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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송고 LIST ] 2017-11-26 17:00:00
15:17 서울 임병식 황택의 서브 득점 11/26 15:17 서울 신준희 자리가 없어 서서 듣는 학부모들 11/26 15:17 서울 임병식 손현종 스파이크 서브 11/26 15:17 서울 임병식 손현종 스파이크 11/26 15:17 서울 임병식 강력한 스파이크 11/26 15:17 서울 임병식 이선규 블로킹 11/26 15:18 서울 임병식...
[ 사진 송고 LIST ] 2017-11-23 10:00:01
11/22 20:44 서울 임병식 '어림 없다' 11/22 20:44 서울 임병식 손현종 스파이크 서브 11/22 20:44 서울 임병식 이선규 스파이크 서브 11/22 20:44 서울 임병식 알렉스 스파이크 서브 11/22 20:44 서울 임병식 '바로 이거야' 11/22 20:56 서울 최재구 이낙연 총리,'세월호 유골발견...
주니어들 지도한 정현 "제 주특기는 침대 사수하며 TV 보기" 2017-11-17 16:18:00
미세하나마 바꿨고, 서브도 웨이트 트레이닝과 밸런스 쪽에 중점을 두고 보완한 것이 효과를 봤다"며 "모든 것은 그 4개월의 공백 덕분"이라고 말했다. 다음 시즌 목표를 "부상 없이 치르는 것"이라고 밝힌 정현은 "톱 랭커를 이겨본 적이 없는데 내년에는 아깝게 지는 것이 아니라 이겨보고 싶다"며 세계적인 선수를...
'양효진 22득점' 현대건설, 도로공사 제압 1위 도약 2017-11-14 18:51:30
원점으로 되돌렸다. 하지만 3세트, 현대건설은 서브에이스 5방으로 도로공사를 무너뜨렸다. 엘리자베스가 2연속 서브에이스로 7-2로 다시 분위기를 가져왔다. 양효진은 3연속 서브에이스로 12-3으로 더 멀리 달아났다. 세터 이다영은 도로공사 박정아의 반격포를 2번 연속 블로킹으로 가로막으면서 추격을 막았다. 리시브에...
'금의환향' 정현 "올해 제 점수는 80점…내년에는 부상 없이" 2017-11-13 16:16:40
모든 면이 부족하다. 서브도 더 예리해져야 하고 정신력이나 체력도 마찬가지다. -- 평소 생각의 95%가 테니스에 관한 것만 한다고 들었다. 휴식 기간엔 어떻게 할 셈인가. ▲ 이번에 쉴 때는 테니스 생각을 5%만 하겠다. 나머지 부분은 여유를 갖고 즐기겠다. -- 다음 시즌을 앞두고 훈련 계획을 소개한다면. ▲ 신체...
경기순환 공식, `뉴노멀 시대`도 통할까 2017-11-13 10:24:52
대한 실망감과 금융위기 이전의 글로벌스탠더드에 대한 향수까지 겹치면서 ‘규범의 혼돈(chaos of norm)’ 시대로 빠져들 가능성이 높다. 뉴 앱노멀(new abnormal) 시대다. 뉴 노멀(혹은 뉴 앱노멀) 시대를 맞아 위기가 더 큰 위기를 낳는다는 ‘나선형 복합위기’가 계속 거론되는 것도 이 이유에서다. 1987년 블랙먼데...
테니스도 '시간과의 싸움'…정현 "샷 클록과 노 레트 긍정적" 2017-11-12 17:43:04
경기 시간은 2시간을 넘기지 않았다. 방송사에서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2시간 이내 경기'가 성사된 것이다. 선심도 따로 없다. 코트 중앙에 '체어 엄파이어(주심)'만 앉아 있고, 라인 인·아웃은 호크아이로 판정한다. 평상시 재판독을 위해 활용하는 호크아이 '돋보기'를 처음부터 들이대니 판정...
외국 언론 최약체 전망 뒤엎고 당당히 결승에 오른 정현 2017-11-11 10:20:31
'보기 드문 왼손 원핸드 백핸드를 구사하고 서브와 포어핸드 역시 잠재력을 갖췄다'며 '스타성까지 있는 그를 존 매켄로는 미래의 세계 1위로 점찍었다'고 높은 점수를 줬다. 샤포발로프에 이어 카차노프, 루블레프, 초리치, 도널드슨, 메드베데프 순으로 텔레그래프로부터 높은 잠재력을 인정받았다....
넥스트 제너레이션 결승행 정현 "우승하면 행복할 것 같다"(종합) 2017-11-11 09:19:48
위 인터뷰에서 "오늘 힘든 경기를 했다"며 "상대가 워낙 서브가 좋았지만, 저도 리턴을 비교적 잘해 승리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현과 1996년생 동갑인 메드베데프의 키는 198㎝로 정현보다 10㎝나 크다. 이번 시즌 경기당 서브 에이스 7.4개로 투어 32위에 올라 경기당 3.6개로 76위인 정현보다 강한 서브가...
넥스트 제너레이션 결승행 정현 "루블레프 잘 알아…우선 휴식" 2017-11-11 07:35:03
위 인터뷰에서 "오늘 힘든 경기를 했다"며 "상대가 워낙 서브가 좋았지만, 저도 리턴을 비교적 잘해 승리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현과 1996년생 동갑인 메드베데프의 키는 198㎝로 정현보다 10㎝나 크다. 이번 시즌 경기당 서브 에이스 7.4개로 투어 32위에 올라 경기당 3.6개로 76위인 정현보다 강한 서브가...