된 인형·장난감 제조업체로 대신밸런스제9호스팩[369370]과 합병을 통해 상장한다. 주관사는 대신증권이다. already@yna.co.kr...
9월은 '위드 코로나 계절'…대한항공·엔터株 주목할때 2021-09-05 17:20:15
콘택트 수혜주기도 하다. 위버스(하이브), 디어유(SM) 등의 팬 플랫폼을 구축하고 지식재산권(IP)의 영향력을 확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코로나19 기간에는 온라인 콘서트라는 시장을 개척해 수익을 냈다. 여기에 백신 접종률이 높아져 글로벌 콘서트가 재개되면 추가 수익을 거둘 수 있는 구조다. 에스엠 YG JYP 하이브...
특례상장주 `선전`…뒷배 역할 `환매청구권` 2021-08-24 17:32:45
에버스핀, 빅데이타업체 모비젠과 디어유 등이 이익미실현, 성장성추천 등을 통한 상장을 위해 현재 한국거래소의 심사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공모가 거품 논란과 함께 최근 들어 증시 변동성 확대 상황 등이 맞물리면서 환매청구권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실제 환매청구권 의무 부여 대상 종목이...
"에스엠, 팬덤 확대에 따른 매출 성장 확인…목표가↑"-삼성 2021-08-18 08:24:38
"디어유는 입점 아티스트가 늘어남과 동시에 유료 멤버십 구독자수도 증가 추세"라고 덧붙였다. 에스엠의 2분기 연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7.2% 증가한 1864억원,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08.9% 늘어난 275억원으로 역대 최고 분기 실적을 기록했다. 앨범 판매량 등 아티스트 활동 성과 확대로 본업의 호조가 매출...
'에스엠' 52주 신고가 경신, 풍문이 아니어도 더 갈 수 있다 - DB금융투자, BUY(유지) 2021-08-04 10:03:05
오프라인 공연 재개 가능성, 버블을 운영하는 자회사 디어유의 지분 가치 부각 등 기대 요인도 있기 때문에 풍문이 아니어도 주가 상승 요인은 충만하다고 판단됨. "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BUY(유지)', 목표주가 '79,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단독] "하이브 거절한 이수만, CJ 손 잡을까?"…급등한 SM [이지효의 플러스 PICK] 2021-08-03 17:33:35
`디어유 버블` 인데 응원하는 아티스트와 사적인 대화를 나눌 수 있는 방식입니다. 2019년까지 적자였던 디어유는 이 서비스를 출시한 이후 흑자로 전환하는 데 성공했고, 올해 1분기에만 89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전년보다 10배 이상의 성장을 거두기도 했죠. <앵커> SM엔터테인먼트의 주가 역시 저평가된 상황이죠?...
JYP, IP·플랫폼 자회사 'JYP 쓰리식스티' 설립 [공식] 2021-08-03 13:20:44
제페토(Zepeto) 투자에 이어 지난 6월에는 팬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디어유 버블에 약 214억 원 규모 투자로 23.3%의 지분을 인수, 2대 주주가 됐다. 최근에는 두나무와 함께 K팝을 중심으로 한 NFT(Non-Fungible token, 대체불가토큰) 기반 전략적 업무 제휴를 체결했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